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해)고구마 줄기 반찬 먹어보고 싶어요

나해 조회수 : 3,325
작성일 : 2022-05-24 16:58:52
제가 아는 고구마 줄기 반찬은 볶음 이었던 것 같은데 드라마에 나오는 반찬은 고춧가루가 들어간 것 같데요?
고춧가루 넣어 볶은 건지 고구마 줄기를 김치로 담근건지
아무튼 맛 보고 싶어요.
구씨 고구마 줄기 반찬이라고 이름 부쳐서 반찬가게에서 팔았으면 좋겠어요. 바로 사 먹을 것 같아요. ㅎㅎ
IP : 175.119.xxx.14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24 5:04 PM (175.223.xxx.143)

    반찬가게 이런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면
    돈벌텐데
    안타깝네요

  • 2. ..
    '22.5.24 5:08 PM (211.58.xxx.158)

    이거 까는거 손 많이가서 반찬가게 잘안팔아요
    저도 여름에 할머니들이 까놓은거 사다가
    김치 담고 들깨 넣어 볶아 먹는데
    여름 오면 오이지 열무 고구마순 노각 많이
    해먹어요

  • 3.
    '22.5.24 5:14 PM (61.255.xxx.96)

    고구마줄기 김치가 얼마나 고급반찬인데요
    까기가 힘들어요 우리 엄마도 잘 안해줘요

  • 4. 나해
    '22.5.24 5:17 PM (175.119.xxx.140)

    아 그렇군요. 그렇게 손이 많이 가는 반찬이었군요.. 어머니는 과로사 맞나보네요. 그 일 많은 와중에 반찬까지 손 많이 가는 걸로 만들다니요.. 이것도 작가의 디테일이었겠지요..

  • 5. 드라마 안보는데
    '22.5.24 5:19 PM (14.138.xxx.159)

    아이땜에 그냥 소리 줄여놓고 보다 안보다 하는데, 그 한장면 보이더라구요.
    그거 김치였나요? 전 볶음으로 봤는데...ㅠㅠ
    전 볶다가 마지막에 들깨가루로 간하는데, 이건 고춧가루로 했구나 한번 해먹어봐야겠다 하고
    오늘 껍질깐 거 사와봤어요. 이따 맛 어떤지 한번 해보려구요.

  • 6. 나해
    '22.5.24 5:20 PM (175.119.xxx.140)

    앗 윗님 드셔 보시고 후기 남겨 주세요 ㅎ

  • 7. ..
    '22.5.24 5:21 PM (121.130.xxx.236)

    고구마줄거리 김치는 여름 잠깐만 먹을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 8.
    '22.5.24 5:22 PM (121.139.xxx.104)

    넘쳐나는게 그런 식재료 뿐인 시골이니 어쩔수 없었죠
    밭농사까지 시킨 그아버지가 고구마

  • 9. ㅇㅇ
    '22.5.24 5:23 PM (39.7.xxx.84)

    너무너무너무 맛나지요~ 여름철 전라도에서 먹는 김치 단! 손톱밑이 까매지는 안타까움이 있어요(껍질벗길때)

  • 10. ㅡㅡㅡ
    '22.5.24 5:25 PM (119.194.xxx.143)

    어휴 그거 진짜 고급입니다
    다른 나물과는 비교불가
    미친듯이 껍질까도 반찬 만드는 순간 한주먹 ㅜㅜㅜ

  • 11. 친정에서
    '22.5.24 5:26 PM (121.137.xxx.231)

    여름에 늘 담가먹어요
    친정엄마가 해주시는데 친정엄마 음식 솜씨가 좋으신 분이라
    고구마줄기 김치가 제일 맛있어요.
    배워야 하는데 배워도 엄마손맛 못 따라갈듯요.

  • 12. . .
    '22.5.24 5:41 PM (180.67.xxx.134)

    맛은 좋아요. 그런데 손질하는게 정말 손이 많이 갑니다. 시어머님이 택배로 고구마줄기 한박스 보내주셨는데 눈물날 뻔 했어요. 껍질 벗기는데 너무 시간 오래걸리고 데쳐서 볶으면 한줌이고 ㅜㅜ 그 담부터 안 먹어요.

