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인생 그 쓸쓸함..
하면서 그냥 충격속에 하루를 마감했어요
오늘 밀린 집안일하면서 움직이다
해방이 떠오르고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너무나도 현실적이였던 어제의 장면들이
마치 내 일 같고 우리 부모님같고 우리 아이들같고..
인생이 너무 서럽고
이걸 받아들이면서 우리는 모두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네요
1. ㅠㅠ
'22.5.22 11:04 AM (61.105.xxx.11)계속 슬프고 슬퍼서
미치겠어요2. 먹먹
'22.5.22 11:05 AM (122.42.xxx.81)소몰이하듯이
3. ...
'22.5.22 11:06 AM (118.235.xxx.22)너무나 먹먹하니까 드라마가 이래도 되나라는 허접한 생각까지 들더만요
4. ᆢ
'22.5.22 11:06 A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볼수록 슬퍼요
5. 82...
'22.5.22 11:07 AM (222.107.xxx.55)지겨웠던 일상이었는데
지나고보니
환타지같은 행복한 시간6. 그쵸
'22.5.22 11:08 AM (223.62.xxx.64)넘 현실적이죠
ㅠㅜ7. 진짜
'22.5.22 11:08 AM (221.138.xxx.122)이별은 느닷없이 닥치고
지긋지긋했던 가족은
이제 다시 못보고
식구들 복작거리던 그 때가
가장 좋았던 때고...8. ...
'22.5.22 11:13 AM (221.143.xxx.170)따가운 태양아래서 땀흘리고 일하던 지루하고 피곤하던 일상이 천국처럼 아름다웠던 과거로 사라지다니.. 멈춰있는 건 없네요.
그냥 너무나도 뻔한 옆집이야기, 우리이야기인데 갑자기 훅하고 다가오니 이리 슬픈거보면
우리 모두 다 그동안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소용돌이속에서 살아왔구나 싶어요9. ㅇㅇ
'22.5.22 11:16 AM (110.12.xxx.167)엄마가 없는집
온기가 없는 스산한 집안 모습이 충격이고 가슴 쓰라렸어요
지겹게 잔소리하고 투덜대면서 밥차려주던 엄마가
떠난 집안은
온기하나 없는 스산한거군요
엄마가 너무 그리워요10. ,,
'22.5.22 11:20 AM (117.111.xxx.42) - 삭제된댓글어느 글귀에서
인생은 유한하고
그래서 불안하다 라는,,,
하루하루 정말 감사하게 가족을 더욱 소중하게11. ᆢ
'22.5.22 11:21 AM (223.33.xxx.233)작가가 잔인하다고 느꼈어요
진부해도 자식들 결혼하고 그 엄마 하하호호
하면서 살게 하지 너무 현실적이예요
그 엄마는 고지식한 남편과 밥지옥에서 그렇게 해방 됐다 뭐 그런 얘기네요12. 멘붕와서
'22.5.22 11:34 AM (218.38.xxx.12)일요일 아침에 밥도 안하고 있음요
밥만 하다가 죽어봤자고
인생이 뭐이러냐13. 하
'22.5.22 11:35 AM (49.143.xxx.33)저도 눈물이...
이번화 웃다가 울다가 충격적이다가 정말 마음이 너무 아리네요14. 그러게
'22.5.22 11:39 AM (211.218.xxx.114)엄마를왜~~~~~^!!!
15. ..
'22.5.22 11:40 AM (180.67.xxx.134) - 삭제된댓글전혀 예상치 못한 죽음에 둔기로 뒤통수를 가격당한 느낌이에요. 불쌍한 엄마 ㅜㅜ
16. ...
'22.5.22 11:45 AM (211.186.xxx.27)우리도 이런데 가졷ㄹ 충격이 어땠겠나 싶은 게 드라마가 너무 와닿아요. 작가랑 연출 정말 ㅠ
17. ....
'22.5.22 1:48 PM (117.111.xxx.4)저도 밤잠 설칠 정도로 와닿더라구요
인생이 뭔가 그엄마가 우리엄마같고...18. ...
'22.5.22 2:31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시어머니들이 이해되기도 했어요.
고생하고 산 분들일수록 며느리 편히 사는거 못 참아하고.
머리로 이해하던걸 재현드라마보듯 봐 버렸네요.
남편에게는 생전 다정함 칭찬 들어본적도 없고.
소처럼 일만 하다 그나마 떠넘길 사람이 생겼으니 바로 며느리.
미정이 어머니는 좋은 분이지만 오래 사셨으면 미정이 애기도 키워주시고 밥지옥에서 못 벗어났겠죠.
사는것이 꼭 축복도 아니에요. 살아있으니 성실히 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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