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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성희롱을 당했는데요.

Kamuj 조회수 : 3,417
작성일 : 2022-05-26 18:56:18

유럽에서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불쾌한 경험을 했는데, 도대체 어떻게 대응하는게 가장 현명한지를 몰라서 고민하다가 여기라도 털어놓아볼까하여 글을 적어 봅니다. 참고로 고구마 사연이니 사이다를 옆에 준비하시고 들어주세요. ㅠ,ㅠ 다른 남초사이트에도 글을 올렸는데, 여초인 82쿡에서도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한 2주전쯤 여름맞이 원피스를 하나 샀는데 길이가 약간 긴 듯하여 동네 옷수선집을 검색해서 찾아갔어요. 여기 오래 살면서도 한번도 수선집에는 가본 적이 없어서 가격도 전혀 모르는 상태였구요. 기장만 5센치정도 줄이면 되는거니 한 30유로 정도 하겠지 하고, 그냥 구글 검색해서 가장 리뷰가 좋은 곳이길래 믿고 갔습니다. 왠지 모르게 수선집이니 그냥 유럽의 할머니나 아주머니가 주인이겠지.. 하고 문을 열었는데, 중동인 남자더라구요. 옷수선을 하는 중동인은 이동네에서는 보기가 힘든지라 약간 놀랐지만, 별 생각없이 인사를 하고 들어갔는데요. 저를 보자마자 어느 나라에서 왔냐 무슨 일 하냐 얼마나 오래 살았냐 등등 말을 많이 시키길래, 대화를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저도 같이 친절하게 대화를 했습니다. 그 남자는 이집트 사람이였구요. 

강남 스타일 좋아한다, 한국 음식 맛있다. 한국 친구도 있다 하길래, 그냥 잡담 수준으로 응대했습니다. 직업이 뭐냐 물어 제 직업을 이야기하니, 자기 여자친구도 그 직업이라면서 이것 저것 더 자세히 묻길래 약간 당황했지만 다 대답을 했어요.

 

조금 이상하다고 느끼기 시작한건, 저더러 원피스를 입어보라고 했던 후부터 였습니다. 원피스를 입어야 기장을 체크하겠다길래, 속으론 그냥 5센치만 밑단에서 자르면 되는데 뭘 입어보기까지 하나..했다가, 그래도 프로페셔널한 사람이니 그 사람 말을 들어야지, 하고 탈의실이 어딘지 물어봤어요. 그런데 탈의실이 없다며 바로 자기 앞에서 갈아입으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제가 너무 벙쪄서, 안된다 했더니 왜 안되냐며, 갑자기 들고 있던 원피스를 제 머리위로 집어넣으면서 억지로 입히려하더군요. 그 원피스 제가 사고서는 한번도 입고 나간 적이 없는 새 옷이었고, 저는 겉옷까지 모두 입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좀 전까지 웃고 말하다가 갑자기 원피스를 뒤집어 씌우는 데 너무 놀라서 저는 버둥댔고, 남자는 제 자켓을 벗기고 티셔츠를 잡아당기고 팔을 억지로 원피스에 껴넣으면서 입으라고 하는데, 제가 허둥지둥 대다, 이건 정말 아닌것같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더니 그제서야 한발 물러서더라구요. 

