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복수하신 분께. 복수란 이런거랍니다.
저는 양다리 문어다리 걸치면서, 헤어져주지는 않고
제 앞길 망친 전남친.
결혼식장에 빨간모자 쓰고가서. 축의금 안하고.
학교 친구 cc 낭녀모두 친구임.
여자. 먼저 결혼한 여자랑도 몇년을 사귀면서
시댁이 어쩌고 침대에서 너랑 뒹굴고 싶다는 문자 주고받는
선영이라는 여자. 있었는데. 본명임.
그 짓거리했던 전남친 결혼식장에 친구데리고 가서
축의금 안하고 호텔식사하고.
신랑신부 바로 뒷줄에서 그 둘 사이에서 사진 박아주고 왔습니다.
부인은 집안도 좋고, 광고쪽하는 집인가 보던데.
그 남자 직업은 의사입니다.
여자쪽 집에서 병원차려줬나 보던데.
쓰레기 처리반이 된 그 부인이 안타깝지만.
여튼 복수는 최소 저정도 해야...
그 선영이라는 여자도 정신나간 *인데.
전남친이 제일 미친놈.
뭐 주변여자들이랑은 식사하듯이 다 잤음.
안 잔 여자가 없었어요. 그냥 아는 여자들이랑 다 잤음. ㅋㅋㅋㅋ
자세히 말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아. 그 선영이랑 결혼한 남자도 참 안타깝구요.
1. 빨간모자
'22.5.30 2:52 AM (106.102.xxx.25)썼는지. 빨간색 섞인 코트를 입었는지는 기억이 정확치 않아요.
그 부인은 키가 75는 되보이던데.
어우. 겉과 속이 180도 다른 그 놈 실체는
아직도 모르고 살듯.2. 흥분해서
'22.5.30 2:54 AM (106.102.xxx.25)생각나는 대로 막 적었는데. 삼성동 호텔에서
결혼했음. 궁금하신거 물어보세요.
이런게 나만 혼자라도 속시원한 복수죠.3. .
'22.5.30 2:54 AM (107.77.xxx.47)전남친 부모와 안면 있었나요? 새신부와 안면 트고 오면 더 좋았겠어요.
4. 결혼식 사진
'22.5.30 2:56 AM (172.119.xxx.234)보면 심장 쫄깃하겠네요.
지금쯤 끝나지 않았을까요?5. 전남친
'22.5.30 2:57 AM (106.102.xxx.25)전남친 부모는 병원에 자주 드나드는듯 하더라구요.
새신부가 사진찍기 전인가 후인가.자리마다 인사하고 다니던데.
그 때봤어요. 얼굴은 평범.
국내대학 졸업 후. 유학다녀온 케이스.
쓰레기 줍줍한 걸 알려나 몰라.
부부끼리 광고도 몇개 찍었드만요.6. 아뇨
'22.5.30 2:58 AM (106.102.xxx.25) - 삭제된댓글딸 하나낳고 삽니다.
7. Aaa
'22.5.30 3:14 AM (119.67.xxx.22)글쓴분도 의사세요?
8. ㅇㅇ
'22.5.30 3:19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축의금 안주고 사진 찍고 왔다는게 복수한거라고요?
아까 낮에 거지룩 그분이 더 재미있긴하네요9. 둥둥
'22.5.30 3:28 AM (211.171.xxx.132)ㅎㅎ
결혼 사진 그게 뭐요?
찍고 그날로 안보는게 결혼 사진 아닌가요?
그딴걸 복수라고 생각하다니.. 쫌 유치하고 귀엽네요.
그러건 본인만 독오른 복수죠.10. 나야나
'22.5.30 3:28 AM (182.226.xxx.161)남자랑 잔여자들은 강제로 잤나요? 본인들도 동의하에 잔거라면 비난 받을 이유는 없죠..
