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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동네 빵집에서 방금 있었던 일

ㅋㅋ 조회수 : 11,095
작성일 : 2022-05-19 14:32:38
바게트를 자주 사먹는데 대형빵집은 기계로 잘라주잖아요
저희 집앞 동네 빵집에선 사장님이나 직원이 일일이 칼로 잘라요
그래서 뭔가 제마음이 불편?해서 사장님이 잘라드릴까요. 해도 아니요. 그냥 포장해주세요 한다음 집에와서 자르거든요

오늘은 갔더니 대학생처럼 보이는 여학생 한명 남학생 한 명이 알바 하고 있던데
제가 바게트 집으니까 여학생이 "잘라드릴까요?" 하더라구요.
"아니요 집에서 자를게요" 하니까 0.1초만에 "오" 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모르게 나온 감탄사
입장바꿔 생각해 보면 아마 알바 업무중 바게트일일이 자르는게 귀찮은 업무 탑 파이브엔 들듯
앞으론 더더욱 집에서 자르거나 가게서 자를거면 기계 쓰는 대형마트 가야겠다 생각했어요
IP : 110.9.xxx.13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2.5.19 2:33 PM (125.190.xxx.212)

    오 ㅋㅋㅋ 귀엽네요 그 알바 ㅋㅋ

  • 2. 원글
    '22.5.19 2:34 PM (110.9.xxx.132)

    알바생 너무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ㅋㅋㅋㅋㅋㅋ

  • 3.
    '22.5.19 2:34 PM (223.38.xxx.83)

    오 귀엽ㅋㅋㅋ

  • 4. 저는
    '22.5.19 2:35 PM (14.32.xxx.215)

    오 야무져 소리도 들었어요 ㅎㅎㅎ
    애들이 뇌랑 입이 같이 움직이나봐요 귀엽더라구요

  • 5. 집에서
    '22.5.19 2:36 PM (211.182.xxx.93)

    자르면
    부스러기가 장난이 아니라
    꼭 빵집에서 잘라 달라고 해요

  • 6. 원글
    '22.5.19 2:36 PM (110.9.xxx.132)

    오 야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애들 왜케 귀엽나요 ㅋㅋㅋㅋ

  • 7. 쓸개코
    '22.5.19 2:39 PM (121.163.xxx.93)

    귀엽다 ㅎㅎㅎㅎㅎㅎ

  • 8. ㅋㅋ
    '22.5.19 2:41 PM (180.68.xxx.248)

    ㅋㅋ 웃기네요

  • 9. ,,
    '22.5.19 2:42 PM (14.42.xxx.3)

    나이 차이가 많이 날 경우에 하는건 아니죠
    친구 나 선후배사이에 장난처럼 할 수 있는거 아니에요?

  • 10. 원글
    '22.5.19 2:47 PM (110.9.xxx.132)

    쓸개코님이 댓글을 달아주셨다!! 쓸개코님반가워요^^

    14.42님 아마 그 자리에 없으셔서 그렇게 느낄 수 있으시겠네요. 저를 향해 하는 말이 아니고 혼잣말이라는게 명확해서 귀엽기만 할 뿐 실례라고 느끼진 않았어요. 아마 그 자리에 계셨으면 14님도 딱 아셨을듯

  • 11. ㅋㅋㅋㅋ
    '22.5.19 2:48 PM (117.111.xxx.254)

    넘 웃겨요 ㅋㅋㅋㅋ 마음의 소리 ㅋㅋㅋ

  • 12. ㅋㅋㅋ진짜
    '22.5.19 2:50 PM (218.48.xxx.98)

    귀업네요 ㅋ오~~~ㅋ

  • 13. 아유
    '22.5.19 3:01 PM (112.154.xxx.91)

    원글님도 약간 저랑 같은과이신가봐요.
    불편 끼치느니 그냥 내가 하지머..
    그 알바 귀엽네요.
    원글님..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 14. ㅋㅋ
    '22.5.19 3:13 PM (175.223.xxx.50)

    저도 원글님과예요ㅋㅋ

    알바 진짜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

  • 15. 이글이 불편
    '22.5.19 3:16 PM (223.38.xxx.212)

    뭐지요? 이런 기준이면 자영업자 다 망할듯요.
    대형 마트랑 똑같이 서비스 해 줘도
    손님이 혼자 미안해서 피하면요.


    "앞으론 더더욱 집에서 자르거나 가게서 자를거면 기계 쓰는 대형마트 가야겠다 생각했어요"

  • 16. 잘될거야
    '22.5.19 3:19 PM (39.118.xxx.146)

    오 자기도 모르게 환희에 젖어 튀어나온 감탄사 ㅎ
    그렇겠군요 덕분에
    빵집 알바생 맘을 이해해볼 수 있었어요ㅎ
    사실 빵이 잘라놓음 마르니까 집에서 먹기 전에
    잘라 먹음 좋긴 해요 귀찮긴 해도 ㅎㅎ

  • 17. ..
    '22.5.19 3:22 PM (210.223.xxx.224)

    입모양이랑 표정 상상가요 ㅋㅋ

  • 18. 그 가게
    '22.5.19 3:22 PM (211.245.xxx.178)

    입장에서는 빵 써는 수고하는게 못파는거보다 나을텐데요.

  • 19. @@
    '22.5.19 3:49 PM (175.223.xxx.68)

    알바학생들은 집에 빵칼이 있는줄도 모를수 있어요 ㅎㅎ
    자기네집에 없으면 ????
    정말 그래서 잘라주기 귀찮기 보다 신기한 맘도 있었을듯요 , 저는 그리 해석이 되는뎅

  • 20. ~~
    '22.5.19 3:51 PM (61.72.xxx.67)

    오 뒤에 줄임말은 개꿀이었을 듯 :)

  • 21. ........
    '22.5.19 4:10 PM (211.250.xxx.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음성지원

    오~~~~~개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 ..
    '22.5.19 6:16 PM (182.228.xxx.20)

    무심코 밖으로 튀어나온 마음의 소리 ㅋㅋㅋㅋ

  • 23. 원글
    '22.5.20 2:54 PM (110.9.xxx.132)

    82 들어왔는데 베스트에 제 글이 있어서 놀랐어요
    베스트 글 글이 전혀 아닌데 이런 날도 오는군요
    가문의 영광으로 삼겠습니다
    올해 일이 잘 풀리려나요 기뻐요^^

  • 24. 결론이
    '22.5.20 8:26 PM (27.124.xxx.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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