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른 나라들도 고모보다 이모를 좋아하나요

.. 조회수 : 5,006
작성일 : 2022-05-28 12:30:27
영화 보다가 궁금한데요
우리나라 보면 고모보다 
이모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유럽 북미 남미 등
세계 공통 정서인가요.
IP : 125.178.xxx.13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8 12:31 PM (112.133.xxx.143)

    가부장적일수록 이모가 고모보다 가깝겠죠

  • 2. ㅇㅇ
    '22.5.28 12:36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남자는 자기 누나나 여동생이랑 가깝게 지내는 경우가 별로 없지만
    여자는 특별히 집안에 문제 있지 않는 한 자매들이랑 잘 지내고 연락 자주 하니까
    애들도 고모보다 이모가 가깝죠
    우리 집만 봐도 아빠는 자기 형제자매들에게 전화 한 통 안 하는데.ㅎ
    엄마는 여자형제들이랑 통화 자주 하거든요
    근데 저는 서울 사는데 다 지방 살아서 저는 자주 볼 일이 없어요

  • 3. ...
    '22.5.28 12:39 PM (175.113.xxx.176)

    굳이 다른나라까지 갈 필요가 있나요..
    전 고모 좋아하는데요. 저같이 어릴때부터 고모랑 추억 많은 사람들은 우리나라사람들중에서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겠죠.. 어릴때부터 저희고모 저한테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시고 많이 이뼈해주셨거든요
    그리고 엄마하고와의 관계도 나쁘지도 않구요..

  • 4. ...
    '22.5.28 12:40 PM (106.102.xxx.159) - 삭제된댓글

    애초에 자매가 우리나라처럼 평생 베프처럼 붙어 지내는 경우가 별로 없는거 같아요. 사춘기때부터 각자의 세계가 더 우선이고 자연스럽게 거리감 생기고...자매 사이가 그러면 당연히 이모 조카도 친밀도가 별로 안 높을거고요.

  • 5. ....ㅡ
    '22.5.28 12:51 PM (211.36.xxx.188)

    핵심은 엄마가 누굴 좋아하냐임ㅋㅋ
    엄마가 고모에안가면 의미없음ㅋㅋ

  • 6. 어릴때
    '22.5.28 12:55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누구와 더 가깝게 지냈느냐에 따라 다른거 같애요

    올케집안은 대부분 미국에 살아서
    조카는 고딩이 될때까지 이모와는 별로 접촉이 ..

    지금은 미국가서 사는데 스카이프로 간간히
    코로나니 뭐니 미국소식도 전하고 생일축하도 하고 살갑게 구네요.

  • 7. 통계적으로
    '22.5.28 1:00 PM (125.140.xxx.172)

    고모가 이모보다 더 가까이 지내는걸로 알고 있어요.
    엽서에 신청곡 적어 방송국에 보내던 시절 진행자 여자 아나운서에게
    남자들은 고모 호칭을 쓰고 여자들은 이모 호칭을 쓴다고 했어요.
    형편이 좋을 때는 엄마때문에 외가 식구들이랑 더 가까이 지내는 경우가 많겠지만
    형편이 나빠지면 친가 식구 특히 고모가 봐주는 경우가 더 많대요.
    친가는 의무감같은걸 느껴서 그렇다고 합니다.

  • 8. .....
    '22.5.28 1:02 PM (211.36.xxx.188)

    ㄴ 아...보통 아이가 혼자되면 고모네집에서 키우는 경우가
    많긴하네요???오ㅡ일리있다.

  • 9. ..
    '22.5.28 1:04 PM (49.181.xxx.191)

    전 이모는 평생 불러 본적도 없는 호칭이라
    엄청 낯설어요. ( 얼굴 보고 인사 한적은 몇번 있음)
    고모는 많이 불러봤고요.

