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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붕괴되는것 같아요

공감 조회수 : 16,753
작성일 : 2022-05-22 09:07:38
외동딸하나 키우며 그작저작 평범하게 살아가는 가정입니다
막 엄청넉넉하게 키운건 아닐지라도 남들만큼 애지중지 키웠어요
초등고학년부터시작된 사춘기가 중학생이 되고서는 절정에 이르렀어요
보아하니 하나부터 열까지 불만인것같고 부족하고 못난 부모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남편도 오냐오냐까지는 아니지만 크게 훈계없이 예뻐하면서(딸하나니까 안이쁠수는 없잖아요)키웠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이유없이 아빠를 싫어합니다
무슨이유가 있기는 하겠지만 그럴만한 모습을 보인적은 없어요

여기서 문제는
그동안은 아빠도 사춘기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는것 같았는데
이제는 본인도 못참고 화를 내기 시작합니다
왜 이제와서 그러는지
왜 아이에게 훈육을 하기보다는 본인 화를 못이겨 기분나빠서 화풀이 하는걸로 보여서
저는 그사이에서 몹시 난감합니다

남편과딸은 성격이 똑닮아서 본인들은 화르륵 하고 금방 잊어버리는 성격이구요
저는 엄청 몇날며칠을 끙끙앓습니다

아이에게는 아빠한테 그러지말아라 타일러도보고
남편에게는 지금 애한테 그러면 애가 더 홰 삐뚤어지지않겠냐고
조금 더 다독여보자 이야기는 하고 있습니다만
이게 진짜 집안이 평온하고 평화롭지가 않고 살얼음입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잘 넘어가야할련지 모르겠어요
마음이 너무무거우니 제가 심리치료라도 한번 받아봐야하나싶고
빨리시간이 흘러서 이 시기가 지나갔으면 싶고 그럽니다
IP : 211.206.xxx.10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2 9:10 AM (218.236.xxx.239)

    그래도 더 어른인 남편을 잘 타일러보고요. 둘이 마주치는 시간을 줄여보세요. 사춘기 지나면 별일아닌데 그때 서로 상처주고 받고 그게 오래가더라구요

  • 2. ㅇㅇ
    '22.5.22 9:12 AM (116.42.xxx.47)

    딸에게 물어는보셨나요
    아빠가 왜 싫은건지..
    딸아이랑 단둘이 여행이나 바람 쐬며
    대화를 나눠보세요
    불만사항이 뭐가 있는지...

  • 3. 흠..
    '22.5.22 9:13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왜 싫대요?저도 뭐 그 나이때 아빠 좋아하진 않았지만 아빠가 함부로 하는게 아닌 이상에야 싫을 이유가 있나요?
    사춘기가 뭔 벼슬도 아니고… 아무튼 지금 하던대로 해야죠 뭐. 아빠도 참고, 애도 타이르구요.

  • 4. ...
    '22.5.22 9:18 AM (211.199.xxx.223) - 삭제된댓글

    사춘기때 여자 애들 대부분 아빠 싫어하지 않나요?
    왠지 더러워 보이고.. 대부분 사춘기 끝나면 괜찮아 지던데요

  • 5. 공감
    '22.5.22 9:21 AM (211.206.xxx.102)

    사춘기가 진짜 벼슬인가요??ㅠㅠ
    장담컨데 아이아빠가 아이에게 함부로하거나 좋지못한모습을 보인적은 단한번도 없어요
    그런데 아이가 그러니까 ㅠㅠ
    남편도 갑자기못참고 화르륵 하는데
    아이타이르느라 남편 진정시키느라
    제가 늙습니다

  • 6. 외동딸엄마
    '22.5.22 9:27 AM (1.225.xxx.234)

    사춘기라고 허용이 되는게 있고 안되는 게
    있다는 걸 애가 알아야 돼요. 선 넘지 않도록요.

  • 7. 외동딸
    '22.5.22 9:31 AM (211.220.xxx.8)

    전 아빠가 혼자되신 친할머니와 고모, 삼촌들을 우선으로하고 엄마랑 싸우게되니 그렇게 아빠가 싫더라구요. 싫어하는 이유를 물어보시고..싫어할수는 있지만(인정해주세요) 행동에 선은 그어주셔야 할 것 같아요.