이게 뭔일인지 정신이 아득해졌습니다,, 그 때 그냥 원피스를 들고 나왔어야하는데, 제가 바보죠. 그냥 얼마인지 묻고 빨리 나가야겠다는 생각에 자켓을 다시 입고 가격을 물었습니다. 근데 5센치 줄이는 가격이 50유로래요. 제가 너무 비싸다고 했더니. 니 직업이 뭔지 아는데 돈도 잘벌면서 뭐 이걸로 엄살이냐며 웃더군요. 옆집은 70유로인데 내가 한국인 팬이라 50으로 해주는 거라며. 그런데 신용카드는 안되고 현금이나 계좌이체만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 나라 오래 살며 한번도 카드계산이 안되는 걸 본 적이 없는데, 그 순간 속으로 '이 xx, 탈세하려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고구마니까요. 알겠다, 다 되면 연락달라 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ㅜㅜ (나중에 다른데 전화해서 알아보니 원피스 기장 수선 30-35유로 사이래요 ㅜㅜ)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 다시 옷을 찾으러 찾아갔는데요. 가기 전부터 심장이 두근거리고, 얼른 옷 수선한거 체크하고 돈만 주고 나와야지 하고 계속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가게로 들어갔어요. 제가 회사일 마치고 급히 가느라 현금을 준비를 못했고, 계좌이체를 하려고 은행앱까지 다 열어놓은 상태로 가게 문을 들어섰는데, 저를 보는 순간 그 놈은 다시 잡담을 자꾸 시키더라구요, 제 원피스를 한 손에 들고는 주질 않고 계속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날 제가 마스크를 끼고 있었는데, 저더러 왜 마스크를 꼈냐길래, 제가 아직은 써야한다 라고 대답하니, 요즘에 아무도 안끼는데 왜 끼냐, 마스크 끼니 네 얼굴을 완전히 못보쟎니. 니 이쁜 얼굴 봐야 힘이 나는데?  너 오늘 머리를 풀렀네? 머리 너무 이쁘다. 머리 푸르고 다녀야 겠네. 너무 핫하다. 라고 하더라구요 .

쉴새없이 쏟아내는 말에 정신이 아득해졌습니다. 얼굴을 굳히고 원피스를 보여달라 했더니, 원피스를 주더군요. 빠르게 기장을 체크하고 계좌번호를 물었어요. 그랬더니 계좌번호는 주지 않고, 저더러 폰 넘버로 보낼 수가 있다며 전화번호를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제가 계좌번호를 달라 강하게 말했더니, 번호를 주면서 저더러, 내일 데이트 하자고, 주말에 같이 놀자며... 하... 

너같은 애가 남자친구 없는게 이해가 안간다길래, (저는 아무 말도 안했는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제가 대답을 안하니, 저더러 어디 사냐며 그 쪽으로 가겠다고... 제가 참다참다, 나 남자친구 있고, 너 이러는 거 성희롱인거 알고 있냐, 너 다른 백인 고객한테도 이러냐, 이러는데도 대답은 안하고 자기 할말만.. 계속, 핫하다, 우리 집에 갈래? 데이트하고 우리집 갈래? 번호 알려줘.. 남자친구? 있어도 돼, 이번 주말엔 나랑 데이트하면 되지.. 이러는데 정말... 아...

 

계좌이체 빠르게 하고 문닫고 나오는데 그날부터 가슴이 두근거리고 그냥 너무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지금 다른 나라에서 출장중인 남자친구한테 이야기했더니, 남자친구는 '미친놈이네, 그런데 그런거 담아둬서 뭐해, 그냥 잊어버리는게 널 위해서 좋아' 라길래 너무 서운해서 괜히 남자친구랑 싸웠습니다. 적어도 당장 못가더라도 날 위해 전화라도 해주거나, 아님 출장갔다와서 가만 안두겠다라고라도 말해줘야하는 거 아니냐! 했더니 미친놈하고 뭘 싸우냐며, 그런 놈은 그냥 잊으라길래, 성희롱 피해자한테 그냥 잊으라는게 얼마나 잔인한 말인지 아냐고 한 이틀은 싸운 것 같네요. 결국 미안하다고 하고 그냥 흐지부지 됐는데,, 하루하루가 지나도 막 두근거림이 나아지질 않아요. 

지금 2주가 되어가는데 구글 리뷰가 4.8인 그 집에 제 솔직한 리뷰를 제 이름을 걸고 써야하는 건가. 