  • 10. ...
    '22.5.28 1:07 PM (175.113.xxx.176)

    고모가 의무감으로 챙겨주는건 그건 맞는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희 엄마랑 친한 아줌마네 집에도 그런 케이스이거든요.. 그조카는 엄마가 일찍돌아가시고 남자형제가 혼자 애들 키우고 사는데 맨날 반찬이면 고모가 엄청 조카들 챙기더라구요. . 그리고 14님 의견에도 공감하는게 일단 저는 이모들이 다른 지역에 살아서 이모들을 만날일이 크면서많이 없었어요. 고모는 같은지역에 사니까 저 학교 입학하거나 크리스마스 생일 되면 굉장히 챙겨주셨구요. 그게 커서도 다 추억으로 남고 해서 그런지 고모가 편안하더라구요.

  • 11. 시누올케
    '22.5.28 1:09 PM (1.236.xxx.12)

    사이가 별로라도 고모는 조카를 자기뼉다구 어쩌고 하면서 예뻐하던데요
    결혼 안한 고모는 조카에게 거의 황금맥인듯

  • 12.
    '22.5.28 1:18 PM (203.226.xxx.64)

    집집마다 다를듯 해요
    예전에 그런말은 있었죠
    고아된 조카
    이모는 취업을 시키고
    고모는 학교를 보낸다고요
    살뜰하고 가깝기는 이모들인데
    책임감은 고모들이 더 강한듯 해요

  • 13. 엥????
    '22.5.28 1:28 PM (58.237.xxx.75)

    이모는 취업 고모는 교육 ㅋㅋㅋ
    이런 말 진짜 난생 처음 들어보는데…

  • 14.
    '22.5.28 1:30 PM (58.231.xxx.155)

    케바케 사바사지만
    정서적 친밀감을 형성하는 어린시절에
    고모는 엄마의 시댁삭구고
    이모는 엄마의 친정형제죠.
    엄마의 감정적 친밀도가 아이의 친근함을 결정하는 요인이 되기도 하겠죠.
    개쓰레기 부럽잖은 시댁식구를 가진 엄마를 둔 저에겐
    고모는 같은 급의 쓰레기예요. 뭐 저런 말도 안되는 짓거릴 하고 앉았나 싶은. 글고 이모는 이모죠. ㅎㅎ
    반전은, 고된 시집살이를 한 저희 외숙모(외할머니 역대급이심)의 자식인 제 외사촌들에게 저희 엄만 고모고, 엄마는 그 조카들을 이모가 낳은 조카보다 훨씬 사랑하십니다만, 그 사촌에게 울 엄만 개쓰레기 친가의 일원;;; 일 뿐. ㅠㅠㅠㅠㅠㅠ

  • 15.
    '22.5.28 1:33 PM (58.231.xxx.155)

    같은 성별이라도 고모는 아빠쪽(책임감 등등) 의 성향이 있고 이모는 엄마쪽(정서적 친밀감 등등) 이 있긴 한 거 같아요.
    고모 이모 본인이 조카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느냐보단 조카쪽이 이모나 고모를 어찌느끼느냐의 문제.

  • 16.
    '22.5.28 1:40 P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진화심리학적으로 그렇데요
    이모는 엄마나 외할머니가 바람을 펴도 내 핏줄지만
    엄마나 친할머니가 바람을 피면 고모는 내 고모가 아닐수 있어서

  • 17. ...
    '22.5.28 1:42 PM (221.151.xxx.109)

    사람 나름
    집안 나름

  • 18. ㅂ1ㅂ
    '22.5.28 1:44 PM (106.101.xxx.50) - 삭제된댓글

    이모는 취업 고모는 교육 ㅋㅋㅋ
    이런 말 진짜 난생 처음 들어보는데…
    2222
    예로부터? 듣보잡 말인데요

  • 19.
    '22.5.28 1:47 P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진화심리학적으로 그렇데요
    이모는 엄마가 바람을 펴도 이모지만
    고모는 엄마가 바람피면 남이라

  • 20. ㆍㆍㆍ
    '22.5.28 3:21 PM (59.9.xxx.9)

    그게 주변을 보니 이혼하거나 사별하고 아빠가 애를 떠맡으면 이모는 애들 거의 쌩?까다 시피하고 남자쪽 여인들 고모나 숙모 심지어 큰엄마가 반찬이라도 챙겨주더군요. 고현정 애들도 이혼 후 웬수같던 시누이가 그 애들 챙겼다고. 제 친구도 엄마가 제 친구 20대 중반쯤에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그리 살뜰하던 이모들이 확 돌아서는 바람에 당황해하더군요. 결국 한번씩 들여다보는 사람이 큰어머니여서 그게 의외였어요. 물론 반대로 엄마가 떠맡게 되면 이모들이 챙겨줄 확률이 높겠지요.