  • 8. ㅇㅇ
    '22.5.22 9:35 AM (223.62.xxx.181)

    못난부모라고 생각한다니
    애가 진짜 철이없다 못해 한심하네요

    그 자식은 부모가 자식.부양하려고
    나가서 쎄빠지게 일할텐데

    불쌍하네요

    애지중지 키워봤자 저따위라니

  • 9. ......
    '22.5.22 9:49 AM (119.194.xxx.143)

    일단 사춘기때 다 아빠 싫어합니다.
    그런 행동하나하나할때 계속 지적을 해줘야 그나마 나은데
    예전엔 그냥 지나가고 요즘에 사단이 난거 같은데 ㅠ.ㅠ

    그런데 비관적인 댓글달자면
    둘이 똑같은 성격이면 아마 그런식으로 평생 그럴겁니다
    중간에서 원글님만 결국 병나구요(심장계통 병이 아마도 ㅠ.ㅠ 이런집들 대부분 수순이죠)

    결론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원글님 너무 애쓰지마시라구요

  • 10. 혀니여니
    '22.5.22 9:59 AM (211.248.xxx.231)

    집집마다 그런 시기가 있긴한데...대부분은 아빠가 사춘기 애를 이해못하고 꼰대처럼 하는 행동이 문제죠 예를 들면 머리른 짧게 깎고 츄리닝입고 공부해야지 무슨 드라이를 하고 학생이 멋을 내냐 ㅠㅠ
    이럴 때 엄마가 마치 델고 온 자식처럼 중간에서 조율하느라 애쓰는 스트레슨데..
    이 집은 그것도 아니고 아빠가 안됐네요
    이유없이 함부로 하는거라면 교육상 단호히 해얄거 같아요
    아빠권위를 세워주세요

  • 11. ...
    '22.5.22 10:07 AM (223.39.xxx.123)

    저도 그 나이때 좀 그랬던 거 같아요. 근데 그걸 기분 나쁠 정도로 티내는건 다른 문젠데...두 사람 얼굴 보기 힘들게 사교육과 야근을 돌리시거나 아니면 따님을 기숙사 있는 학교를 보내시거나...잠깐 분리하는게 최선인듯 해요. 안보이면 또 애틋합니다.

  • 12. 냅두세요
    '22.5.22 10:14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성격이 같다면
    둘이서 직접 결단내야 끝납니다.
    자식이ㅈ내가 죽겠다 싶어 끝내거나
    아빠가ㅈ내가 죽겠다 싶어 끝내거나

    전 제가 아들에게 졌어요.
    근데 아들도 한번 겪고 나니
    다시 시작하면 피곤하다는걸 아는지
    훨씬 줄었어요.
    요즘 평화롭습니다

    님이 자리를 피하세요

  • 13. 솔직히
    '22.5.22 10:23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아이들 눈에 아빠가 별로일 경우 그렇게 마찰이 있던데요
    엄마가 아이가 보기엔 지나치게 순종적일 수도 있어요.

  • 14. ...
    '22.5.22 10:43 AM (110.13.xxx.200)

    물어는 보셨나요? 왜.. 뭣땜에 아빠가 싫은지..
    아빠가 먼저 그런게 아니라면 사춘기가 벼슬도 아니고
    사람 가려가며 저러는건 진짜 상대는 화날거 같은데요.
    일단 물리적으로 접촉을 최대한 피하게 하시고
    물어보세요. 뭣땜에 그러는지..
    속으로 티안나게 혼자만 생각하는게 있을수도 있으니..

  • 15. ..
    '22.5.22 10:53 AM (223.39.xxx.42)

    사춘기때 아빠 싫어하는건 예전에도 그랬던 듯 싶고요.
    요새는 그런걸 sns나 인터넷상에서 쉽게 드러내요.
    그리고 잘못해서 거기 페미라도 묻으면.. 극으로 치닫구요.
    일시적인 감정이길 바랍니다.

  • 16. 사랑만주세요
    '22.5.22 11:08 AM (61.84.xxx.71)

    사춘기 지나면 돌아옵니다

  • 17. ㅠㅠ
    '22.5.22 11:40 AM (59.27.xxx.224)

    별 뾰족한 방법이 없다면
    부딪치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줄여보는것도 좋아요.
    사춘기 지나면 차츰 괜찮아집니다.
    그 시기에 관계가 악화되면
    평생 안좋아질수도있어요.
    얘가 정상이 아닌시기 맞습니다.
    정상인 아빠가 참는수밖에요.
    우리때는 안그랬다,이런말 소용없구요

  • 18. 시간이
    '22.5.22 2:37 PM (211.254.xxx.116)

    해결해줘요 저도 사춘기 글 검색해서 읽고 버텼어요

  • 19.
    '22.5.22 5:07 PM (106.101.xxx.139)

    의사소통이 전혀 안되는거 같네요 외동딸이라는데 가족이랑 왜 의사소통이 이리 안되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아빠를 싫어할수 있지만 그걸 티내는건 가정교육의 문제예요 부모의 권위가 너무 없나보네요 아빠를 혐오하는걸 티낸다면 엄마라도 따끔하게 혼내셔야죠

