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댁? 직장 상사? 이정도 생각나는데
이런분들 댁에 갈때에 글로벌 스탠다드에 묻어서
와인한병 들고 가면 되는거고
난 줬으니 됐고, 와인 누가 먹냐는 소리하는 건 가볍게 무시합니다. ㅋ
게다가 집에 어른계신집도 거의없죠
제 친구들 보면 결혼 안해서 엄마 아빠 모시고 사는경우가 그나마 흔하고
아니면 진짜 집안 친척 어른방문
이거야 뭐 ... 복숭아 샤인머스켓 애플망고 주먹만한 딸기 ...과일한박스 제일 무난
자주 드나드는 친구네 집엔
친구 엄마 떡 좋아하시니 동네 떡집 시즌 상품 쑥버무리 만원 어치사가면
그자리에서 같이 나눠먹고
신경좀 써볼까 하면 유명센베이, 강릉산자 이런거
친구들은 커피콩 저렴한 와인 그때그때 나눠먹을만한거 고구마 한봉다리라도
애들있는 집엔 만두도 사가고 샌드위치 햄버거 공차 ... 뭐든 혹할만한거
그렇게 막 머리쓰고 할만한 일은 아닌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