  • 21. 심리궁금
    '22.5.28 3:24 PM (223.62.xxx.215)

    올케가 바람나 이혼했는데 조카는 고모인 저를 더 좋아해요
    첨듣는소리네요

  • 22.
    '22.5.28 6:22 P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진화심리학은 올케가 실제로 바람이 났나 안 났나랑 상관이 없고요 인간 심리가 그렇다는 거에요(물론 이론일 뿐이고요)

    임신과 출산은 10개월이나 되는 긴 기간이라 숨길수가 없으니 이모 입장에서 애아빠가 누구든 조카는 확실히 내 핏줄인데
    반대로 임신과 출산이 또 10개월이나 되고 날짜도 특정할수 없으니 아빠 입장에서는 근원적으로 내 핏줄이 아닐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다네요. 옛날엔 수렵채집하고 난교도 많았으니 그 때부터 내려오는 두려움이라 합니다
    그래서 모계가 편하다 뭐 이런 이론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3593 오은영 샘 촌철살인이네요 18 .. 2022/05/27 22,982
1343592 허리가 긴 이유가 궁금해요 31 .. 2022/05/27 11,238
1343591 카카오톡 인증관련 도움부탁드려요 ㅇㅇ 2022/05/27 413
1343590 아는 언니랑 둘이서만 캠핑을 가는데요. 이럴 땐 저는 20 ..... 2022/05/27 5,625
1343589 디씨 갤러리는 어떤곳인가요? 7 2022/05/27 1,413
1343588 강아지 습관 8 코코 2022/05/27 1,411
1343587 부동산 전문가 빠숑이 세종 추천했는데... 9 ... 2022/05/27 3,191
1343586 원숭이 두창이 천연두와 비슷한 거라는데 어릴때 천연두 6 예방 접종 2022/05/27 2,230
1343585 한겨레 신문 박지현을 지키자 18 ㅡㅡ 2022/05/27 1,931
1343584 민영화 괜찮으신 분들은 오세훈 찍으세요. 21 일단 2022/05/27 1,105
1343583 요리할래? 청소할래? 12 2022/05/27 2,244
1343582 후보자 범죄이력은 어떻게 알수있나요? 1 궁금 2022/05/27 377
1343581 헉 윤 대체 왜이런대요 26 ㅇㅇ 2022/05/27 5,248
1343580 요즘 부모랑 같이사는 30대들 많은가봐요 15 궁금 2022/05/27 4,649
1343579 김명신 왜 권양숙여사 만나려는거에요? 17 ㄷㅈ 2022/05/27 3,865
1343578 서울 강남 2 2022/05/27 1,304
1343577 제주 숙소좀 추천해주세요 5 123 2022/05/27 1,446
1343576 집안이 잘된다는 식물 ,. 5 잘잘 2022/05/27 4,106
1343575 열무김치요 4 2022/05/27 1,521
1343574 엘지에어컨 삼성에어컨 어떤걸로 사는게나을까요 10 고민중 2022/05/27 1,467
1343573 레이저만 맞으면 성형티? 안나나요 7 2022/05/27 1,945
1343572 부산에 침 잘 놓는 한의원 부산 2022/05/27 632
1343571 유방초음파 작은 병원에서 받아도 정확도에 문제 없을까요? 2 .. 2022/05/27 1,295
1343570 집에서 껍데기 구워보신분들~ 6 ㅇㅇ 2022/05/27 1,045
1343569 옷가계서 진짜말랐단소리 들었는데 기분이별루네요 39 마른여자 2022/05/27 5,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