너튜브에서 기자수집가 채널에 가시면
기사랍시고 쓰레기같은 글로 분노유발하는
기자들 얼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사답지 않은 기사는 반성을 요구하는 의미로 레드카드,
기사다운 기사는 응원의 의미로 꽃을 달아줍니다.
그래서 기레기 수집가가 아니라 기자 수집가라네요.
경고 및 응원 횟수도 달아놓아서 보기 좋습니다.
자기 얼굴 걸고 어찌 그런 글을 쓰는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걸 알면,
부끄러움이란 걸 알면, 집나간 직업정신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이런 채널이 좀 더 성장했으면 하는 마음에 공유해봅니다.
https://youtube.com/channel/UCH2o1zN42MM-zFxTOAOI-fg
기자수집가 - 이딴 기사 누가썼나 궁금하시면 구독해보시길
오호라 조회수 : 795
작성일 : 2022-06-01 02:21:01
IP : 112.163.xxx.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영
'22.6.1 2:26 AM (112.163.xxx.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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