혹시라도 외국에서 고소당하면 어떡하지, 

왜 녹음기를 안켜서 증거를 안남겨두었을까.. 두번째 방문때 녹음기를 켜고 들어갈껄.

첫번째 방문때 이상하다고 느꼈을 때 그냥 원피스 들고 나올걸, 왜 바보처럼 당하고 있었을까..  갈수록 제 정신이 썪어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풀어야할 것 같은데, 어떤 게 저한테 현명한 최선의 방법인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이러면 안되는 거 알지만, 외국 살면서  저는 더더욱 어떤 특정 인종이나 문화에 대한 편견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 중동 쪽 사람들, 백인 여자보다 동양인 여자 무시하고 성희롱 더 쉽게하는 것도 많이 봤구요.

택스 오피스에 현금 거래했다고 찌를까 생각도 해봤는데, 어느 정도 타격일지도 모르겠고, 이 좁은 동네에서 게시판에 올리자니 제 얼굴 이름 다 팔리는데, 그 중동인이 해꼬지 할까봐도 무섭고..

 

그냥 너무 답답해서 적어봤습니다. 구글에 리뷰를 썼다 지웠다 반복하는 중이네요.. 휴.. 

IP : 82.181.xxx.22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끔찍
    '22.5.26 7:02 PM (211.201.xxx.72)

    제가 외국계에서 오래 일을 했는데
    현재까지 만나본 모든 외국인 중에 중국인 인도인 모든 인을 능가하는 족이 이집션이었어요
    제일 끔찍하고 더러운 느낌 정말 교묘하고 징그럽기가 표현할 수 없고 야비하기까지 한게 이집트사람들입니다
    이것은 진심입니다

  • 2.
    '22.5.26 7:05 PM (220.94.xxx.134)

    어휴 놀래셨겠어요ㅠ 신고 안되나요? 미친놈들 아랍인이 인종차별 당하는 입장일텐데 자기들이 특히 많이 당하는 인종차별 흑인 아랍인들이 더심하게 동양인 인종차별하는듯 하네요. 항상 조심하세요

  • 3. ..
    '22.5.26 7:07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처음에 원피스 입어보라고 할 때
    싫다고 나오시지...

  • 4. ...
    '22.5.26 7:16 PM (116.36.xxx.74)

    딱 무슨 느낌인지 알겠네요. 민족성이 그래요. 동양여자 만만하게 보고. 쎄게 나가야 했는데.

    터키에서 숙박집 주인이 문 따고 들어올까 벌벌했던 기억 나네요. 이상한 놈 많아요. 별 일 없었으니 똥 밟은 셈 치세요.

  • 5. ㄱㅅㄲ
    '22.5.26 7:17 PM (223.38.xxx.238)

    꼴에 그것도 남자라고 ㅂㅅㅅㄲ가 제대로 꼴갑을 떨었네요.
    저라면 원글님 남친오면 같이가서
    그 앞에서 껴안고 다정하게 지나가다 들렸다
    하고 나오겠어요. 남친 눈빛은 계속 째려보라고 하구요.
    남들은 위험하니 하지마라 하겠지만
    전 원수는 꼭 갚아주는 성격인지라.

  • 6. ㅠㅠㅠ
    '22.5.26 7:18 PM (58.182.xxx.106)

    이집션은 조심 하셔야 해요.
    제 남편도 총각 시절 된통 당했다는 ㅎㅎ

  • 7. wizzy
    '22.5.26 7:18 PM (92.40.xxx.52)

    저도 유럽사는 입장에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일을 당하셨네요 많이 놀라셨을테고요 지금이라도 신고하고 그놈에게 당한걸 갚아주라고 싶지만 사는 곳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쉽지 않을듯 보여요
    가게에 cctv나 증거로 제시할 정황이 있는지 보시고요
    이미 그놈이 손을 붙잡고 외투에 손댄 그당시에 박차고 나외 성희롱이라고 신고 했음 좋았겠다 싶어요
    아랍인들 그지역에서 모여 사니 끼리끼리 뭉쳐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고요
    신고후 증언을 위해 지역 경찰들 만나야하고 ㅠㅠ 국선변호사라도 계속 연락해야 하지 않나요? 타국에서 사는게 이럴때 어렵지요
    일단 놀란 마음을 진정하시길 바라고 좋은 수기 있는지 댓글 보고싶네요