11. 여친있는 와중에
'22.5.30 3:31 AM (223.38.xxx.167)계속 쓰레기짓 하고 돌아다닌 놈에 대한
소심한 복수죠 뭐. 그렇다고 결혼식 깽판 놓고 오기엔
신부가 너무 불쌍하잖아요?12. 흠~
'22.5.30 4:11 AM (175.223.xxx.115)복수라기보단
글쓴님 정신승리요.13. 왜이리
'22.5.30 4:13 AM (112.152.xxx.66)소심들 하신지 ㅎㅎ
14. 원글도
'22.5.30 4:15 AM (188.149.xxx.254)문어다리를 앎에도 의사니깐 끝까지 잡고있엇잖아요.
내생각에는 그 남자가 안놓아준게 아니라 몇 년간 끈을 붙들고 있던게 원글 같아요.
지금도 글 쓴거보면 좀...두서없는게 망상증도 있어보이고요.15. ㅡㅡ
'22.5.30 4:21 AM (223.62.xxx.233)그 놈이 안헤어져 주던데요. 그래서 더 힘들고
하던 일도 안됨.
원글을 잘 읽어보시길.
심지어 결혼식 준비중에도 사귀는 여자가
있었어요 ㅋㅋㅋ
저는 끝까지 쓰레기구나 싶어서. 혼자 소심한 복수.
선영이라는 대학동기부부랑 아직 절친 코스프레 하면
소오름.16. ㅡㅡ
'22.5.30 4:22 AM (223.62.xxx.233)선영의 남편은 키가 작음.
평생 부인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길.
부인이 뭔 죄.17. ...
'22.5.30 5:20 AM (175.223.xxx.129)신부가 뭐가 불쌍해요?
원글이 불쌍하지
신부는 기브앤테이크 완료18. ...
'22.5.30 5:22 AM (175.223.xxx.129)빨간모자가 아니라
빨간코트였기를...19. ...
'22.5.30 5:26 AM (211.208.xxx.123)딱히 복수같지 않네요 놓쳐서 아직도 부아와 미련이 많아 보여요
키작아도 의사라서 원글같이 김칫국 마시는 주변여자들이랑 놀다가 결국 병원차려주는 여자랑 결혼했군요20. 아뇨 ㅠ ㅠ
'22.5.30 5:28 AM (223.62.xxx.233)의사는 주변에 널리고 깔렷어요.
의사라는게 뜨거운 감자네요.
저는 그 부인이 혹시나 보고 그 쓰레기
정체에 대해서 좀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그 전남친이라고도 부르기 싫은 그 남자는 키 큽니다.
먼저 결혼하고도 남편의 친구랑
바람피던 선영이라는 여자의 남편이 잘생기고 키작아요.21. ㅋ
'22.5.30 5:31 AM (223.62.xxx.233)결혼식 복수글 보니 생각나서 올린거에요.
22. 나의 해방일지에서
'22.5.30 5:32 AM (223.62.xxx.233)미정이가 전남친들이 다 개**들이었다.
결혼식장 가서 신랑신부 뒤에서 사진찍어주려고 했는데
전화가 왔다.
하던데.
저는 실행에 옮김요.23. ??
'22.5.30 5:36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원글님 글 어디에도 공감이 안가고
원글님 평범한 사람 같지 않아요
망상끼있는 스토커 같아요24. ...
'22.5.30 5:48 AM (124.5.xxx.184)아뇨 ㅠ ㅠ
'22.5.30 5:28 AM (223.62.xxx.233)
의사는 주변에 널리고 깔렷어요.
의사라는게 뜨거운 감자네요.
저는 그 부인이 혹시나 보고 그 쓰레기
정체에 대해서 좀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그 전남친이라고도 부르기 싫은 그 남자는 키 큽니다.
먼저 결혼하고도 남편의 친구랑
바람피던 선영이라는 여자의 남편이 잘생기고 키작아요.
-----------------
의사라서 이런 댓글들이 달리는게 아니라요
전남친과 결혼한 여자는 병원차려줬다면서요
병원 차려주고 결혼한 여자가 뭐 대단한 거 바라겠어요?
의사 와이프 자리에 남편이 성실하게 돈이나 잘 벌어오면 그만인거죠
전남친도 보통 여우는 아닌거 같은데 돈많은 처가 잡았고 병원받았는데
장인장모 눈밖에 날 짓이야 하겠어요?
