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걷기 전 생각이 너무 많아요.

ㅇㅇ 조회수 : 3,725
작성일 : 2022-05-21 08:07:37
걷기 하거든요.
퇴근 하기 전부터 걱정 생각이 너무많아요
걷기 1시간 밖에 안하눈데 나가기 전 생각 고민 걱정이 너무 너무 많아요.
걱정 고민해서 끝나면 되는데 이건 고민과 생각이 다르게 몸을 움직여야 하잖아요.
퇴근하기 전부터 오늘 컨디션이 안 좋은데 그냥 쉴까?
어제 뒤척이다가 늦게 잤는데 잠도 너무 오고 가기 싫은데....내일부터 새로운 맘으로 할까??
안 가면 안가서 짜증 엄청 내고 나가면 엘레베이트 속 거울에 내 몸뚱아리를 보면 또....그 모습에 좌절하구요.
일주일에 한번 빠지면 그 생각이 머리속에 돌고요
어떤 사람이 엄청 빠졌는데 그 사람은 이런 생각 저런생각 안하고 밥은 엄청 먹고 막 돌아 다녀요.
자연스럽게 2만보 3만보가 되구요.
식단도 안하고 했는데 몸을 많이 움직여 뺀거 같은데 너무 부럽네요.
저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안되는거 같아요.
금요일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몸과 정신이 피폐해지고 긴장이 풀려서 못하고...이 컨디션으로는 나가도 못 할거 같아 안 가구요.
휴일날은 그냥 집에서 좀 쉬자....고생했잖아...
그런 생각으로 쉬구요..
아.....이래서 안되나봐요.
저도 아무 생각없이 그냥 나가고 걷고 와야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운동 하기전 밥 먹듯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나가는 비법 있을까요??
천성이 원래 게을러요. 집에서 누워 있는거 좋아하고
움직이지 않거든요. 그래서 살이 쪘는데 천성이 그러한데 빼려고 하니 너무 힘드네요
IP : 118.235.xxx.19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2.5.21 8:15 AM (39.7.xxx.31) - 삭제된댓글

    목요일 이라 퇴근하면서 걸어옵니다
    40분가량.
    금요일도 걸어서 퇴근
    주말 가능하면 토요일 많이 돌아다닙니다
    일요일 좀 적개 돌아다닙니다
    일주일 먹을 반찬도 해야해서
    월요일 ㅡ수요일까지는 몸을 아낍니다
    퇴근하면 무조건 쉽니다
    덜 피곤해야 일도 재미지니깐.
    저도 게임좋아하고 게으른데 몸도 뚱한데
    이 스케줄로 살아요.
    살빼는것도 중요하지만 내 건강과 컨디션이 중요해서
    좀 안 날씬하면 어때요.
    내가 즐거우면되지

  • 2. 운동은
    '22.5.21 8:17 AM (112.216.xxx.42)

    학교에 간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신발부터 신어야 됩니다

  • 3. 생각부터
    '22.5.21 8:42 AM (119.71.xxx.160) - 삭제된댓글

    없애버리세요

    생각날 여유 주지말고 그냥 나가세요

    그리고 더 중요한건 걷기할 때도 의식적으로 생각을 하지 마세요

    그러면 걷는게 즐거워지고 매일매일 하게됩니다.

  • 4. 일단 생각부터
    '22.5.21 8:43 AM (119.71.xxx.160)

    하지 마세요

    생각날 여유 주지말고 그냥 나가세요

    그리고 더 중요한건 걷기할 때도 의식적으로 아무 생각을 하지 마세요

    그러면 걷는게 즐거워지고 매일매일 하게됩니다.

    걷기가 명상으로 이어지고 하는 일도 잘 풀리게 됩니다.

  • 5. 음..
    '22.5.21 9:11 AM (121.141.xxx.68)

    원글님~~너~~무나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그런식으로 고민하고 갈등하고 이러다가
    어느순간 습관처럼 걍 아무생각없이 걷기운동하러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6개월만 지나보세요.
    걷기 안하면 찌뿌둥해서

    걍 자동으로 나갑니다.

    화이팅~~~~

  • 6. ㅇㅇ
    '22.5.21 9:25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전 돈을 주고 요가를 다녀요.
    하루빠지면 얼만데 이게..아직 하루도 안빠졌네요. 저도 걷기했으면 아마 반이상 빠졌을거예요 ㅠㅠ

  • 7. ㅁㅁ
    '22.5.21 9:41 AM (49.170.xxx.226)

    그 고비를 좀 넘기면 체력이 붙고
    가만 있기 힘들어져요
    막 나가서 뛰고싶고요
    그 악순환을 끊어내는 인내로..좀 견뎌야해요
    뭐든 쉽진않죠
    요즘 날씨 환상인데..화이팅하세요
    곧 더워지면 못하잖아요

  • 8.
    '22.5.21 9:42 AM (223.62.xxx.3)

    걷고 난 뒤 기분만 생각하며 신발 먼저 신으세요.

