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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수도 있을것같아요

... 조회수 : 4,859
작성일 : 2022-05-28 04:10:35
엄마 대장내시경하다가 4센치하나랑 벽에 딱붙어잇는 납작한거 하나 총2개나왔는데 그게 조직검사결과가 목요일에 나오는데 피가 마르네요..



일단 전혀튀어나오지않고 약간 희면서 퍼져있는거.. 그게 너무암같다고 하시면서 엄마 밥도못먹고..

저도 느낌이 안좋아요.ㅡ 일단 하나는 너무크고.. 하나는 벽에 딱 붙은 납작한.. 검색하면 둘다 암일확률 높다고 나오는데..



저도 살이 며칠새에 2키로가 빠질정도로 사는게 사는게 아닌데 정말 목요일에 암이라고 진단받으면 둘다 그자리에서 쓰러질것같아요.



지금도 잠도 안와서 깼네요..



암이라고 진단받으면 멘탈 어떻게 븉잡아야할까요..



상상조차 못하겠어요..


IP : 118.235.xxx.2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웬만하면
    '22.5.28 5:17 AM (108.236.xxx.43) - 삭제된댓글

    이런 댓글 안쓰고 싶은데 진짜 어지간하시네요.
    당장 죽을날 받아논 것처럼 호들갑은…
    세상 천지에 암이 그집만 있답니까? 제 곁에는 7센티 차리 수술하고도 20년째 잘 살고 계시는 분도 있어요.

  • 2. ..
    '22.5.28 6:04 AM (39.7.xxx.152)

    대장은 길어서 잘라내는 수술만으로도
    암 고칠 수 있데요
    너무 걱정마시고
    의사샘말 잘 듣고 치료하신되요
    미리부터 이러시면
    치료 어떻게 받아요
    두 분 힘내세요

  • 3. dd
    '22.5.28 6:50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보호자가 이러면 어떡해요,,
    심란한 마음은 알겠으나 원글님이 중심을 잡아야
    엄마 돌봐줄수 있어요
    지금이라도 암일때의 경우를 대비하세요

  • 4. 힘내세요
    '22.5.28 10:10 AM (180.69.xxx.54)

    암 안 죽어요.
    주변 사람들이 자꾸 희망을 줘야지 더 걱정하시면 어떻해요.
    걱정 불안 스트레스가 더 병을 키우니 걱정은 마시고 공부를 하세요. 암환자가 공부하기는 스트레스 받는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요. 병원에서 하란거 하더라도 또 결국은 관리 문제이니 자연치유 하시는 분들도 공부해 보세요.
    암 수술 후 3년 재발 된지 2년인데 통증 없고 아프지 않고 일상생활 다 하고 일도 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암 발병 전 보다 관리하며 사니 오히려 체력도 좋아지고 자잘한 병 들도 다 없어졌어요. 아프기전엔 상상도 못 했던 자전거 전국일주도 도전해 볼 계획도 세워 뒀어요.
    참 현재는 제가 암초기 일 때 현재 만큼의 지식만 있었으면 첨부터 수술도 안 했을거라 주변에 말 합니다.
    전 방사선 항암을 안 하려고 자연치유 공부하며 건강 유지하며 통증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울지마시고 걱정 마시고 공부하세요.

  • 5. 미적미적
    '22.5.28 10:22 AM (211.174.xxx.122)

    이렇게 예민하시니 걱정입니다. 스트레스와 암의 상관관계도 있어요 이러다가 암아닌것도 암되겠어요
    당사자도 아니고 보호자인데....

  • 6. ...
    '22.5.28 10:27 AM (1.225.xxx.234)

    친구가 비슷한 상황이어서
    결과 나오기 전 거의 말기암 환자처럼
    유언남기고 울고불고 주변에 다 알리고
    작별인사에 밥도 제대로 못먹어 10kg빠지고
    암튼 난리도 아니었는데

    결과는 아무 문제 없었어요.

  • 7. 힘내세요님
    '22.5.28 10:29 AM (118.235.xxx.216)

    처음부터 수술을안한다고 하셨는데 그럼결국 커질텐데 왜 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8. ㅡㅡ
    '22.5.28 7:06 PM (118.235.xxx.208)

    저희 엄마 대장암 3기.
    수술하시고 지금 5년차세요.
    완치 판정 남았네요.
    어머니 너무 걱정 마시라고 안심시켜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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