서로 윈윈인데 뭐가 그리 불쌍해요
결혼한 여자가 쓰레기처리반이라는건
혼자만의 정신승리인거고
쓰레기라는 전남친을 원글은 지금도 못 잊는거 같아보여요25. 124.5님
'22.5.30 5:52 AM (223.38.xxx.124)제가 아주 중요한 일을 할 때
앞길을 망쳐놔서. 증오하는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나봐요.
눈밖에 날 짓은 절대 앞에서 안 할 여우 맞아요.
그 앞날 망쳐놓은 쓰레기보다,
더 잘난 옛남친들 많은데.
그 사람들이나 잘 살고있길 바랍니다.26. 제 인생의
'22.5.30 5:54 AM (223.38.xxx.124)일생일대의 기회를 망쳐버렸거든요.
27. ...
'22.5.30 6:00 AM (124.5.xxx.184)욕이나 한 바가지 해주고 잊어버려요
병원 망하기나 바라던지요ㅋ
솔직히 와이프가 외국나가 뭔일 있었는지 알게 뭐예요
끼리끼리 만나던데요
와이프 불쌍하다는건 오바예요.28. ㅇㅇㅇ
'22.5.30 6:06 AM (120.142.xxx.17)대부분은 원글님 정도도 못하고 결혼식 당일 어디서 술퍼마시면 눈물이나 흘리고 있을텐데, 이렇게 하는 원글님도 대단하네요.
원글님은 그 남자는 봤나요? 친구들 데리고 가서 자리 차지하고 있는 것도 알아봐겠네요?29. 궁금
'22.5.30 6:06 AM (121.162.xxx.174)안헤어지는게 어떤 건지.
솔까 안전이별 걱정은
놈팽이가 루저 수준일때, 되는 거 없고 그나마 실연하며 눈 회까닥 할까봐고
지 실속 차리는 놈이 해꼬지 해서 지 인생 꽈배기 안만들텐데요
그나저나
광고?
누규? 궁금하넹ㅋ30. 102.142님
'22.5.30 6:18 AM (223.38.xxx.124)와.. 정말 그 놈이 동공의 조금의 흔들림도 없더라구요.
놀라웠음요.
그런 양심의 소유자니까, 그러고 다니고.
우리집 부모님 얼굴 다 뵙고도
그러고 다녔겠죠.
근데. 본인의 그 집착땜에. 남의 인생 망가졌다는 건
좀 알고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인생에 평생 한 번 올까 말까한
기회를 그 남자 땜에 놓쳤거든요.31. ㅋㅋㅋ
'22.5.30 6:19 AM (223.38.xxx.124)저랑 헤어지면. 여자 돈보고 만날거라더니.
결국 돈많은 집 여자랑 결혼하긴 했더라구요.
여자가 더 좋아해서 한 결혼이지만요.32. ,,
'22.5.30 6:39 AM (70.191.xxx.221)문어발 남자 차인 것에 대한 상처가 크지만
그 남자와 살면서 결혼후에도 드라마 찍는 것 보다
낫지 않았을까 싶어요.
조건에 만족하는 여자는 남편 바람에 감흥 없어서 서로 윈윈이겠죠.
그럼에도 내 남자가 불륜남이라는 것에 행복할 순 없을 거에요.
결혼 순간까지 피던 바람을 결혼 때문에 그만두지 않으니까요.33. .....
'22.5.30 6:41 AM (211.58.xxx.5)그런 뻔뻔한 사람이 의사라니 싫네요...
여자 키가 175라...눈에 띌텐데..
누군지 궁금하긴 하네요34. ,,,
'22.5.30 6:49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나쁜 인간 만나 데인건 안타깝지만 그남자도 구린짓 그리 했는데 누가 와도 왔을것이고 각오 했을지도
결혼이 어그러진것도 아니고 피해본게 뭔지
그글과 마찬가지로 정신승리35. ..
