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곰배령 다녀오신분

질문 조회수 : 2,619
작성일 : 2022-05-27 06:29:02
천상의 화원 곰배령 가보고 싶은데..
왕복 4시간 설렁설렁 다녀오면 6시간 이라는데..
제가 체력도 나쁘고, 산 타는거 잘 못해요. 동네 뒷산은 갑니다.
걷는거 좋아하구요.
곰배령 힘들까요?
IP : 175.208.xxx.16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27 6:32 AM (14.4.xxx.183)

    남편이 갔다와서
    동네 뒷산 같고 볼것도 없는데
    괞이 갔다 왔다고 투덜대던데요

  • 2. 예전
    '22.5.27 6:48 AM (14.63.xxx.122) - 삭제된댓글

    예전에 다녀왔어요.
    힘들지 않게 올라갔고 오르는 동안 계곡물을 따라가는 길이 좋아요.
    추천해요

  • 3. ..?
    '22.5.27 6:57 AM (117.111.xxx.10)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야생화 천국
    못보던 꽃들도 많고
    두번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 4.
    '22.5.27 7:07 AM (218.153.xxx.134)

    전 좋았어요. 비교적 험하지 않고 중간에 계곡도 있어요. 마지막 짧은 구간이 바윗길이라 좀 힘들 수 있는데, 거기만 지나면 생각도 못한 너른 야생화꽃밭이 펼쳐져요.
    저는 어린애 둘 데리고 가느라 힘들었지만 성인만 가는거면 갈만합니다.

  • 5. ㄷㅈ
    '22.5.27 7:25 AM (211.209.xxx.26)

    곰배령하니까 예전 젊은부부(남자는 나이많음)곰배령 산속에 살고있는모습 인간극장에서 보여줬는데. .아직도잘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여자분이 재주가 많았던기억

  • 6.
    '22.5.27 7:51 AM (14.56.xxx.93)

    4월에 가보고 실망해서 5월에는 나으려나 하고 가봤는데
    일단 저는 실망이었어요.
    제가 시골에 살아서인지 울동네 산 들꽃이 더 낫다 싶었어요.
    천상의 화원이 어디 있나 하면서 끝까지 올라갔는데
    설마? 이게?
    그런 느낌이었어요.
    도시 살면 좋을 수도 있지만
    전 울동네 뒷산이 더더 예뻐요
    그리고 저는 힘들어서 죽을 뻔 했어요.
    낮은 산만 가다가 갔더니,
    앞으로 갈 일은 없을 듯 싶어요.

  • 7.
    '22.5.27 8:32 AM (218.48.xxx.144)

    곰배령은 여름에 가면 좋다고하네요.
    하루 일정인원만 출입허가해서
    미리 신청접수해야하고요.
    나이들어서 그런가 야생화가 좋아서
    저도 가려고요.

  • 8. 추천
    '22.5.27 8:37 AM (123.214.xxx.135) - 삭제된댓글

    동네뒷산 정도 난이도이고 그렇게 힘들지 않아요.
    숲길을 천천히 걸으면 그 자체가 힐링이라서 힘든 줄도 몰라요.
    저는 5월에 한번, 7월에 한번 갔었는데 7월이 꽃이 더 무성하고 장관이더라구요.
    4월부터 9월까지 꽃이 계속 달라진다고 해요.
    사진으로는 많이 보셨겠지만 정상부근은 초원이라 앉아서 쉬거나 점심 먹을 그늘진 장소가 없어요.
    정상 오르기 전에 미리 점심 먹고 가니 저는 여유있고 좋더라구요.
    곰배령도 좋지만, 저는 분주령도 추천합니다.
    곰배령 보다 더 아기자기하고 예쁜 숲길이더군요.
    걷다보면 이게 꿈이야 생시야... 그런 생각이 들 정도..

  • 9. ㅇㅇ
    '22.5.27 8:58 AM (182.225.xxx.109)

    저 이번주 수요일에 다녀온 사람입니다
    일단 천상의화원? 이런거 생각하시고 곰배령에 수많은 야생화가 날 기다리겠지 생각하시면 실망하실거구요.
    전 당일코스로 여행사에서 가는걸로 다녀왔는데 가이드말로는 8월이나 되어야지 꽃이 많다하네요. 그리고 올해는 비가 안와서 유독 꽃들이 피지않았구요. 가보고 솔직히 실망 많이했구요.
    평소 동네산도 안다녀보신분이라면 좀 힘들수도있어요. 길이 돌길이고 막판에 깔딱고개 비슷한게 있는데 시간구애 안받으심 쉬엄쉬엄 다녀오실만해요.
    저는 여행사에서 무조건 몇시까지 내려와라해서 시간 맞추느라 좀 힘들었습니다.
    돌많은길이라 웬만함 등산화 추천드리고 곰배령올라가면서 계곡물이 깨끗하고 좋았어요.
    큰 기대안하신다면 한번 다녀오실만할듯.