  • 8. .....
    '22.5.26 7:41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

    대응을 바보같다 할 정도로 엉망진창으로 하고 남친한테 화풀이를 왜 합니까
    명동에서 빰맞고 종로에서 화풀이한다더니 딱 그짝이에요

  • 9. ....
    '22.5.26 7:43 PM (106.102.xxx.236) - 삭제된댓글

    대응을 바보같다 할 정도로 엉망진창으로 하고 남친한테 화풀이라니. 명동에서 빰맞고 종로에서 화풀이한다 딱 그거네요

  • 10. ....
    '22.5.26 7:44 PM (106.102.xxx.236)

    대응을 바보같다 할 정도로 엉망진창으로 하고 남친한테 화풀이라니. 명동에서 빰맞고 종로에서 화풀이한다 딱 그거네요
    저 남자가 잘했단 뜻 아닙니다. 남친한테 엉뚱하게 화풀이한게 잘못됐단 거에요.

  • 11. 아니
    '22.5.26 7:56 PM (217.149.xxx.158)

    지금 다른 나라에서 출장중인 남자친구한테 이야기했더니, 남자친구는 '미친놈이네, 그런데 그런거 담아둬서 뭐해, 그냥 잊어버리는게 널 위해서 좋아' 라길래 너무 서운해서 괜히 남자친구랑 싸웠습니다. 적어도 당장 못가더라도 날 위해 전화라도 해주거나, 아님 출장갔다와서 가만 안두겠다라고라도 말해줘야하는 거 아니냐! 했더니 미친놈하고 뭘 싸우냐며, 그런 놈은 그냥 잊으라길래, 성희롱 피해자한테 그냥 잊으라는게 얼마나 잔인한 말인지 아냐고 한 이틀은 싸운 것 같네요. 결국 미안하다고 하고 그냥 흐지부지 됐는데


    ㅡㅡㅡ
    성인 여자인 본인이 못한 일을
    왜 죄없는 남친한테 화풀이 하세요?
    남친이 흑기사도 아니고
    현장에도 없었고 증거도 없는데
    다짜고짜 저기 가서 너 성희롱범이지 하고 깽판 놓으라고요?
    그러다 무고죄로 인생 망치는데?

    자기가 현명하게 대처해야지
    왜 엉뚱한데 화풀이죠?

  • 12. 제가
    '22.5.26 9:48 PM (122.37.xxx.10)

    님이 너무 대답을 다 받아준게 그남자애는 자기랑 뭔가 할거라고 생각한거같애요. 성적인관계까지요. 일본여자들이 그러거든요. 그러니 다음에는 말많이하지마세요.그것도 다 자기랑 잘해보겠다는 성적인암시에요

  • 13. 저누
    '22.5.26 10:25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저는 그 남자도 너무 이상하지만 남친하고 헤어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여친이 몹쓸 짓을 당했는데 비겁하게 나오는 놈들은 이기즥이고 님 뒷통수치는 인간입니다. 자기 여자를 위해 말한마디 못할놈은 하버드를 나와도 버리는 겁니다.