  • 9. 게으름
    '22.5.21 10:00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저도 천성이 게으르고 느긋해요...건강을위해 만보를 목표로 놓고 걷기하는데 어플을 깔아두고 하루하루 달성해보니 은근 욕심이 생겨요 두달정도되니 자연스럽게 퇴근후 가족들저녁주고 7시전후로 나가는데 그 시간이 너무 기다려질정도에요 종일 받았던 스트레스 복잡한마음 잡다한 생각들이 걸으면서 이어폰으로 듣는 노래에 맞춰 흥얼거리기도 하고 웃기도하고 기분이 비워지는 기분이에요 걸으면서 나무도보고 지나가는 사람들도보고 제겐 온전히 혼자만의 그시간이 너무 좋네요 조금이따가 햇빛보며 걸으러나가려구요 저처럼 어플깔고 한주만 채워보자 한달만 채워보자 목표를 정해보세요 어느덧 몸이 근질근질한 느낌이들어요 화이팅해요^^

  • 10. 저두걷기중
    '22.5.21 10:02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저도 천성이 게으르고 느긋해요...건강을위해 만보를 목표로 놓고 걷기하는데 어플을 깔아두고 하루하루 달성해보니 은근 욕심이 생겨요 두달정도되니 자연스럽게 퇴근후 가족들저녁주고 7시전후로 나가는데 그 시간이 너무 기다려질정도에요 종일 받았던 스트레스 복잡한마음 잡다한 생각들이 걸으면서 이어폰으로 듣는 노래에 맞춰 흥얼거리기도 하고 웃기도하고 마음이 비워지는 기분이에요 걸으면서 나무도보고 지나가는 사람들도보고 제겐 온전히 혼자만의 그시간이 너무 좋네요
    조금이따가 햇빛보며 걸으러나가려구요 저처럼 어플깔고 한주만 채워보자 한달만 채워보자 목표를 정해보세요 어느덧 몸이 근질근질한 느낌이들어요 화이팅해요^^

  • 11.
    '22.5.21 12:08 PM (116.123.xxx.207)

    딱 마음을 먹으세요.
    나가서 생각하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1514 해방일지ᆢ방금 기정이가 한 창희얘기가 7 ㆍᆢ 2022/05/21 4,666
1341513 미정이 독백 6 들개 2022/05/21 3,578
1341512 퇴계원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1 혹시 2022/05/21 980
1341511 아이패드로 그림 그려보고 싶은데... 유툽 추천해주세요. 7 ... 2022/05/21 971
1341510 만찬메뉴 큰 사진 보니 더 심각함.jpg 95 비빔밥ㅠ 2022/05/21 26,814
1341509 삼식이를 왜 춘자라고 부를까요? 4 이해불가 2022/05/21 3,951
1341508 해방일지.. 저만 슬픈가요? 4 ㅜㅜ 2022/05/21 3,922
1341507 감자채 볶음도 발암물질 나올까요? 6 ... 2022/05/21 2,828
1341506 프랑스 위키백과 - 김건희 8 ,,,,,,.. 2022/05/21 5,000
1341505 [해방일지] 왘 방금 염미정!!! 4 12354 2022/05/21 4,278
1341504 마블 문나이트 보시는분? ..... 2022/05/21 427
1341503 ㄱㅡㄹㅈㅏㄱㅏ ㄲㅐㅈㅕㅇㅛ ㅠㅠ 13 ㅋㅣㅂㅗㄷㅡ.. 2022/05/21 2,385
1341502 살림남 홍성흔집은 1 게임 2022/05/21 4,389
1341501 구씨한테 상처받음 ㅠㅠ 42 ... 2022/05/21 8,212
1341500 전 우블 현실적이라 보이네요. 2022/05/21 2,091
1341499 깡 마르고 싶어요ㅜ 10 ㅇㅇ 2022/05/21 5,206
1341498 카톡삭제후 재설치 카톡 재정비.. 2022/05/21 996
1341497 지연수씨와 김건희씨가 비슷하게 생긴거 같아요 20 외모 2022/05/21 3,766
1341496 윤석열의 의상 담당은 누구인가 38 왜그럴까 2022/05/21 4,597
1341495 전 엄정화캐릭터 너무 이해되는데요 22 ㅇㅇ 2022/05/21 7,542
1341494 문재인은 자기 혼자 고고할뿐 44 고고 2022/05/21 5,166
1341493 요즘 대학 입결보면은 12 ㅇㅇ 2022/05/21 3,216
1341492 대기업 횡포 진짜인가? 모다모다 6 ... 2022/05/21 2,489
1341491 문통 기존 주택(26억에 판) 90일이 지나도 등기 안 넘긴 이.. 31 ㅇㅇ 2022/05/21 3,260
1341490 (우블) 엄정화는 여전히 이쁘네요 18 ㅠㅠ 2022/05/21 5,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