  • 10.
    '22.5.27 9:21 AM (118.221.xxx.12)

    하도 유명하니 갔다 왔어요.
    야생화는 분주령이 더 많고요.
    탁 트인 정상의 정경은 나름 잘 올라 왔다 하는 맘 들고요.
    5월말이 좋다길래 그때 가면 꽃이 많으려나 했는데
    윗글 보니 또 안가도 될 것같고
    궁금하면 다녀오세요.

  • 11. 여름휴가때
    '22.5.27 12:30 PM (116.120.xxx.27)

    몇년전 1박하면서까지 갔는데
    실망
    어디가 천상의 화원이라는건지ᆢ

    차라리 강원도 두문동재에서 금대봉가는길 추천

  • 12. 궁금
    '22.5.27 12:53 PM (218.233.xxx.142)

    높지는 않은데 길이 협소하고 길어서 체력 약하면 가지 마세요.별로 볼 것도 없으면서
    다듬지 않고 자연 그대로라고 좋다 하는데 그래서 걷기도 불편하고 힘들어요.비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3533 비교하며 자책하고 힘들어 하며 내 무덤 파는 습관... 5 무의미 2022/05/27 1,261
1343532 1일 1식 폭식을 해요 26 ㅇㅇ 2022/05/27 4,450
1343531 압솔롬탈출 영화 아시나요? 3 ㅜ.ㅜ 2022/05/27 495
1343530 간송미술관 가실분들 18 .. 2022/05/27 2,488
1343529 영화배우 신일용씨 돌아가셨다네요 9 ㅡㅡ 2022/05/27 4,608
1343528 2in1이라는게 두대의에어컨 실외기 하나라는거죠 8 ㅇㅇ 2022/05/27 1,597
1343527 하라는 일은 안하고 1 정말...... 2022/05/27 691
1343526 그대가조국 보러왔는데 13 ㄷㅈ 2022/05/27 2,150
1343525 빈틈이 너무 많네요 8 .. 2022/05/27 1,520
1343524 인천 부천분들 가천길. 부천세종병원 심혈관 샘 추천부탁드려요 1 ... 2022/05/27 1,014
1343523 혼자서 제주도 열흘 갑니다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12 중년 2022/05/27 2,326
1343522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이요원연기 11 으음 2022/05/27 4,261
1343521 민영화문제,방사능 오염수.. 4 .. 2022/05/27 542
1343520 오늘 나혼자산다 재미없을것 같아요~~ 16 애청자 2022/05/27 5,940
1343519 지하철 에어컨 넘 과해요 27 ㅁㅁ 2022/05/27 2,775
1343518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 「공기업 민영화 방지법」 대표발의 .. 14 !!! 2022/05/27 1,194
1343517 김어준과 명신이의 하얀장갑 17 .. 2022/05/27 2,056
1343516 이상주의자라서 착각을 자주 해요. 4 ideal .. 2022/05/27 1,057
1343515 서울 중구청장 살려달라고 문자왔네요 10 어이상실 2022/05/27 2,376
1343514 (영어 질문) 외모에 대한 칭찬에 화답 방법은? 4 wisdom.. 2022/05/27 1,251
1343513 9시30분 정준희의 해시태그 ㅡ너는 되고 나는 왜 안돼? .. 2 같이봅시다 .. 2022/05/27 494
1343512 너무 이뻐서 회사생활, 사회생활 힘들다고 하신 분들, 어떻게 됐.. 14 시간이 흐른.. 2022/05/27 6,612
1343511 집을 못보고 샀는데 파손이 ㅜㅜ 19 우우 2022/05/27 4,617
1343510 아이 성장기 키크는 영양제 추천 부탁드려요 .... 2022/05/27 714
1343509 넘 이쁜 블랙 롱원피스 봤는데 어디걸까요 10 ^^ 2022/05/27 3,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