  • 14. 저누
    '22.5.26 10:28 PM (124.5.xxx.197)

    저는 그 남자도 너무 이상하지만 남친하고 헤어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여친이 몹쓸 짓을 당했는데 비겁하게 나오는 놈들은 이기즥이고 님 뒷통수치는 인간입니다. 자기 여자를 위해 말한마디 못할놈은 하버드를 나와도 버리는 겁니다. 위에 엉뚱하게 화낸다는 사람 말듣지 마세요. 보통 이기적인 아들 엄마들이 하는 소립니다.
    님 여동생이 당했으면 그냥 니가 참으라고 하겠습니까? 같이 욕하고 어떻게 해결할지 의논하죠. 남자나 여자나 자기가 지킬 사람들이 있어요. 그걸 성인 사이에 니가 알아서 해? 그럼 알아서 혼자 사는 사이지 서로 끈끈한 관계를 맺으면 안됩니다.

  • 15. 답답
    '22.5.27 1:00 AM (217.149.xxx.158)

    이래서 한국여자들 유아기적 퇴행이라고 식겁하는거죠.
    맨날 미디어에서 애교니 귀엽냐니 이런 걸 여자한테 강요하니
    수동적있고 나약하고 자기 주장도 못하고.

    성희롱 당하고 그 자리에서 당황해서 뭐 적절한 대응 못한건 이해해요.
    그런데 왜 남친한테 복수해주길 바라나요?

    님은 남친이 당하면 가서 따질건가요?

    님이 당한 경우 대응 방법이 없어요.
    그걸 다 받아주고 다 응대한 님이 실수한거고
    증거도 증인도 없었으니
    최소 원피스 받으러갔을때는
    핸드폰 녹음기 틀고 증거 잡거나
    누구라도 데려가서 증인을 만들었어야지

    그 자리에 있지도 않은 출장 중인 남친한테 뭘 바라나요?

    사실 잊는게 최선이지.
    더 나은 대응은 없어요.

  • 16. 이상한데
    '22.5.27 6:11 AM (118.235.xxx.133) - 삭제된댓글

    윗분은 한국여자 아닌가보네요. 진짜 웃기는 분이네요.
    말이라도 내가 출장 마치고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자고 해야죠.
    잊는게 최선인지 더 나은 대응이 없다고 왜 본인 맘대로 결론을 내려요?
    어느 정상적인 남자가 내 여자가 성희롱 당했는데 바로 잊자 잊자 바로 나와요? 님딸이 그런 회피적인 인간이랑 만나게 하고 싶어요? 님이 성희롱 당하고 들어오면 남편이 잊어잊어 그래요?
    조용히 전화해서 그런 일 있었느냐 정도도 그 가게에 물어볼 수 있죠.
    신사도라는게 있지 유아적이라는 둥 원글 공격하면서요.
    그 남친 분명 문제있고 원글은 잘 따져 물었어요.
    위에 두 사람이 원글이 성희롱 당했다고 글을 썼는데 남친이 적극 액션이 없어서 속상해서 싸웠다는데 원글이 남친한테 대한 태도를 문제삼고 공격적인 표현을 쓰네요. 여자면 어떻게 그래요. 성희롱이 얼마나 충격적이고 PTSD올만도 한데 혼부터 내겠다는 마인드가 어디서 나오냐고요. 그것 자체가 저는 이상한 사람들 같네요.
    남친 문제있음 여친도 같이 따질 수 있고요. 전화해서 이런 일 있었느냐 아님 인터넷 카페에 원글처럼 어떻게 해결할지 방법 물을 수도 있죠. 누가 가서 멱살잡이 하랍니까? 당장 고소하랍니까?
    같이 해결방법 생각해보자 그말도 못해요?
    이성친구는 동성친구같이 심심하면 맥주나 하는 사이인걸로 아네요. 훨씬 더 깊은 사이예요.
    여친이 내눈 앞에서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당해도 남의 일에 잘못 끼어들었다가 아들 손톱만큼 이라도 속상하거나 몽상하면 안되니까 그런거 모르는 척 하게 하겠다는 아들엄마 봤거든요. 그 여자 싸패였어요.

  • 17. 이상한데
    '22.5.27 6:14 AM (118.235.xxx.133) - 삭제된댓글

    윗분은 한국여자 아닌가보네요. 진짜 웃기는 분이네요.
    말이라도 내가 출장 마치고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자고 해야죠.