'22.5.30 6:54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답답하구려.놈들은 칼 들고 덤비고 여자는 공짜밥에 사진 박은게 복수라니. 내가 다 챙피하다. 안헤어져 주다니 나 필요할 때 헤어질 주도성도 없어요? 그 여자는 공짜밥 먹은거 알면 님을 빈대라고 조롱해요. 쓰레기 결혼한다라고 쓴 팻말이라도 들고 가든지... 모자라 보이는 원글이예요
36. ㅡㅡㅡ
'22.5.30 6:55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나쁜 인간 만나 데이고 시간 버린건 안타깝지만 그남자도 구린짓 그리 했는데 누가 와도 왔을거라고 각오 했을지도
결혼이 어그러진것도 아니고 피해본게 뭔지
그글과 마찬가지로 정신승리37. ㅡㅡㅡ
'22.5.30 7:00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그런 인간 만나 데이고 시간 버린건 안타깝지만 그남자도 구린짓 그리 했는데 누가 와도 왔을거라고 각오 했을지도
결혼이 어그러진것도 아니고 피해본게 뭔지
사실 님도 배팅한거잖아요
그글과 마찬가지로 정신승리38. 복수라기엔
'22.5.30 7:00 AM (223.39.xxx.4)너무 .... 소소
원글님 속시원하면 됐죠 뭐39. ㅡㅡㅡ
'22.5.30 7:01 AM (1.237.xxx.142)그런 인간 만나 데이고 시간 버린건 안타깝지만 그남자도 구린짓 그리 했는데 누가 와도 왔을거라고 각오 했을지도
결혼이 어그러진것도 아니고 피해본게 뭔지
사실 님도 배팅한거고 끌어간거잖아요
그글과 마찬가지로 정신승리40. 사진 박은건
'22.5.30 7:02 AM (106.102.xxx.25)최근이 아니랍니다. 결혼식 얘기 나오니 생각나서 글쓴 것 뿐.
헤어지자고 해도 자꾸 전화하고 연락하고.
집앞에서 매일 기다리는게
안헤어져 주는거 아니고 뭔가요 ㅡㅡ41. 남의 집 귀한 딸
'22.5.30 7:03 AM (106.102.xxx.25)결혼식 깽판치다 경찰서 갈 일 있나요.
고따구 소심한 복수로 끝냈지만
그나마 속시원.42. 저는
'22.5.30 7:06 AM (106.102.xxx.25)그 옛날 남자보다. 선영이라는 여자가
진정 돌은 여자같다는. 아니 돌은 여자죠.43. ...
'22.5.30 7:16 AM (218.156.xxx.164)님은 남편이 아니라 남친이잖아요.
어쩔 수 없이 가야하는 상황이 아닌데 굳이 가서 그런 사진
찍는게 무슨 복수라고.
그분은 꼭 가야만 하는 상황에 꼭 내야만 하는 축의금이니
자세히 밝히지 못하는 내용이 짐작 가던데요.44. 아 ㅎㅎㅎㅎ
'22.5.30 7:19 AM (121.162.xxx.174)안 헤어져주는게 그런 거였군요
평소 늘 궁금
결국 남자가 잡고 여자는 아 날 좋아하나봐. 비록 쓰레기라도
했다는 거네요45. ...
'22.5.30 7:28 AM (124.5.xxx.184)의사 부부 CF 검색했는데 못 찾겠네요.
왜 안 나올까요... ㅋ46. 검색
'22.5.30 7:29 AM (106.102.xxx.25)검색해도 못찾아요. 캐도 못찾을만큼만 얘기했어요.
47. 그저
'22.5.30 7:29 AM (106.102.xxx.25)선영이를 조심해!!!! 라고 얘기해 주고 싶네요.
48. ..
'22.5.30 7:33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복수한 먼저 글이 더 통쾌하네요
뭘 이렇게 하는거라고 제목에 훈수까지..49. ..
'22.5.30 7:35 AM (118.35.xxx.17)결혼은 끼리끼리예요
서로 아주 잘먖는 짝일겁니다 신부 불쌍할 이유없어요50. ..
