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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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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정말 모르겠네요,

ㅡㅡ 조회수 : 3,959
작성일 : 2022-05-22 18:50:56
알게 된 학부모인데요,
애들과 자주 보는 곳이라 좁은 동네인데,

먼저 집에 몇번을 초대해주고,
고마운 마음이고 마음을 열게 되었고,
제가 아는 정보도 알려주고
친한줄 알았는데

가끔 본인 속마음을 제게 말할 필요도 없는데
나중 알고보니 본인 마음과 반대로 얘기를 한거를
알게되었어요,

대체로 누구에 대해 나쁘지 않게 말한거라
저도 제가 아는 선에서 좋게 얘기하고 지나가긴 했는데

저는 안좋은데 굳이 그렇게 말 못하는 성격이라서
이해가 안가고,

나중에 뒷통수 맞은 느낌이 드는데

원래 인간관계가 그런건가요?


IP : 122.96.xxx.1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2 6:55 PM (106.102.xxx.243) - 삭제된댓글

    저도 싫은걸 굳이 말 안하는 선에서 나아가 좋게 말하는거나 입에 발린 말 못하는 성격인데 그거 잘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그런 사람인거 알면 딱 별로예요.

  • 2.
    '22.5.22 6:58 PM (122.96.xxx.11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그럼 좋게 말하면서 저를 떠본걸까요?
    이젠 친하다는 생각 자체를 말아야겠어요ㅠ

  • 3. ...
    '22.5.22 7:06 PM (211.220.xxx.8)

    좋게 말하면서 자기 자신이 좋은 사람인척 한거겠죠. 더불어 님이 안좋은 얘기하면 다른데가서는 나는~~좋게생각하는데 그 엄마는 나쁘게 보더라~하며 본인은 좋은 사람인척. 다른사람 흉도 돌려깔 수 있고...
    학교 엄마들하고는 애초부터 맘을 터놓는다거나 속마음 얘기한다거나 친하다는 생각 자체를 안하는게 좋더라구요. 가깝지않게..서로 예의지키며 안전거리 두는게 낫더라구요.

  • 4. 그런
    '22.5.22 7:51 PM (223.39.xxx.91) - 삭제된댓글

    사람 꽤 있더라구요 아예 말을 하지 말지 뭐하러 굳이 거짓말을 하는지
    어떤 사람은 싫은사람을 더 좋게 말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 5.
    '22.5.22 8:18 PM (61.254.xxx.115)

    전 솔직하지 못하고 그렇게 딴소리하고 뒤통수 치는 인간이랑은 손절합니다 앞으로 무슨일을 당할줄 알고요

  • 6. ...
    '22.5.22 8:38 PM (58.124.xxx.207)

    본인이랑 안맞지만 장점을 좋게 말한걸 수 있지요.
    사람이 좋게 보자면 좋게 보이고 나쁘게 보자면 끝도 없어요.
    욕한것도 아니고 좋게 말한건 있는 그대로 그런가보다 하세요.
    뒷말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

  • 7. ...
    '22.5.22 9:16 PM (110.13.xxx.200)

    그런 생각이 아닌데 나쁘게 말하기 그래서 좋게 말했으면
    다른데가서는 반대로 말하고 다니진 말아야죠.
    일부러 물어본것도 아니었다면 굳이 말할 이유도 없었구요.
    저도 그렇게 딴소리하고 사람 기만하는 인간들은 바로 손절해요.
    언제든 다시 또 그럴 부류니까요.
    저는 그래서 아예 속얘기를 왠만하면 안해요.
    분명 어디가서 말전하고 딴소리할 스타일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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