    잊는게 최선인지 더 나은 대응이 없다고 본인 맘대로 결론을 내리내요.정상적인 남자가 내 여자가 성희롱 당했는데 바로 잊자 잊자 바로 나오기 어려워요. 님딸이 그런 회피적인 인간이랑 만나게 하고 님이 성희롱 당하고 들어오면 남편이 무조건 잊어잊어 그러나봐요.

    남친이 조용히 전화해서 그런 일 있었느냐 정도도 그 가게에 물어보고 녹취를할 수도 있어요.
    원글을 대응을 못하면서 유아적이라는 둥 원글 공격하면서요. 왜 피해자를 공격하는지 공감능력이 거의 없어보여요.

    그 남친 분명 문제있고 원글은 잘 따져 물었어요.
    위에 두 사람이 원글이 성희롱 당했다고 글을 썼는데 남친이 적극 액션이 없어서 속상해서 싸웠다는데 원글이 남친한테 대한 태도를 문제삼고 공격적인 표현을 쓰네요. 여자면 어떻게 그래요. 성희롱이 얼마나 충격적이고 PTSD올만도 한데 혼부터 내겠다는 마인드가 어디서 나오냐고요. 그것 자체가 저는 이상한 사람들 같네요.

    남친 문제있음 여친도 같이 따질 수 있고요. 전화해서 이런 일 있었느냐 아님 인터넷 카페에 원글처럼 어떻게 해결할지 방법 물을 수도 있죠. 가서 멱살잡이 하라고 당장 고소하라는 거 아니고 같이 해결방법 생각해보자 그말도 못하는 건 많이 이상해요.

    이성친구는 동성친구같이 심심하면 맥주나 하는 사이인걸로 아네요. 훨씬 더 깊은 사이예요.
    여친이 내눈 앞에서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당해도 남의 일에 잘못 끼어들었다가 아들 손톱만큼 이라도 속상하거나 몽상하면 안되니까 그런거 모르는 척 하게 하겠다는 아들엄마 봤거든요. 그 여자 싸패였어요.

  • 18. 이상한데
    '22.5.27 6:19 AM (118.235.xxx.133)

    윗분은 한국여자 아닌가보네요. 진짜 웃기는 분이네요.
    말이라도 내가 출장 마치고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자고 해야죠.

    잊는게 최선인지 더 나은 대응이 없다고 본인 맘대로 결론을 내리내요.정상적인 남자가 내 여자가 성희롱 당했는데 바로 잊자 잊자 바로 나오기 어려워요. 님딸이 그런 회피적인 인간이랑 만나게 하고 님이 성희롱 당하고 들어오면 남편이 무조건 잊어잊어 그러나봐요.

    남친이 조용히 전화해서 그런 일 있었느냐 정도도 그 가게에 물어보고 녹취를할 수도 있어요.
    원글을 대응을 못하면서 유아적이라는 둥 원글 공격하면서요. 왜 피해자를 공격하는지 공감능력이 거의 없어보여요. 다른 글 보세요. 속상했겠다 나도 비슷한 경험있다 여자로서 성희롱이 얼마나 힘든지 다 공감하고 있어요.

    그 남친 분명 문제있고 원글은 잘 따져 물었어요.
    위에 두 사람이 원글이 성희롱 당했다고 글을 썼는데 남친이 적극 액션이 없어서 속상해서 싸웠다는데 원글이 남친한테 대한 태도를 문제삼고 공격적인 표현을 쓰네요. 여자면 어떻게 그래요. 성희롱이 얼마나 충격적이고 PTSD올만도 한데 혼부터 내겠다는 마인드가 어디서 나오냐고요. 그것 자체가 저는 이상한 사람들 같네요.