'22.5.30 8:14 AM (1.225.xxx.234)복수의 정석인듯 잘난척 하기엔
정신승리로 보이는데요 (객관적으로)
그래도 본인이 너무 시원하고 후회없다면
그걸로 된거죠 뭐. 근데 그 커플은 잘 살거 같네요;51. ㅋ
'22.5.30 8:18 AM (106.102.xxx.106)여자도 똑같아서 끼리끼리 살면
천생연분이겠네요.
정신승리지만. 그거라도 했으니. 그나마 속시원입니다.
18원 축의금 낼걸 그랬어요..52. Omg
'22.5.30 8:25 AM (174.110.xxx.110)원글 결혼전 여친이름이 선영인가봐요
각색하느라 애쓰셨네53. Omg
'22.5.30 8:26 AM (174.110.xxx.110)이분 원래 독불장군 스타일임
54. 의사한테
'22.5.30 9:10 AM (221.167.xxx.158) - 삭제된댓글원래 여자들이 화상가지고 많이 들이데요.
빨간 모자 말고는 별로 복수 같지도 않음.
의사 사모될까 사귀지도 않는데 들이댄 여자들이 불쌍55. 의사는
'22.5.30 9:17 AM (106.102.xxx.106)댓글에 많아 삭제해도 알겠네요.
의사인걸 괜히 썼네요.
의사인걸 떠나서 그냥 농부스타일이었고
본인이 의사인 걸 안 밝히고 다녔어요.56. 그런데
'22.5.30 9:33 AM (223.38.xxx.12) - 삭제된댓글'22.5.30 5:31 AM (223.62.xxx.233)
결혼식 복수글 보니 생각나서 올린거에요.
'22.5.30 8:18 AM (106.102.xxx.106)
여자도 똑같아서 끼리끼리 살면
천생연분이겠네요.
정신승리지만. 그거라도 했으니. 그나마 속시원입니다.
18원 축의금 낼걸 그랬어요..
원글님 폰이 몇개예요?
SK통피 썼다, LG통피 썼다... 알바예요?57. ㅁㅁㅁㅁ
'22.5.30 11:26 AM (211.192.xxx.145)사방팔방 아는 여자들이랑 다 자고 다녔으면 남자가 잘난 놈이었네
그 여자들이 그거 모르고 잤을까 ㅎ58. .........
'22.5.30 3:45 PM (125.190.xxx.212)음 그래서 복수는 언제?
59. 호텔밥
'22.5.30 4:17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그거 얼마나한다고
자주고 후불로 화대받은건가60. 아이고
'22.5.30 4:18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원글님 아픈과거 다 놓고 본인 인생 사시길
그들은 뻔뻔해서 잘 살아요
내가 잊고 나에게 내인생 내가족 집중해 사는게 장땡61. ..
'22.5.30 4:23 PM (210.218.xxx.49)폰이 몇개가 아니라
데이터, 와이파이겠죠.....;;;;;62. 박수~~
'22.5.30 5:01 PM (112.167.xxx.92)그거 거지꼴 보다 낫잖아요 레드 패션으로다 축의금 없이 친구랑 호텔식사 했으면 잘한거지
거기 거지꼴 글에 축의금 천원이나 만원 아에 하지마라 댓들 달았구만 20만원 했다잖음 그럼 거지꼴로 간게 의미가 없지 원글님이 잘했구만63. 아직 진행중
'22.5.30 5:19 PM (112.214.xxx.10)복...수..맞는거죠?
남자는 여자 잘잡아서 잘살고있는것같은데
원글님 아직 후유증에 시달리고 계신듯.
아직 못나오셨네. 분함에 갇혀있어요 ㅠㅠ64. 누구냐
'22.5.30 5:31 PM (210.94.xxx.89)문득 궁금한데,
그 남자 이름은 안 까면서, 다른 여자 이름은 까는
원글의 심리는 어떤 걸까요...?65. ..
'22.5.30 6:06 PM (116.39.xxx.162)원글님 글 약해요.
원글님 인생을 어떻게 망친 건지 쓰셔야
공감이 될 듯.
