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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영작가..작가로서 행복한 적 없다는 말이..

ㅇㅇ 조회수 : 4,201
작성일 : 2022-05-24 19:01:29
마음에 걸리네요

대중의 호평을 많이 받는 작가이고
글 쓰면서 나 천재 아닌가 이런 자뻑(?)도 들만할텐데
어찌 행복한적이 한번도 없다고 말할까요

대중의 관심과 비난을 동시에 받는 일이고
작품의 근간을 만드는 일이니
그 무게감과 책임감이 커서였겠죠?

많은 분들이 작가에게
존경까지 표할 정도 인데
그 무게감과 책임감에서 벗어나
행복감도 간혹 느꼈으면 좋겠어요
IP : 124.51.xxx.1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22.5.24 7:14 PM (14.32.xxx.215)

    무게감 책임감은 대외적 표현이고
    피디 제작사한테 쪼이는게 크죠
    그리고 댓글보면 상처받을 거구요
    원래 세상블행 싸짊어지고 표현하는게 업인 작가들이라서
    크게 의미부여 안하셔도 돼요

  • 2. ㅇㅇ
    '22.5.24 7:18 PM (59.27.xxx.224)

    일상에서 행복이 아예 없다는게 아니고
    작가라는 직업인으로는 행복이 없다는거잖아요.
    일반 모든 직장인들도 마찬가지아닐까요?
    저도 큰 의미부여 안해도된다고 생각해요

  • 3. 영통
    '22.5.24 7:31 PM (106.101.xxx.95)

    작가 파울로 코엘료..가 나의 아저씨 극찬했는데.
    잠시라도 기뻐하셨기를..
    박해영 언니~
    나보다 1살 아래지만 저런 능력자는
    언니임~

  • 4. ....
    '22.5.24 7:37 PM (182.225.xxx.221)

    당연히 창작이 행복할수가 없죠

  • 5. 그만큼
    '22.5.24 7:39 PM (106.102.xxx.181) - 삭제된댓글

    어깨가 무겁다는 의미겠죠

  • 6. 박작가님
    '22.5.24 7:47 PM (211.109.xxx.192)

    존경합니다.
    인터뷰 보고 작가님이 더더더더더 좋아졌어요.

  • 7. ...
    '22.5.24 9:22 PM (58.148.xxx.122)

    김연아도 행복한 순간은 아주 짧았댔어요

  • 8. 짜파게티
    '22.5.25 12:01 AM (211.58.xxx.161)

    그러게요
    저라면 자뻑에 빠져서 온갖 잘난척에...오만방자했을거에요
    그래서 제 드런성미를 아셔서 조물주가 저에겐 아무것도 안주신거같아요 잘하셨어요 쳇

  • 9. ......
    '22.5.25 4:20 AM (110.13.xxx.128)

    짜파게티님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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