  • 20. . .
    '22.5.23 12:35 AM (175.119.xxx.68)

    제가 아버지를 싫어하는 이유가 성에 관한 그런거랑 좀 연관이 되어 있어요
    어디가서 말 하기도 좀 그렇고

    집에서 팬티 입고 돌아다니셨는데 팬티 사이로 보인다 등

    아들들은 이해못하는 딸들만 느끼는 그런 거 있어요

  • 21. 뭘로하지
    '22.5.23 12:43 AM (73.165.xxx.200)

    둘사이는 둘이 알아서 하도록 놔두세요.엄마가 중간에서 자꾸 이야기할수록 더 덧납니다.어쨋든 아빠가 지게되는 싸움이니 그냥 남편 편되주세요.애지중지 키운 딸이 마음 안알아주니 성질나죠 당연히 ㅋ

  • 22. 사춘기
    '22.5.23 12:43 AM (14.50.xxx.162)

    그냥 남자들이 싫을때가 있어요.

    근데 그거 다 견디고 사랑하는거 계속 이야기해주고 무조건 참아주고 다독여주면 20대가 되면 다 돌아와요.

    그렇게 아빠 싫어하던 딸 아이 슬슬 아빠 챙기고 먼저 이야기하고 걱정하더라고요.

  • 23. cinta11
    '22.5.23 1:00 AM (1.241.xxx.157)

    제가 사춘기때 그랬는데 아빠가 저한테 딱히 잘못한것도 없는데 그냥 좀 징그럽고;; (그리고 사춘기때 우연히 안방 화장실 노크없이 문 열었는데 아빠가 벗은 모습을 우연히 딱 2초정도 보게됨;; 그게 완전 트라우마) 아빠가 약간 꼰대 기질이 있어서 대화가 잘 안통한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싫더라구요. 사실 아빠는 약간 제 눈치도 보고 그랬었는데.. 암튼 저도 왜 그랬나 몰라요. 그러다가 대학가면서 제정신이 돌아왔습니다. 시간이 필요해요. 사춘기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아빠는 근데 그렇게 화 내시면 안돼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셔야해요. 남 보듯이요.. 지나갈겁니다. 최대한 같이 붙어있지 않게 하세요.

  • 24. cinta11
    '22.5.23 1:02 AM (1.241.xxx.157)

    그리고 원글님은 둘을 따로따로 불러서 다독여주세요. 남편한테는 남편 편들고요. 걔는 이유도 없이 왜 그러는거냐고 나도 짜증난다고.. 이런식으로.
    딸은 따로 불러서 아빠가 좀 힘들게 하긴하지? 이런식으로..

    암튼 따로 불러서(절대 같이는 아니고) 서로를 다독여주고 편들어주세요. 편만 들어줘도 마음이 좀 가라앉아요.

  • 25. hap
    '22.5.23 1:27 AM (175.223.xxx.19)

    저 위에 사춘기때 아빠 다 싫어한다는 글은 뭔지?
    고생하시는 아빠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딱히 사춘기도 없이 지냈네요.

    너무 오냐오냐 하고 사춘기니까 면죄부 주듯
    하니까 더 그렇게 당당히 구는 거 아닐지?
    무조건 그걸 받아줄 의무 있는 죄인 아녜요 부모는

  • 26. ......
    '22.5.23 1:43 AM (125.240.xxx.160)

    이유도 없이 아빠를?? 넷상에서 남혐글을 많이 봐서 그런거아닐까요? 충분히 대화해보세요.

  • 27. ...
    '22.5.23 1:52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다 그런 건 아닌데요 ㅠ 저는 사춘기 때 아빠 싫어한 적 없고 제 동생은 서춘기 여기 사연 올라올만큼 세게 겪고 엄마랑 난리난리하며 싸웠는데도 아빠랑은 장난치고 잘 지냈어요
    원글님께서 한 번 대화도 해보시고 그 때마다 아빠가 널 얼마나 사랑하시는데 그렇게 하냐고 타일러주세요. 엄마의 그런 다정하고 가정을 중시하는 말들이 그 자리에선 귓등으로 안 듣는 척 해도 방에가선 은근 신경 쓰이고 그렇거든요

  • 28. ㅇㅇ
    '22.5.23 2:29 AM (211.193.xxx.69)

    훈육이 필요한 시기에 훈육 대신에 무조건적인 사랑이 최고라고 생각하다가 때를 놓친게 아닌가 싶네요
    여튼 둘 사이는 둘이 해결해야지
    원글님이 중간에서 아무리 중재하려고 해도 원글님만 상처받아요
    가정이 붕괴된다느니 가족은 화목해야 된다느니 하는 강박증을 조금만 버리시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느긋한 맘으로 기다려 보시는 게 원글님이 견딜수 있는데 보탬이 되리라 봅니다

  • 29. 엄마는 모르는
    '22.5.23 3:50 AM (188.149.xxx.254)

    딸만의 아빠에대한 불만이 있을수도.

