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포 갔다온 구씨가 미정이에게
전화하기 전 장면에서요,
구씨가 혼자 바에서 술 마시면서 뭐라고 했나요?
몇번을 봐도 못 알아 듣고 있어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방14회 질문있어요~
.... 조회수 : 3,034
작성일 : 2022-05-24 20:25:02
IP : 119.67.xxx.1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24 8:26 PM (106.101.xxx.135)안슬픈데 눈물이 난다. 뭐 그런 말이었던거 같은데요
2. 자막
'22.5.24 8:27 PM (219.255.xxx.110) - 삭제된댓글하나도 슬프지않은데..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3. 자막
'22.5.24 8:28 PM (219.255.xxx.110) - 삭제된댓글하나도 슬프지 않은데..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4. ㄱㄴㄷㅈㅅ
'22.5.24 8:49 PM (220.94.xxx.57)그건 무슨뜻인가요?
무지슬프다 이런건가요?5. ㅇㅇㅇ
'22.5.24 8:54 PM (221.149.xxx.124)미정이 아버지가 '알고보니 아내와 자식들이 나를 건사하고 있는 거더라' 라고 한 말,
구씨도 지금 알아서 잘 살고 있는 듯 보이고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되지만..
실은 미정이 덕에 살고 있는 것.
그러니 잘 살고 있어도, 아무 문제 없어도, 미정이가 없으면 안 되는 것.. 미정이 덕에 이렇게 살아 있다는 것.. 깨닫고 새삼 더 그리워진 것 아닐까요 ㅋ6. ......
'22.5.24 9:08 PM (39.7.xxx.234) - 삭제된댓글그정도로 안들리면 자막 켜고 보세요
7. ......
'22.5.24 9:11 PM (175.223.xxx.150)하나도 슬프지 않은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라고 했어요
그정도로 안들리면 자막 켜고 보세요8. 넷플
'22.5.24 9:24 PM (125.240.xxx.205)넷플릭스에서 자막 띄우면
대사 나오기 전에 자막이 가끔 나올 때는
분위기가 깨져요.9. 자막
'22.5.24 10:19 PM (182.210.xxx.178)이번에 처음 자막 띄우고 드라마 봐봤는데 좋네요.
본방때 놓친 대사랑 인물들 이름도 다 알게 돼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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