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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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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사랑해서 궁금한 마음 어찌 관리하나요?

.. 조회수 : 2,336
작성일 : 2022-05-19 11:04:31
무심한 친정부모님으로, 
나는 안그래야지 마음으로 아이낳고 온 관심을 가졌어요, 

근데 받은게 없다보니 제가 사랑할줄 몰랐던거 같고, 
모든지 지나치면 독이 된다는걸 사춘기 되어야 느끼네요, 

그래도 내 뱃속에서 10달간 꼬물거리고, 
태어나서 내가 사랑한것보다 엄마밖에 모르고
나를 더 사랑해줬던 기억으로 살아왔는데

이젠 관심을 내려놔야겠는데,
마음은 쉽지가 않네요

님들은 아이한테 관심을 거두고 있고, 
아이와 거리두기가 되는가요? 


IP : 180.111.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9 11:05 AM (110.70.xxx.134)

    그냥은 안 돼요.
    내가 바빠야 가능하죠

  • 2.
    '22.5.19 11:08 AM (180.111.xxx.203)

    ㄴ 그렇군요, 바쁘게 살아야 하는군요ㅡ
    나의 관심이 잔소리로 나가는거 자제해야죠,
    다들 그런가요?
    근데 80된 시부모님은 왜케 관심을 못 거두는지,
    남편 뭐 먹었는지도 궁금하고,
    평생 거리두기 안되는 사람도 있는거죠?

  • 3. .....
    '22.5.19 11:14 AM (116.41.xxx.165)

    아이는 아이 좋아하고
    젊은 사람은 젊은 사람 좋아하는데
    늙은 사람은 젊은 사람 좋아해서 문제가 발생한대요
    저는 젊은 사람은 늙은 사람 안 좋아한다는거 항상 생각하고 살려구요
    자식이라도

  • 4. ...
    '22.5.19 11:20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그냥 외우셔요.
    부모의 역할은 자식이 독립된 성인으로 독립된 생활을 해나갈수 있도록 하는것이다.

    아이가 내게서 멀어지면 잘 자랐구나.
    내가 나의 역할을 잘 했구나 칭찬하셔요.
    그리고 이제는 다시 나를 챙기고 돌보는데 힘쓰셔요.

    자녀는 독립해 나가도 부모한테 받은 사랑으로 버티고 이겨냅니다. 잘 할거에요.

  • 5. ...
    '22.5.19 11:35 AM (125.178.xxx.109)

    독립전인 자녀라면
    기본적인건 먼저 말하게 하세요
    오늘 약속있다, 밥먹고 온다, 술 마시고 들어온다 등등
    그래야 부모도 아이귀가 시간을 아니까요

  • 6. ..
    '22.5.19 11:47 AM (218.144.xxx.185)

    첫번째님말대로 바쁘게 살아요

  • 7. ..
    '22.5.19 12:02 PM (112.169.xxx.47)

    곧 60인나이에도 워킹맘인 사람이예요
    친구들중 며느리본 사람 사위본 사람등등 꽤 있는데요
    친구들중에는 저만 일하는사람이라 제 시간을 맞춰서 가끔 모임을 가지는데요
    절대 안그럴것같은 친구들이 며느리를 보고 싹 바뀌는걸 보면서 매번 놀랍니다ㅠㅠ
    제대로 시짜노릇들을 하더라구요ㅜㅜㅜ
    제가 볼때는 한가해서가 이유일거같네요
    본인들이 시간이 많으니 아들이 뭐하나 며느리는 왜 전화가없나
    그러고있더군요ㅜ

    취미든 종교든 봉사든
    자식들한테서 거리를둘꺼리를 좀 만드셔야할듯.....ㅜ

  • 8. 남편과
    '22.5.19 3:38 PM (106.101.xxx.218) - 삭제된댓글

    관계집중
    취미생활 종교생활이요
    굉장히 열심히 노력해야 가능할까말까 한 일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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