    아빠가 싫지 않았어요. 딸아게 헌신하고 잊은 물건 가지고 학교에 가져다주는 아빠를 왜 싫어하나요.

  • 30. 외동이
    '22.5.23 4:36 AM (134.195.xxx.184)

    힘든게 딴게 아니라 부모가 이래서 힘들어요..
    애 비위를 항상 맞춰주려니 애 저밖에 모르는 인간으로 스포일 시키기 딱이지..
    애 훈육 따끔하게 하자니 자식이라곤 저거 하나밖에 없고 저 자식 하나 보는 맛에 부부인생 올인했으니 도 닦으며 참고살아야지..
    그래도 사춘기때 애하고 어긋나면 안되니 잘 타이르고 화해하고 넘어가야지 어쩌겠어요..외동이는 평생 죽을때까지 부모랑 삼각구도로 가는 애증의 관계예요. 하나가 무너지면 다른 둘도 구심점을 잃어요. ㅠ

  • 31. 요즘 많이 이러죠
    '22.5.23 5:44 AM (107.77.xxx.17)

    어릴 때 애지중지
    사춘기에 훈육은 당연히 안먹히죠.
    애가 부모 머리 꼭대기에 올라가도록 내버려두셨기 때문.

  • 32. 사랑
    '22.5.23 5:59 AM (39.7.xxx.217)

    저 위 댓에 사랑만 주라는데, 사랑해준다는게 뭘까요?
    무조건적인 수용인가요? 다 받아주는건가요?
    어떤 행동이 허용되고 허용되지 않는지, 자식이 오해하는 부모의 모습은 무엇인지, 대화를 통해 조율해 나가야지요.
    사춘기 벼슬도 아닌데, 사춘기라고 부모가 고통 받는건 당연한가요? 화내지 않고 인내하면서 대화하면 좋겠어요.
    아이에서 어른으로 가는 그 시기를 잘 이끌어주세요. 아이가 잘 몰랐던 부모의 모습도 설명해주면서 이해 받으시구요.
    보통은 사춘기라 저렇다고 내버려두거나, 세게 부딪히거나 하는데, 성인이 되어가는 아이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되고 아이때 바라보던 부모의 모습이 아닌, 다른 눈으로 보게되는 부모를 이해하게 되는 시기라 생각하고 계속 대화를 많이 하세요.

  • 33. 글은
    '22.5.23 6:26 AM (220.75.xxx.144)

    글은 이렇게 쓰셨지만,예민한 시기의 사춘기자녀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내부모는 부족한편이구나 느낄수 있어요.
    그렇게 객관화가 일어나고,내위치를 깨닫고, 절대적이던 부모가 그런존재가 아니라는걸 깨닫기 시작하는게 사춘기예요.
    사회적,경제적,정서적으로 다 갖춘 부모가 아닐때 사춘기자녀가
    그럴수있다고 봐요. 거기에 무너지지마시고,부족하지만 노력하는모습 보여주시면 아이는 성장합니다.아이에게 상처주지않는것이 포인트예요.

  • 34. 힘드시겠어요.
    '22.5.23 7:38 AM (211.250.xxx.224)

    남편분이 원글님한테는 잘하나요? 사춘기에는 성평등 이런것에도 관심이 많은 가는 시기라서 혹 남편분이 엄마를 막대한다든지 아님 시댁위주라든지 하는 불합리한 점이 보이면 아이가 아빠를 혐오할수도 있어요

  • 35. 사춘기
    '22.5.23 7:41 AM (211.228.xxx.123)

    잖아요.
    홀몬때문인데. . . .
    표를 내든 안 내든 딸들 아빠 징그럽고 싫을 수 있죠.
    엄마가 그걸 이해 못 하나요.
    되도록 같이 있는 환경 피하도록 하시고
    신경도 끊으세요

  • 36. 저희도
    '22.5.23 7:59 AM (112.149.xxx.124)

    중3때부터 고3까지 무지하게 심했었고
    대학4년시절에 좋았다 나빴다 했었고
    요즘에서는 대면대면 그럭저럭 괜찮네요.
    211님 말씀처럼 아빠가 징그럽고 싫고 이런 시기가 있는 듯요.
    저는 남편에게 의도적으로 애정표현을 많이했어요.
    둘이 같이 있을때도 남편에게 더

  • 37.
    '22.5.23 9:29 AM (223.38.xxx.64)

    인터넷에서 남혐글을 읽고
    그런거 아닐까요
    그 메갈같은
    한남이니 그런 남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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