    남친 문제있음 여친도 같이 따질 수 있고요. 전화해서 이런 일 있었느냐 아님 인터넷 카페에 원글처럼 어떻게 해결할지 방법 물을 수도 있죠. 가서 멱살잡이 하라고 당장 고소하라는 거 아니고 같이 해결방법 생각해보자 그말도 못하는 건 많이 이상해요.

    이성친구는 동성친구같이 심심하면 맥주나 하는 사이인걸로 아네요. 훨씬 더 깊은 사이예요.
    여친이 내눈 앞에서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당해도 남의 일에 잘못 끼어들었다가 아들 손톱만큼 이라도 속상하거나 몸상하면 안되니까 그런거 모르는 척 하게 하겠다는 아들엄마 봤거든요. 그 여자 싸패였어요.

  • 19. ㄹㄹ
    '22.5.27 7:28 AM (223.39.xxx.238)

    답답
    '22.5.27 1:00 AM (217.149.xxx.158)
    이래서 한국여자들 유아기적 퇴행이라고 식겁하는거죠.
    맨날 미디어에서 애교니 귀엽냐니 이런 걸 여자한테 강요하니
    수동적있고 나약하고 자기 주장도 못하고.

    성희롱 당하고 그 자리에서 당황해서 뭐 적절한 대응 못한건 이해해요.
    그런데 왜 남친한테 복수해주길 바라나요?

    님은 남친이 당하면 가서 따질건가요?






    당신이 말하는 당당한 여성상은
    성추행 안당하는 여자
    성추행 당할 여지를 안주는 여자
    성추행 당해도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당황하지않고 사이다 대처를 하는 여자
    성추행 당한 후에 감정이 무너지지않는 여자
    성추행 당해도 타인에게 기대지않는 여자
    이런건가요?
    한국에서 요구해온 조선시대식 쿨녀상인데요

  • 20. 이상한데
    '22.5.27 7:54 AM (118.235.xxx.41)

    입다물고 성적인 피해입어도 자력갱생하고 뭐라고 말하지 말라는 거죠. 아주 이상한 조선시대 유교마인드
    요즘 동성 성희롱 성추행 피해도 많은데 그것도 그렇게 쿨할지
    남자가 남자한테 당하기도 하는데 입다물고 있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니가 여지를 줬지? 이럼서요.

  • 21. 아아
    '22.5.27 11:23 AM (223.39.xxx.100)

    그런데 왜 대화를 다 받아주고 본인 얘기를 다해주지요? 이상했다면서요....옷도 강제로 입히고 벗기기까지 했는데 왜 또 옷맡기고 다시가요??????????? 남친도 별로예요 ....

  • 22. ....
    '22.5.27 7:28 PM (106.102.xxx.207) - 삭제된댓글

    성희롱을 당한건 교통사고와 같으니 그 남자가 나쁘지만
    안맡겨도 될 옷을 맡기고 찾으러 혼자가고 다 너무 이상한 대처 맞고요
    본인도 제대로 대처 못하면서 남친더러 제대로 하란거 또한 이상하다고요
    원글님은 성인 여성이고 남친 딸이 아니에요
    피할 수 있는데 본인이 피하지 않아놓고 남친탓하는 거 절대 잘못된거고
    남친이나 원글님이나 유유상종인거죠

  • 23. ....
    '22.5.27 7:29 PM (106.102.xxx.207)

    성희롱을 당한건 교통사고와 같으니 그 남자가 나쁘지만
    안맡겨도 될 옷을 맡기고 찾으러 혼자가고 다 너무 이상한 대처 맞고요
    본인도 제대로 대처 못하면서 남친더러 제대로 하란거 또한 이상하다고요
    원글님은 성인 여성이고 남친 딸이 아니에요
    피할 수 있는데 본인이 피하지 않아놓고 남친탓하는 거 절대 잘못된거고
    남친이나 원글님이나 유유상종인거죠
    이집트 남잔 남친 원글 모두 이상하고 처신이 엉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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