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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92세 할머니인데 무릎같은곳 하나도 안 아픈 사람은?

지팡이 조회수 : 3,862
작성일 : 2022-05-27 10:46:46
지팡이는 양쪽으로 짚고 다녀요

무릎도 안 아픈데 왜 지팡이 짚고 다니냐 물어보니
힘이 없어서 그러는거고
지팡이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고 허리 무릎 관절 하나도 안 아프대요
혈압 당뇨약은 먹고 있고..

이런 사람은 젊어서 일 안해서 안 아픈걸까요?
비법이 뭘까요?
IP : 221.154.xxx.9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7 10:4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그 할머니께 여쭤보고 알려주셔얄듯

  • 2. 타고난 건강
    '22.5.27 10:49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부모님 유전자 덕분

  • 3. ...
    '22.5.27 10:49 AM (211.186.xxx.2)

    타고난 건강이 아닐까싶어요.
    비슷한 연세 할머니 젊을때 고생진짜 많이 했는데
    아주 건강하세요

  • 4. .........
    '22.5.27 10:50 AM (220.87.xxx.212)

    걍 타고나는겁니다...무슨 비법이 아니라....

  • 5. ...
    '22.5.27 10:50 AM (175.113.xxx.176)

    할머니 건강비결이 뭐예요. 물어볼것 같아요.

  • 6. ㅁㅁ
    '22.5.27 10:53 AM (39.7.xxx.64) - 삭제된댓글

    보통은 유전자요
    직원중 80가까운 어른 그연세토록 지지난해인가
    충치처음 생겻다고 ㅠㅠ
    전라도 장수집안으로 집안에 어른 잘모신다고 효부상탄이도 있고

    30대부터 70대직원중 밥 양도 가장 많음

  • 7. 원글이
    '22.5.27 10:54 AM (221.154.xxx.97)

    젊어서 일 안하고 놀고 먹은것 같기는 해요. 생활보호대상자 그런거라고 나라에서 돈 나온다 하시더라구요

  • 8. 무릎아픈이
    '22.5.27 10:55 AM (97.113.xxx.63)

    우선 타고나길 두꺼운 연골을 가지고 나야하고
    주변 "근육" 잘 발달 해야 하고요 근육 중요해요

    일 할 때,
    무거운걸 들거나 할 때 일 못하는 사람은 관절에 무리가 가게 해요
    근육으로 들어야 하는데... 모든 힘 쓰는 일이 그래요
    반복해서 해야 하는 동작을 근육으로 힘이 가게 하는 게
    훈련을 받거나 하지않으면 대부분 그렇게 할 줄 몰라요
    그래서 일을 많이 하면 관절에 무리가 가는거고
    일하는거랑 운동은 다릅니다....

    글고, 생활습관
    쪼그려앉고 비틀어 앉고 걸음걸이가 나빠서 관절이 빨리 닳게 하는 사람들 있어요...
    우리집... 희한하게 그런것까지 유전임...

    다리아프신 분들 글루코사민 찾지말고 운동하세요

  • 9. ---
    '22.5.27 10:57 AM (121.133.xxx.174)

    젊어서 놀고 먹었다구요?ㅋㅋㅋ
    원글이도 참...

  • 10. 무릎아픈이
    '22.5.27 10:58 AM (97.113.xxx.63)

    글고, 가난의 이유가 게으름때문만은 아닌데요
    가난한 사람 100명과 부자 100명의 평생 노동량을 비교하면 어느쪽이 더 많겠어요?
    그런 말은 좀...

  • 11. ㅇㅇ
    '22.5.27 11:00 AM (211.36.xxx.196)

    일안하셔서 그런거 맞는거같아요
    저희 시아버지 91세에 돌아가셨는데
    평생 백수셨어요
    부잣집아들이라 그시절에도 농사일 한번을
    안해보셨대요
    돌아가시기전쯤에 인생 처음으로 허리아프다
    그러셔서 병원가서 검사했더니 허리상태가
    젊은 사람만큼 좋다고 하셨대요
    무릎관절 아프신적도 없고...

  • 12. ..
    '22.5.27 11:08 AM (110.8.xxx.83)

    참 뭐라 할말이..

