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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구씨도 참 어지간 했네요

.... 조회수 : 13,469
작성일 : 2022-05-22 06:53:09
미정이 당미역 도착과
구씨 당미역 도착
각각을
교차편집을 잘해서 매끄럽게 표현하긴했어요.

그러니까 구씨는 시간이 많이 흐른
거의 2년후 처음 가는거네요
것도 당연히 미정이 내릴줄 알고 앞에서 기다리고..

어지간해요.
쫄린다 추앙한다 해놓고.


IP : 118.235.xxx.20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씨
    '22.5.22 6:59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미정인 엄마죽기전이고
    구씨는 몇년지난후이고

    전 같은날인줄 헷갈렸네요... 정신바짝차리고봐야하는드라마...

  • 2. 키치
    '22.5.22 7:03 AM (119.67.xxx.22)

    그러니까요.
    왠만한 여자같으면 2년이면 정 다 떨어지고 새 남자 만나서 잊죠. 미정이한테 너무 나쁘게 했어요.

  • 3. 그니까요
    '22.5.22 7:04 AM (124.53.xxx.135)

    미정이는 구씨 떠나고
    속으로 와 줘하면서, 기대하면서
    매일 그리 퇴근 했고

    1ㅡ2년이 지나서야 구씨는
    미정이 기다리며 있었던거고.

    그런데 미정이네 집은
    그리 되어있고, 삼남매는 서울로 다 올라가 버렸고..

  • 4. ...
    '22.5.22 7:06 AM (211.186.xxx.27)

    시청자만큼 구씨도 충격 받은 것 같아요. 언제나 구자리에 있을 줄 알았던 산포가 완전히 달라져버렸네요
    미정이 힘들 때 옆에 못 있어준 것 마음 아파하는 것 같아뇨. ㅠ

  • 5. 미정이가 말한
    '22.5.22 7:09 AM (39.7.xxx.142)

    그 개새끼 개새끼 개새끼 맞네요.
    10화 엔딩 클럽에서 나오는 씬과 연결되는거 보면
    그후 여전히 돈 수금하고.
    미정이한테 너무해요.

  • 6. 구씨는
    '22.5.22 7:26 AM (182.216.xxx.86)

    그쪽 사람들이 미정이네 헤코지할까봐 떠난거 아닌가요?
    자기라인 동생들도 돌봐야하고 ...
    구씨 개새끼 아닌거 같은데요.

  • 7. ....
    '22.5.22 7:30 AM (39.7.xxx.144)

    미정이 입장에서
    개새끼죠. 구씨 의도 뭐건간에. 하루아침에 떠나서 몇년간 연락 뚝

  • 8. ~~
    '22.5.22 7:59 AM (118.235.xxx.82)

    구씨는 신회장과 백사장에게 산포집이 노출되었으니 보호하려고 떠난 것도 있죠. 몇년간 어떤 삶을 살고 어떤 표정인지 보여주는거 보면 구씨가 개새끼라기 보다 연민이 생기던데요

  • 9. ...
    '22.5.22 8:02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어제는 구씨와 시청자가 동시에 충격을 받았어요.
    아버지 나오는 순간 충격이라 구씨를 생각할 여유가 없었어요. 작가 필력 대단해요.
    뻔하지 않아서 현실 인생과 너무 비슷해서 TV밖으로 나온듯한 드라마였어요.

  • 10. ..
    '22.5.22 8:29 AM (203.229.xxx.216) - 삭제된댓글

    미정이가 수도없이 당미역 앞의 그를 기대하고 기다렸을텐데... 2년을 나몰라라 좀 너무했죠. 구씨 너무 늦게 왔어요.
    나는 변할지라도 그곳은 그대로일거라는 착각이라는데, 시청자나 구씨나 정말 충격이죠.

    근데 미정이 퇴근전철씬에서는 초가을 정도에 볕이 밝은 편에 나무도 푸르렀는데, 구씨 퇴근씬전철씬은 노을지고 바깥 풍경도 단풍이 절정이던데요. 그 대비되는 교차편집씬 그 후 장면까지 생각하면 뭔가 시간 지나 변한 산포까지 연결되어 마음이 더 아리네요.

    그렇게 늦어버린 구씨와 미정 어떻게 풀지 궁금합니다.

  • 11. ......
    '22.5.22 8:51 AM (121.134.xxx.19)

    구씨가 다시 조직으로 돌아간건 2019년 늦여름
    클럽에서 2022 새해 카운트 다운하는게 나왔고 현재가 가을이니 3년만인거죠

  • 12. 구씨
    '22.5.22 8:55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실체를 알고나니 절대 추앙할수 없을것 같은데
    염미정은 실체를 정확히 모르니 사랑하겠죠?

    백화점가서 꼬라지 부리는거 봤으면 정뚝떨어질것같은데.....그게 구씨 일상일텐데

  • 13. ..
    '22.5.22 10:17 AM (180.68.xxx.248)

    미정이 보고 서울로 나가 살라고 그러니 니가 그 모양이라고 해놓더니 .... 미정이가 떠났을 줄은 상상도 못한게 오만

  • 14. ...
    '22.5.22 11:10 AM (211.106.xxx.36)

    본인을 추앙하고 조건없이 사랑해주었기에 항상 그 자리에 있을 걸로 생각했던 사랑받던 남자의 오만인 것 같아요..

  • 15. 구씨
    '22.5.22 2:30 PM (106.102.xxx.183) - 삭제된댓글

    미정이한테 많이 보상해줘라
    많이 사랑해주고

  • 16. 2022년
    '22.5.22 2:40 PM (14.32.xxx.215)

    아닌지도 몰라요
    방에 농산물 말려놓은게 엄마 솜씨 같던데요
    엄마가 가을에 말린거 그대로 있는 겨울 아닐까요
    마지막 꽃남방 입고 간게 2022년

  • 17. 으싸쌰
    '22.5.22 4:57 PM (218.55.xxx.109)

    구씨는 여러 모로 개새끼던데요
    돈도 개같이 벌고
    미정이가 이 배은망덕한 개새끼라고 했을때 구씨한테 하나 싶게 짤떡같은 대사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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