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의심된다니까 남편이
1. 병이
'22.6.1 1:13 AM (14.32.xxx.215)뭐라는건데요
2. 혹시
'22.6.1 1:20 AM (182.219.xxx.35)암인가요? 남편을 의심하는 거면 성병인건지..
그런데 시집때문에 생긴거면 그건 또 아닌거고. 알쏭달쏭 하네요.3. ...
'22.6.1 1:22 AM (223.62.xxx.170)병이름을 굳이 안쓰시는 이유가...
암 말하는건가요4. 성병 아닙니다
'22.6.1 1:23 AM (61.74.xxx.129)성병 아니고요
끔찍하고 믿기지 않아 안 쓴건데
남편이 의심된다는 것은
성병이 의심된다는 것이 아니라. 시집에서 웃고 비웃고 씹을거 같은데
굳이 남편이 걱정해준다면서 시집에 말하고 돈 10만원 가져올거 같아서 그게 의심된다는 것ㅂ닏.5. ㅣㅣㅣ
'22.6.1 1:25 AM (39.7.xxx.25)글을 무슨 일기쓰듯 써서 무슨 말인지 알아보기 힘드네요.
6. ??
'22.6.1 1:26 AM (211.36.xxx.71)홧병인건가요?
7. ㅠㅠ
'22.6.1 1:56 AM (124.54.xxx.37)확실히 진단받으신것도 아니고 시집과의 일만이 원인인것도 아닐텐데 님이 지금 넘 몰아붙이니 남편도 좀 그러겠네요. 아픈거 의심된다는 와이프에게 니탓이다 한거는 잘못이지만 님도 이성적인것 같진 않아요..부디 맘편히 갖고 지금은 시집일같은건 신경도 쓰지말아요.예전에 어쨌다 이런생각도 말고 앞으로 어쩔꺼다 그런생각도 말아요. 그냥 님 말대로 님은 님의 건강만 신경쓰는걸로.
8. 뭔소린지
'22.6.1 3:42 AM (217.149.xxx.162)스무고개 하지 말고 병명을 말하든지.
글을 이렇게 조리없이 횡설수설 쓰면 어쩌라는건지..9. 몇몇 댓글
'22.6.1 4:25 AM (58.140.xxx.168) - 삭제된댓글암유발. 맨날 못알아듣고 댓글이나 쓰고 82나 읽으니 문해력이 빵점.
괄호안에 암같은 불치병 넣어보면 되지, 밝히지 않는걸 그게 뭐냐 개지랄.10. ㅇㅇ
'22.6.1 5:18 AM (49.175.xxx.63)병명이 문제가 아니라, 글내용이 뭔지 모르겠어요 대충 하소연한다는건 알겠어요
11. ...........
'22.6.1 5:51 AM (211.109.xxx.231) - 삭제된댓글글이 너무 두서가 없어요…ㅠㅠ
12. ...........
'22.6.1 5:52 AM (211.109.xxx.231)글이 너무 두서 없어요…ㅠㅠ
13. 아이고
'22.6.1 6:33 AM (124.111.xxx.117) - 삭제된댓글뭐라는건지.. 같이 사는 남편도 답답하시겠네요.
14. 암이라구요?
'22.6.1 7:14 AM (118.235.xxx.114)암이 의심된다
그런데 나 이렇게 된거 시댁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거다.
이러신 거라구요??
남편도 이상하지만
님도 매우 이상합니다15. 나는나
'22.6.1 8:01 AM (39.118.xxx.220)작전을 잘못 짜셨네요. 남편 입에서 님이 하신 말 나오게 했어야죠.
16. ..
'22.6.1 8:28 AM (116.39.xxx.162)이 글을 이해하시는 분들 존경
17. ove
'22.6.1 8:42 AM (220.94.xxx.14)뭔소린지 알아듣게 써야지
공감을 하든지말든지 할텐데
이분 평소에도 소통이 문제있을듯요18. 에효
'22.6.1 9:26 AM (180.68.xxx.127)본인이 안 가면 되는거지
병명이 확진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남편한테 본가 가지말라고 하면 "네"할거라 생각하셨어요?
남편과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고민하셔야 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