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그릇장사
1. 자영업이
'22.5.23 12:25 PM (118.235.xxx.52)돈은 벌더라구요 꼬박 그자리 지키고 있어야히는게 힘든거죠
2. 조그만이라뇨
'22.5.23 12:27 PM (119.196.xxx.131)우리가 아는게 전부다 아니에요
그 옛날부터 그릇가게 하셨으면
이미 판로를 다 꽤차고 계셨을꺼고....
작은식당만 오픈할때도 죄다 그런데와서 그릇 장만하자나요.
지금이야 세태가 달라졌지만
예전에는 작은 쟁반하나 필요해도 슈퍼에서 샀나요?
나 그런곳에서 샀지...
돈을 무지하게 번대요.
어렸을때 우리동네시장에서 그룻가게 하던 아줌마
우리 할머니랑 친했었는데...
그때도 남들모르게 알부자라 그랬었네요...3. ...
'22.5.23 12:28 PM (1.214.xxx.162)지방 그릇 도매 하시는분 며느리
미스코리아 래요
건물도 있고 알부자4. .....
'22.5.23 12:29 PM (211.221.xxx.167)어수룩한대???
재래시장이 장사 얼마나 잘되는데요.
장사한다고 원글이 무시하고 있었나보네요.5. 제지인
'22.5.23 12:30 PM (223.39.xxx.124)노점에서 과일채소 장사를 오래 하다가 재개발 되는바람에 그만두고 월급 받는곳에 들어갔는데
노점상 시절을 그리워 하더라고요 수입이 비교 안된다고6. 아카시아
'22.5.23 12:32 PM (14.55.xxx.141)옛날 5급 말단 면사무소에서 시작해서 시청 국장으로 정년퇴직한
울 아버지!
명예는 얻었지만 자식들 2남1녀 다 지방국립대 보냈어요
전 서울로 가고 싶었는데 ..그러면 다른자식 못 가르친다며 막았죠
결혼때도 각자도생ㅜㅜ
허름했던 그 친구네 가게가 명당이었어요^^7. dlfjs
'22.5.23 12:37 PM (222.101.xxx.97)제일 큰 시장 도매상이잖아요
동대문 상인도 도 엄청난 부자래요8. 아카시아
'22.5.23 12:38 PM (14.55.xxx.141)장사한다고 원글이 무시하고 있었나보네요.->
무시라니요?
그런거 없습니다
직장생활만 했던 우리집과 달랐던 생활이라
좀 달라보인거죠9. 지방에서
'22.5.23 12:38 PM (122.32.xxx.116)시청 국장이면
지역에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런 사람인데요 ㅋㅋㅋ
아무개 시장때 국장하던 누구
어느 초등학교, 어느 고등학교 출신이고
누구 친구고 누구네 조카고 누구 사돈이고
네이버 인물검색 찜쪄먹을 정보가 돌아다니는 지역사회 유명인사
자부심을 가지세요 ㅋㅋㅋ10. ...........
'22.5.23 12:42 PM (211.250.xxx.45)알부자던데요
자식들 차 외제차타고나니고요11. 당연한거
'22.5.23 12:53 PM (211.224.xxx.157)아닌가요? 지방서 제일 큰 재래시장에 있는 그릇가게. 그런데서 수십년 했을거 아네요? 거기다 두 부부가 맞벌이하는격. 혼자 직장 외벌이랑 비교하면 안돼죠.
내수가 안좋아서 자영업자들 직장인들보다 훨 못버는데 저런 큰 재래시장 자영업자에 자리 잡은지 오래 된 곳은 다른 애기죠. 오래 했으면 가게도 샀을거고 돈벌어 시장 내 자리들 여러군데 사놨을겁니다. 저런분들 돈버는 재미로 재산 모으는 재미로 돈도 잘안쓰고 살죠.12. 맞아요
'22.5.23 12:55 PM (59.7.xxx.26) - 삭제된댓글저도 아버지 꽤 괜찮은 직장 공직이었지만 딱 서민~
예전에는 장사하시는분들이 돈 많이 벌었어요.
옛날에는 장사하면 세금도 거의 안냈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물건 도매로 가져와서 팔면 되는 간단 유통.
그래서 시장에서 장사해서 건물 올리고
문방구 해서도 건물 올리고 했나봐요.13. 제가 지금
'22.5.23 12:59 PM (121.179.xxx.235)제가 지금 하고 있는일이에요
지금은 그닥 큰돈 안되요
옛날에 카드거래가 별로 없었을때 아마 돈을
많이 벌었을거에요.14. 윗분 빙고!!
'22.5.23 1:02 PM (211.109.xxx.92)예전에 그랬겠지만 지금은 자영업 어려워요ㅠㅠ
15. 실
'22.5.23 1:05 PM (203.251.xxx.221)동대문시장에서 실 판매하는 집 알아요
아들, 며느리, 손주들 다 해외살면서 공부하고 놀아요.
몇 백원짜리 실타래... 어떻게 돈 만드는지 너무 궁금.16. ...
'22.5.23 1:10 PM (218.154.xxx.228)10년전에 대형 재래시장 건어물 가게를 하는 시댁이 하루 매상으로 현금만 5백씩 갖고 들어와서 돈 세는 기계가 집에 있다고 듣고 놀란 적 있어요.아들이 공기업 그만두고 물려받았다고..
