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28422?cds=news_edit
"공소시효 지났다" 정미경 위원 발언에 반박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용석 후보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언급하며 “이 대표의 금품수수와 성 상납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계속됐다”고 주장했다.
28일 강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이 대표의 ‘성 상납 및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해 “공소시효 지나가면 무고죄인 거 아니냐”고 발언한 내용을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강 후보는 “공소시효는 최종적인 금품수수일인 2016년 9월부터 진행된다. 공소시효 7년은 2023년 가을경 만료된다”며 정 최고위원은 사건기록을 보지도 않았고 수사의 진행상황도 모르면서 허위사실 유포하는 행위를 중단하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이준석 다리에 전자팔찌 채울수 있으려나 ㅋㅋㅋ
용석아 힘내라
강용석 "이준석 성상납, 2016년까지 계속…공소시효 안 지나"
도찐개찐 조회수 : 1,882
작성일 : 2022-05-29 16:32:24
IP : 211.36.xxx.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29 4:40 PM (49.224.xxx.194)어휴. 공소시효가 지난일이라고 주장하는걸 보니
사실인가봅니다. 더러워서 ㅠ2. llll
'22.5.29 4:49 PM (116.123.xxx.207)공소시효 좀 없앴으면 ..
3. 이준석도
'22.5.29 6:06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싫지만 조강지처 두고 바람핀 똥묻은 놈이 누굴 탓하냐..
4. 강용석이
'22.5.29 7:48 PM (112.212.xxx.219)ㅋㅋㅋㅋ
된똥 묻은개 설사똥 묻은개 나무라네...
ㅋㅋㅋㅋ5. ..
'22.5.29 11:23 PM (116.39.xxx.162)이준석 참 뻔뻔하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