  • 13. 진짜
    '22.5.24 6:11 PM (49.164.xxx.30)

    저 고구마줄기 김치 좋아해요.엄마가 여름철만 되면
    김치담가 주시고..식초넣고 된장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시고..생선넣고 조림해먹으면 밥도둑!!
    윗님 시장가면 다 벗겨서 팔아요.
    지난주 5천원어치사서 조기넣고 조림했는데
    남편이랑 정신줄 놓고 두끼 먹었어요

  • 14. ......
    '22.5.24 6:35 PM (125.136.xxx.121)

    저도 어릴적에 많이먹었어요. 김치처럼 담가서 먹으면 너무맛있죠.하.지.만 반전이있습니다.
    껍질 다 까야해요. 안그럼 먹을수가 없거든요. 그것때문에 엄지손톱이랑 지문이 까맣데 물들고했었는데, 저도 귀찮아서 안해먹네요

  • 15.
    '22.5.24 7:05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 필살기 반찬이에요
    저도 배워서 많이 해먹었는데 요즘은 안하네요
    근데 저거 밥도둑이에요
    따끈한 흰 쌀밥에 고구마줄기 조림 길게 척 걸쳐서 먹으면
    밥 한솥도 먹어요

  • 16. 질문
    '22.5.24 8:57 PM (223.38.xxx.210)

    고구마 캐고 남은 그 줄기를 먹는건가요?

  • 17. ..
    '22.5.24 10:15 PM (223.38.xxx.97)

    고구마가 익기전 가지치기 하는거에요.

  • 18. 고구마줄기김치
    '22.5.24 10:22 PM (180.68.xxx.67)

    전라도 대표적인 여름김치중 하나죠
    진짜 밥도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2685 해방일지) 미정이만 짤리는것으로 수습했겠죠? 12 ㅇ ㅇㅇ 2022/05/25 5,992
1342684 직장생활 오래했는데 억울했던 일들이 자꾸 생각나요 1 2022/05/25 1,503
1342683 후쿠시마 오염수 지금까지 어디에 처리했던거에요 4 ㅇㅇ 2022/05/24 1,179
1342682 댄스학원에서 춤추는 졸리딸 샤일로 14 ㅇㅇㄹ 2022/05/24 7,273
1342681 변희재씨가 박지현이 이준석보다 한술 더 뜨고 있다라 했다네요 7 2022/05/24 2,663
1342680 삼성전자 채용 아시는 분 8 궁금 2022/05/24 2,674
1342679 500-1000정도있음 뭐하실거에요? 6 .. 2022/05/24 3,107
1342678 손석구 김지원씨 인터뷰 영상 9 ㅎㅎㅎ 2022/05/24 5,226
1342677 야무진,똑똑하신 분들은 어찌대처 하시나요 28 ㅁㅁ 2022/05/24 13,004
1342676 구씨...앓이 하네요. 11 허허 2022/05/24 4,164
1342675 안식년 좋은거같아요 2 ㅇㅇㅇ 2022/05/24 1,975
1342674 신천지는 술집과 사기질을 추앙하나요? 21 영통 2022/05/24 1,669
1342673 자다가 우는 분 계실까요? 2 자다가우는ㅜ.. 2022/05/24 1,727
1342672 미국 주식 시작부터 엄청 빠지네요 10 2022/05/24 4,569
1342671 文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주민들 '뿔났다' 28 가스통 2022/05/24 5,632
1342670 구운몽 한 번씩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49 ... 2022/05/24 4,881
1342669 화요 술 맛있게 먹으려면 5 아까시향 2022/05/24 1,839
1342668 구씨야. 싱크대 다시 만들자. 과거는 덮어줄수 있어 12 해방홀릭 2022/05/24 3,407
1342667 부동산을 수배합니다. 4 수배 2022/05/24 1,761
1342666 82님들은 하루에 핸폰 어느정도 보시나요? 8 솔직히 2022/05/24 1,536
1342665 세무사님 계실까요? e유형 b유형 아니면 세무 아시는분~ 2 세무 2022/05/24 1,052
1342664 인간이 얼마나 악마가 되면 6 진짜 2022/05/24 3,764
1342663 지르코니아 크라운은 오래 못쓰나요? 13 ㅇㅇ 2022/05/24 4,407
1342662 반려견 내일 장례 치르러가요 12 떠나기전 2022/05/24 2,495
1342661 피해의식에 시달렸습니다. 10 냐하 2022/05/24 2,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