그 남자는 원글님 생각도 안 하고
그 여자가 차려 준 병원하면서
잘 먹고 잘 살겠죠.66. 착각
'22.5.30 7:42 PM (124.5.xxx.221)결혼 사진 보면서 얘랑 결혼했으면 큰일날 뻔 했다고가슴을 쓸어내릴거에요.
67. ...
'22.5.30 7:46 PM (222.106.xxx.114) - 삭제된댓글여자들이나 밥 먹듯 자고 다닌 남자라면
본인도 결혼 전 돈 안드는 섹파로 붙잡는 걸
잡는거라고 헤어지지 못하다니 금치산자세요?
스스로 인생 망치고 남탓
솔직히 사진 박아봐야
사람들이랑 하객 결혼사진 보고 빨간모자 여자가 희덕거리며 아무하고나 자고 다니는 섹스 중독에
싸이코 스토커야 결혼식까지 오고 해버리면
님 얼굴만 팔리는거죠
사람들이 님 말을 믿겠어요?
이게 진짜 현실 어설프게 복수하다가는 개망신이고
이건 복수도 아니예요.
전 남친에게하는
진짜 화끈한 복수는 따로 있죠
최소한 혼인사기죄 감방은 보내줘야지68. ....
'22.5.30 7:48 PM (222.106.xxx.114) - 삭제된댓글여자들이나 밥 먹듯 자고 다닌 남자라면
본인도 결혼 전 돈 안드는 섹파로 붙잡는 걸
잡는거라고 헤어지지 못하다니 금치산자세요?
스스로 인생 망치고 남탓
솔직히 사진 박아봐야
사람들이랑 결혼사진 보고 빨간모자 쓴 여자가 기억나
? 그 여자 아무하고나 자고 다니는 섹스 중독에
싸이코 스토커야 결혼식까지 오고 그리 말해버리면
님 얼굴만 팔리는거죠.
사람들이 님 말을 믿겠어요?
이게 진짜 현실 어설프게 복수하다가는 개망신이고
이건 복수도 아니예요.
전 남친에게하는
진짜 화끈한 복수는 따로 있죠
최소한 혼인사기죄 감방은 보내줘야지69. ....
'22.5.30 7:52 PM (222.106.xxx.114)여자들이랑 밥 먹듯 자고 다닌 남자를
본인이 결혼 전 돈 안드는 섹파로 붙잡는 걸
잡는거라고 헤어지지 못하다니, 금치산자세요?
스스로 인생 망치고 남탓
솔직히 사진 박아봐야
사람들이랑 결혼사진 보고 빨간모자 쓴 여자가 기억나? 그 여자 아무 하고나 자고 다니는 섹스 중독에
싸이코 스토커야
결혼식까지 오고 그리 말해버리면 님 얼굴만 팔리는거죠.
남자 아내는 님을 섹파하다, 의사라고 맨 몸으로 잡으려는
여자로 알 듯.
사람들이 님 말을 믿겠어요?
이게 진짜 현실 어설프게 복수하다가는 개망신이고
이건 복수도 아니예요.
전 남친에게하는
진짜 화끈한 복수는 따로 있죠70. 에고
'22.5.30 7:56 PM (211.117.xxx.159)왜 이리 댓글들이 뾰족한지?
소심한 복수든 대담한 복수든
원글님 써놓은 것 보면 나쁜 놈 맞잖아요.
결혼한 유부남 바람만 나쁜 가요?
그것만큼은 아니라도
애인있는 놈이 애인속이고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껄떡대는 것도 나쁜 거 맞잖아요.
또 헤어져주지도 않으면서
원글님앞길만 망가졌다면
웬수같은 놈이네요.
원글님, 같이 욕해드릴께요.71. ㅜㅜ
'22.5.30 8:06 PM (223.38.xxx.19)정신승리하니 그런한듯 남자 욕해봤자 남의 일
솔직히 원글 글 내용봐도 정신이 그리 건강해 안보여요
복수 이런말 하기전에 심리상담을 먼저 해야될것 같고
잘 사는게 진짜 복수인걸 배우셔야 합니다.72. 원글님아
'22.5.30 8:34 PM (221.138.xxx.231)여기댓글들 할머니들 많아서 그러려니하세요
마상입을 가치가 없어요73. ..
