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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고만고만하게 사는데…

.. 조회수 : 3,519
작성일 : 2022-05-30 14:29:35
같은 직업군이었고 부모한테 뭐 받을만한 수저들이 아니라 아이 몇명인지에 따라 좀 다르긴해도 지금은 노후는 걱정없이 고만고만하게들 살아요.

나이가 있다보니 말썽부리는 부모 형제 없는집들은 집있고 차있고 명퇴해서 지금이 제일 여유롭습니다. 시간도 돈도 지금이 제일편한편이구요.

그렇다고 남들에게 막 자랑할만큼은 안되지만 그렇다고 못쓸정도는 아닌데 유독 한사람이 돈 엄청많은 재벌처럼 굴면서 무료공짜 서비스에 안달해요. 남에게 정말 인색하게 굽니다. 누가 뭐라고하면 원래 부자들이 그렇다고 대꾸하는데… 참…그냥 고만고만하지 부자도 아닌데..

일부 부자들의 썩은 마인드를 따라하며 나 여유있으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해서 깜짝놀랐어요. 원래 돈있는 사람이 더 지독하고 아끼는거란말을 칭찬으로 생각하고 지향해요.

그사람이 추천한데서 식사하는데 서비스를 과하게 요구해서 다들 낯이 뜨거워 혼났네요. 그러지 마라하는데도 그래도 된데요. 하하하하 입맛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나오면서 사장님한테 음식 맛있다고 잘 먹었다고 인사하는데 저희 일행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가게 직원들은 제 지인을 정말… 무슨 거지나부랭이 보듯 하데요.
그래놓고 발렛기사한테 자기차 조심하라고 문 왜 쾅닫냐고 난리부리는데… 앞으로는 만날일은 없을듯 싶네요.

본인꺼는 아끼면서 남의것은 강탈하는게 부자 마인드라니… 참 웃겼네요.


IP : 223.38.xxx.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겹네요
    '22.5.30 2:31 PM (223.38.xxx.235)

    듣기만 해도 상종도 하기싫을정도로 역겹네요.

  • 2. ..
    '22.5.30 2:31 PM (70.191.xxx.221)

    부자가 아니라 졸부겠죠. 싸구려 태도

  • 3. . .,
    '22.5.30 2:34 PM (49.142.xxx.184)

    천박한 사람들이 있죠
    돈이 있고 없고보다 정말 싫죠

  • 4. 주위
    '22.5.30 2:47 PM (223.38.xxx.3) - 삭제된댓글

    주위에 보면 인색하고 야박하게 사는 사람이
    잘살긴 해요.
    대기업만 봐도 정직원 아닌 하청들한테 주는 돈은 야박하잖아요. 온갖 화학물질 다 만지고 위험한 일 하는대도 야박하게 줍니다.
    그리도 또 그 야박한 돈을 파견업체에서 떼갑니다.
    야박하면 잘삽니다.
    야박하게 굴던 사람들도 나중 알고보면 땅사놓고 집사놓고 떵떵거리면서 삽니다.

  • 5. 아무리
    '22.5.30 2:50 PM (210.113.xxx.50)

    인색하고 야박하게 사는 사람이 잘 사는 경우가 있다곤 해도...
    저리 살고 싶진 않네요
    그리고 저리 사는 사람과 상종하고 싶지도 않구요

  • 6. 저 아는 엄마도
    '22.5.30 3:09 PM (14.32.xxx.215)

    롤 다 먹고 아보카도 없다고 돈 안내고
    식당가면 갑질해대서 종업원이 욕하는 소리를 일행이 듣고오고 ㅠ
    저러고 모 대통 아들과 사귀었네...다른 대통아들과 밥먹었네 하고 다니더니
    손절하고 몇년있다가 호빠 다니냐고 옷이 저게 뭐냐고 동네 소문 돌대요

  • 7. ...
    '22.5.30 3:13 PM (175.113.xxx.176)

    그건 잘사는거하고 상관없는것 같은데요 제주변에 저희 고모가 제일 부자인데 그고모를 봐도 인심도 제대로 후하거든요.그리고 애초에 저런사람이랑 상종을 안해야죠 .나중에는 원글님도 피 볼텐데 .ㅠㅠ

  • 8. ㅠㅠ
    '22.5.30 3:24 PM (211.245.xxx.178)

    식당에서 그러는거 너무 민망해요..
    말은 안하지만 따가운 눈초리 다 느껴지잖아요..ㅠㅠ
    같이 다니지 말라고 하고싶어요..ㅠ

  • 9. 싸구려인생
    '22.5.30 6:36 PM (122.254.xxx.253)

    진짜 저 밑바닥 정신상태네요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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