  • 13. 비결이
    '22.5.27 11:11 AM (220.117.xxx.61)

    비결이 놀고먹는거라고요?
    그 할머니는 아픈거에 적응이 되서 안아프다고 말하는거랍니다.
    건강과 관절은 유전입니다.
    일 하나도 안하고 놀고먹어도 50에 무릎수술한 사람 봤구요
    평생 일해도 허리 안아프다는 사람도 있어요

    놀고먹는게 안아픈 비결은 절대 아닙니다.

  • 14. 유전 아닌듯
    '22.5.27 11:16 AM (118.218.xxx.119)

    시골에 시어머님 혼자 농사 짓고 사시는데
    주말마다 자식들 불러 일 엄청 시키시는데요
    일을 일 답게 안하게 자식들 고생시키기 위해서 농사 짓는듯해요
    농기계도 완전 구닥다리
    모내기할때 쓰는 이양기도 앉아서 운전안하고 이양기를 몰고 다녀야되고
    그런데 지금 시어머니 80대 시누들 50대인데
    시누들은 무릅이 다 나갔는데 시어머님은 무릅이 괜찮다네요
    최근에 같이 검사했거든요
    유전은 아닌것같고 제 생각에 일을 안한듯한데요
    시골에 계신 시어머니 쑥 한번 캐는 것 못 봣어요
    도라지는 싫다고 땅이 많아도 안심고
    시골에 콩잎이니 깻잎이니 많아도 절대 장아찌 안담고
    반찬도 거의 안하시고
    오로지 콩 마늘 이런거 심어 자식들만 고생시키거든요
    길게 쓰기는 그렇고 농사를 짓어도 희안하게 지어요

  • 15. 원글이
    '22.5.27 11:20 AM (221.154.xxx.97) - 삭제된댓글

    그런데 놀고 먹는게 나쁜건 아니잖아요. 저도 백수라 놀고 먹고 있는 중이예요 .
    평생 놀고 먹고 싶어요 ㅋㅋㅋ

  • 16. 원글이
    '22.5.27 11:21 AM (221.154.xxx.97)

    그런데 놀고 먹는게 나쁜건 아니잖아요. 저도 백수라 놀고 먹고 있는 중이예요 .
    먹고 살 돈 걱정만 없으면 평생 놀고 먹고 싶어요 ㅋㅋㅋ

  • 17. 타고난
    '22.5.27 11:24 AM (223.39.xxx.139)

    건강은 유전자 맞는데요.
    관절은 안 써야 덜 닳죠.
    많이 쓰는데는 장사 없어 요

  • 18. ss
    '22.5.27 11:27 AM (23.106.xxx.35) - 삭제된댓글

    일을 안 한 사람이면 몸이 고장이 덜 나죠.
    기계도 그렇잖아요 빡세게 쓰면 일찍 고장나고
    잘 안 쓰면 고장 잘 안 나잖아요
    그리고 관절은 몸이 날씬해야 무리가 안 가는 것도 있고요
    꽃할배 보면 백일섭이 제일 막내인데
    백일섭 혼자만 무릎 아파서 잘 못 걸었잖아요
    백일섭이 제일 뚱뚱하긴 했죠
    다른 할배 셋은 날씬했고요
    배우들이라 연기하는 게 일이지 몸 써서 노동하는 건 아니었을테고요

  • 19. 오로라리
    '22.5.27 3:13 PM (223.38.xxx.213)

    91세 시어머니ㆍ지팡이없이 혼자 걸어요 ㆍ무릎 ㆍ허리ㆍ관절 아픈곳 하나없고요 혈압ㆍ당뇨없어요
    아무런 약도 안드세요 ㅡ그냥 사람이 세상 자기밖에 몰라요 삼시 세끼를 근 60년동안 자기 입맛에 맞게 하루도 안빼고 온갖 음식을 만들어 드세요 혼자 갈비찜ㆍ엘에이갈비ㆍ장조림ㆍ육개장ㆍ손만두 만들어 드세요 오로지 본인만을 위해서 ㆍ자식들 절대 안주고요 ㆍ자식들한테는 밥 안먹엏ㅇ자고 입맛 없다고 울어요 얼굴에 고기 양념 뭍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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