17. ..
'22.5.23 1:14 PM (223.39.xxx.10)월급쟁이가 서민이죠.
돈을 벌려면 장사를 해야 하는거에요. 예전부터 그랬음.
이제ㅜ알았다는게 더 놀랍네요18. ...
'22.5.23 1:20 PM (220.116.xxx.18)지방 제일 큰 재래시장에서 도매상
이정도는 중소기업 수준인데 우습게 보셨구나19. ᆢ
'22.5.23 1:38 PM (121.163.xxx.101) - 삭제된댓글경제만 봤을때. 원글님집같은 공무원과는 비교불가에요
친구 시가가 광주 양동시장에서 장사하는데 명절 10일전부터 내려가요 2,30년전일이에요
그날그날 일도와주면 시어머니 돈 주머니에서 한줌씩 주신대요
친구남편만 빼고 다 같이 일해요
집에와서 새어보면 거의 100만원씩 된대요
명절 두번 그리 일도와주면 일년 생활비 나온다고했어요
우리조카 시부모도 서울 시장에서 원단도매하는데
애들 다 유학가있어요
교회바자회하면 한번에 천씩 일년에 몇 천씩 기부해요
공무원집안과는 돈개념이달라요
그래서 비슷한 수준끼리 결혼해요20. ..
'22.5.23 1:48 PM (121.179.xxx.235)양동시장 20~30년전것을
여기다 쓰면 뭐하나요?
요새 양동 시장 장시 안되요
양동에서 제일 오래된 몇십년된
기물모대 그것도 광주에서 제일큰집도
요샌 장사 안되요.21. 옛날에
'22.5.23 2:02 PM (14.55.xxx.141)그 친구와는 초등과 대학친구..
역전과 시장과 집이 가까웠어요
학교 파하고 친구집 놀러가면 역전앞에서 말 수레(말 구루마?)에
기차에서 받은 양은그릇을 정말 산더미같이 싣고오던 친구 아버지가
기억나요
대문부터가 온갖 쌓인 그릇들..
집이 창고였나봐요
어린애라 구질구질하다 생각했었어요
친구 부모님 지금 86살 82살 이시대요
장사가 돈 된다는거 몰랐어요ㅜㅜ22. 김정숙여사가
'22.5.23 2:12 PM (14.32.xxx.215)동대문 포목점 딸이잖아요
그 시대에 딸 성악시켜서 시시패스 사위 얻었는데
박완서 소설에 잘 나와요
그분 올케가 동대문에서 포목상 했거든요23. 알부잣집
'22.5.23 3:02 PM (49.164.xxx.30)남편 아는 형님이 광역시 젤큰시장 그릇도매상하거든요. 정말 부자입니다. 일하다가 벤츠사러갔는데
차림새가 초라하니 쳐다도 안보드래요
옆에 외제차매장은 잘해줘서 바로 현금결제24. 그런 분들
'22.5.23 3:12 PM (121.182.xxx.73)그 시장 상가 30개 가진 분도 봤어요.
그 분도 부동산 대단 할 겁니다.25. 옛날
'22.5.23 3:15 PM (118.217.xxx.233) - 삭제된댓글다 옛날 얘기죠.
서울 도매는 모르겠지만, 지방 소매 물건 파는 집들은 지금 거의 힘들어졌어요.
소비층은 젊어졌고, 인터넷구매가 저렴하고 편한 시대니까요.26. 지금은
'22.5.23 3:16 PM (112.164.xxx.47) - 삭제된댓글지금은 안됩니다,
많이 생겼잖아요
예전에는 그 가게가 하나였잖아요
요즘은 온갖 군데서 물건 팔기 땜에.
이제는 내가 보기에 돈 버는곳은 다이소가 아닌가 싶어요
그나저나,
지방에 1억5천짜리 가게하나 사서
먹거리 장사하면 어떨까요
돈버는건 별로 없어도 내 월급만 나오면 되는데,
가게사서 어쩌구저쩌구 2억은 들어갈거고,
그러면 늙어서 할망되서도 할수 있는데,27. ...
'22.5.23 3:25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웃긴건..
그 친구는 막내딸
난 큰딸
서울서 이사온 어떤 아줌마에게 피아노를 같이 배웠어요
그 마당에 온갖 물건들로 쌓인집에 좀 허름한( 내 기억에)사는 친구집에 피아노가
있어서 초등때 학교파하고 그 집에가서 친구 숙제 대신 해주고 피아노를 쳤어요
그땐 피아노 있는집이 거의 없었거든요
지금도 그때 얘기하고 웃어요
그래도 우리집은 새마을 주택이라 깨끗은 했고
공무원이라 기복없이 평범하게는 살아서
감사하게 생각해요28. .....
'22.5.23 7:39 PM (180.224.xxx.208)우리 단골 정육점도 직접 소를 키우면서 정육점 하는 집인데
돈 쓸어담아요. 고기가 남아나질 않아서 어떤 때는 가면 고기가 하나도 없어요. 보기엔 허름한 지방도시 정육점인데 지방 유지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