'22.5.30 8:54 PM (1.230.xxx.55) - 삭제된댓글헤어져 주지는 않았다는 말이 웃기네요 ㅋㅋ
다른 여자랑 결혼준비하면서 원글한테도 치마자락 붙잡고 늘어지면서 구질구질하게 굴었단 얘긴데 ㅋㅋ
이건 남자가 안헤어져준게 아니고 원글도 마음이 동하고 저 남자가 너무나 아쉬우니까 못헤어진거죠 ㅋㅋㅋ74. ..
'22.5.30 9:01 PM (1.230.xxx.55) - 삭제된댓글헤어져 주지는 않았다는 말이 웃기네요 ㅋㅋ
다른 여자랑 결혼준비하면서 원글한테도 치마자락 붙잡고 늘어지면서 구질구질하게 굴었단 얘긴데 ㅋㅋ
이건 남자가 안헤어져준게 아니고 원글도 마음이 동하고 저 남자가 너무나 아쉬우니까 못헤어진거죠 ㅋㅋㅋ
남자가 집앞에 와서 애원하고 그래서 ㅋㅋ 못헤어졌다?
결혼할 여자가 있는걸 아는데도?ㅋㅋㅋㅋ
ㅋㅋ 원글이 아쉬워서 못헤어진거 맞네요 ㅋㅋㅋㅋ
그 남자가 천하의 나쁜놈인건 맞는데요.
그거랑은 별개로 원글도 찌질 찌질 대찌질 ㅋㅋㅋㅋㅋ
여기에다가 누구라도 좀 알아봐달라고 구구절절 소심하게 신상팔이하고 ㅋㅋㅋㅋ
아예 대놓고 터뜨리는건 또 못하겠죠? 본인도 잘못한거 맞으니까 본인도 찌질하니까 ㅋㅋ75. ..
'22.5.30 9:03 PM (1.230.xxx.55) - 삭제된댓글헤어져 주지는 않았다는 말이 웃기네요 ㅋㅋ
다른 여자랑 결혼준비하면서 원글한테도 치마자락 붙잡고 늘어지면서 구질구질하게 굴었단 얘긴데 ㅋㅋ
이건 남자가 안헤어져준게 아니고 원글도 마음이 동하고 저 남자가 너무나 아쉬우니까 못헤어진거죠 ㅋㅋㅋ
남자가 집앞에 와서 애원하고 그래서 ㅋㅋ 못헤어졌다?
결혼할 여자가 있는걸 아는데도?ㅋㅋㅋㅋ
ㅋㅋ 원글이 아쉬워서 못헤어진거 맞네요 ㅋㅋㅋㅋ
그 남자가 천하의 나쁜놈인건 맞는데요.
그거랑은 별개로 원글도 찌질 찌질 대찌질 ㅋㅋㅋㅋㅋ
여기에다가 누구라도 좀 알아봐달라고 구구절절 소심하게 신상팔이하고 ㅋㅋㅋㅋ
아예 대놓고 터뜨리는건 또 못하겠죠? 본인도 잘못한거 맞으니까 본인도 찌질하니까 ㅋㅋ
아무 죄도 없는 저 남자 부인 조롱하면서 결혼식까지 참석해서 사진도 남기고 ㅋㅋㅋㅋ
반성좀 하세요
결혼할 여자 있는거 알면서도 만나놓고 혼자 피해자타령76. ..
'22.5.30 9:06 PM (1.230.xxx.55) - 삭제된댓글헤어져 주지는 않았다는 말이 웃기네요 ㅋㅋ
다른 여자랑 결혼준비하면서 원글한테도 치마자락 붙잡고 늘어지면서 구질구질하게 굴었단 얘긴데 ㅋㅋ
이건 남자가 안헤어져준게 아니고 원글도 마음이 동하고 저 남자가 너무나 아쉬우니까 못헤어진거죠 ㅋㅋㅋ
남자가 집앞에 와서 애원하고 그래서 ㅋㅋ 못헤어졌다?
결혼할 여자가 있는걸 아는데도?ㅋㅋㅋㅋ
ㅋㅋ 원글이 아쉬워서 못헤어진거 맞네요 ㅋㅋㅋㅋ
그 남자가 천하의 나쁜놈인건 맞는데요.
그거랑은 별개로 원글도 찌질 찌질 대찌질 ㅋㅋㅋㅋㅋ
여기에다가 누구라도 좀 알아봐달라고 구구절절 소심하게 신상팔이하고 ㅋㅋㅋㅋ
아예 대놓고 터뜨리는건 또 못하겠죠? 본인도 잘못한거 맞으니까 본인도 찌질하니까 ㅋㅋ77. ..
'22.5.30 9:07 PM (1.230.xxx.55) - 삭제된댓글헤어져 주지는 않았다는 말이 웃기네요 ㅋㅋ
다른 여자랑 결혼준비하면서 원글한테도 치마자락 붙잡고 늘어지면서 구질구질하게 굴었단 얘긴데 ㅋㅋ
이건 남자가 안헤어져준게 아니고 원글도 마음이 동하고 저 남자가 너무나 아쉬우니까 못헤어진거죠 ㅋㅋㅋ
남자가 집앞에 와서 애원하고 그래서 ㅋㅋ 못헤어졌다?
결혼할 여자가 있는걸 아는데도?ㅋㅋㅋㅋ
ㅋㅋ 원글이 아쉬워서 못헤어진거 맞네요 ㅋㅋㅋㅋ
그 남자가 천하의 나쁜놈인건 맞는데요.
그거랑은 별개로 원글도 찌질 찌질 대찌질 ㅋㅋㅋㅋㅋ78. ..
'22.5.30 9:27 PM (1.230.xxx.55) - 삭제된댓글원글님 글 읽기만 해도 피곤해요
구구절절하게 이사람 이름은 뭐고 집안은 뭐하는 집안이고 징징징ㅠ
미련을 버리세요.
그 남자는 이미 결혼해서 다른 여자랑 살잖아요.
빨간모자쓰고 남의 결혼식 가서 사진찍고 밥먹은게 무슨 복수에요?
남들이 보기엔 미련이 남아서 돌발행동하는 찌질이로 보임.79. ..
'22.5.30 9:28 PM (1.230.xxx.55)원글님 글 읽기만 해도 피곤해요
구구절절하게 이사람들 직업은 뭐고 집안은 뭐하는 집안이고 징징징ㅠ
미련을 버리세요.
그 남자는 이미 결혼해서 다른 여자랑 살잖아요.
빨간모자쓰고 남의 결혼식 가서 사진찍고 밥먹은게 무슨 복수에요?
남들이 보기엔 미련이 남아서 돌발행동하는 찌질이로 보임.80. 에이
'22.5.30 10:16 PM (61.254.xxx.115)빨간모자쓰고 사진찍은게 무슨복수요 중요한 말은 한마디도 안했고만.
81. ....
'22.5.30 10:27 PM (121.132.xxx.187)복수한 게 아니라 별 하찮은 나쁜 남자한테 미련만 남긴듯
82. 미운게
'22.5.30 10:47 PM (180.228.xxx.136) - 삭제된댓글미운게 선영이에요 그 남자예요?
왜 엄한 선영이는 본명 다 까발리고 그 남자 이름은 숨겨요?
앞뒤가 안 맞는 분일세.83. 도대체
'22.5.30 11:17 PM (211.200.xxx.116)뭐가 복수?
빨강옷입고 사진 찍은게 복수? 헐84. ㅇㅇ
'22.5.30 11:57 PM (122.32.xxx.120) - 삭제된댓글삼성동 호텔이면 어디인가요?
85. ???
'22.5.31 2:36 AM (14.138.xxx.214)그냥 빨간 모자 쓰고 가서 밥먹고 사진찍은게 다에요? 글이 이해가안되네요
86. 다들
'22.5.31 7:01 AM (219.249.xxx.43)어떻게 알아 들으신 거예요?
등장인물 중 선영이가 대체 누군지 아무리 읽어도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