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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준다고 정신차릴까요?

.. 조회수 : 1,390
작성일 : 2022-05-19 12:50:14
중학교까진 
모든지 열심히하고, 

학교에서도 내내 주목받고  그랬는데, 

여기가 비학군지라서 그런지 그런 아이가 두각을 나타내는게 

시기질투도 받으며 마음의 상처도 받은거 같아요, 





그래도 아이나름 매일 학교도서관에서 독서하며 풀어나간거 같은데, 

그래도 아이는 친구가 그립기도 한거같아요, 





그러면서 고등와서 사춘기도 심해지고,

아이가 번아웃 온거 처럼 놔버리려고해요,





집에서 다른건 푸쉬는 안하고,

보다못해 청결만 말하고 있는데, 





저도 속이 터지겠어서 

어느날은 말이 곱게 안나가고 

자기 관리도 시간관리도 못하면서 뭘 하겠냐고 빈정대는 말투로 자극주는데, 





그런다고 정신 차리진 않고 자존감만 박살 나려나요?

어떻게 청결이든  자기관리 시간관리에 도움되게 말할수 있을까요? 

IP : 180.111.xxx.20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9 12:54 PM (223.39.xxx.77)

    빈정대는 말은 절대 하지마시고
    그냥 그대로 고맙다고 생각하시는 편이
    아이에게 긍정에너지가 전달된다고
    봅니다
    아이가 에너지를 채워서 스스로 설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 2. ...
    '22.5.19 12:55 PM (118.235.xxx.219)

    자극주는게 아니라 상처 주는건데요?
    나중에.아이가 뭐라도 해볼까⁰0ㅔㅔ0

  • 3. ......
    '22.5.19 12:57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많이 답답하시죠.
    저도 자극될라고 이말 저 말 했었는데
    아이가 너무 버거워 하더라구요.

    지금 아이 상태가 우리 아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아마 우울증과 무기력증인거 같아요.
    아이가 속으로 앓다가 다 포기하고
    아무 의욕도 없는 상태였더라구요.
    매일 샤워하던 아이가 며칠씩 씾지도 않고
    아무것도 정말 숨쉬는거외엔 아무것도 안했었어요.
    우리 아이처럼 심해지기 전에 언른 상담도 다녀보시고
    병원도 가보세요.
    빨리 알아보세요.
    그리고 상담 받을때 부모도 같이 받는게 더 좋아요.

  • 4.
    '22.5.19 12:58 PM (180.111.xxx.203)

    저도 알면서도
    중요한 시기인데 정신못차리고 저렇게 히키마냥 살거 같아서 걱정만 드네요,
    차라리 중학교까지는 독서라도 했는데,

    반년넘게 게임만해요, 해야할 과제 숙제가 있는데도,
    제때 안하고 마지못해 억지로 내고 있고,
    아무말말고 그냥 지켜볼까요?

  • 5. .....
    '22.5.19 1:01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지켜보지 말고 찾아보셔야죠.
    시에서 하거나 나라서 하는 상담도 많구요.
    위클래스도 있대요.
    여기 저기 잘 맞는 상담사 찾아보시고
    혹시 모르니 신경정신과에도 가보세요.

  • 6.
    '22.5.19 1:05 PM (180.111.xxx.203) - 삭제된댓글

    여기서 상담이 힘들어요,
    의료체계도 약하고 현지어가 안되는 해외에요ㅠ
    어떻게 도움줄수 있을까요?

    남들은 아이가 집에서 관리못하는걸 전혀 모르고,
    그저 공부 잘하는애로 보고 제 걱정거리는 그저 욕심으로 봐요,
    이젠 암말 안할건데,
    아이를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모르겠어요ㅡ

  • 7.
    '22.5.19 1:07 PM (180.111.xxx.203)

    여기서 상담이 힘들어요,
    의료체계도 약하고 현지어가 안되는 해외에요ㅠ
    어떻게 도움줄수 있을까요?

  • 8. 제아버지가
    '22.5.19 1:15 PM (122.35.xxx.120)

    아이에게 말하는대로 된다며 아주 화가날때도 부정적인말이나 욕은 하지말라고 하셨어요

  • 9. .....
    '22.5.19 1:16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그럼 우선은 아이한테 아무것도 묻지 말고 요구하지 말고
    계속 안아주세요.
    안아주고 토닥여주고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충고나 조언 말고
    아이 마음을 알아주라고 하더라구요.
    힘들지.많이 힘들구나 하구요.
    누구나 다 그래.앞으로 괜찮아 질꺼야 같은 소린 소용 없대요.
    그리고 몸울 움직여야한대요.
    같이 나가 산책도 하시고 운동도 하고
    무엇보다 또래 친구를 만들어야 하는데
    어디 소모임이나 운동,종교 같은거라기도 없을까요?

    저도 아이때문에 가슴 졸였어서
    그 마음 알꺼 같아요.
    부모되기가 참 힘들죠 ㅌㄷㅌㄷ

    부모의 마음을 아이는 그대로 느낀다고 하네요.
    엄마가 불안하면 아이가 금방 흡수한대요.
    그래서 탓하거나 걱정하는 모습 안보이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 10. ....
    '22.5.19 1:27 PM (118.235.xxx.219)

    그냥 그마음 그래도 얘기하세요. 니가 걱정이다.
    조롱하는 말이 제일 나쁜게 나중에 뭐라도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을때 아이 맘속에서 나같은게 뭘하겠어....이렇게 자기를 비하하는 말로 내사됩니다.
    그냥... 너가 뭔가 하고싶어하지 않고 예전과 다르게 시간지키는게.안되서 걱정이 된다. 원래 너는 잘 하던 아이니까 마음먹고 다시 시작할수 있어. 뭔가를 잘하는거보다 시간지키고 씻는거라도 지켜보자.

  • 11.
    '22.5.19 9:50 PM (122.192.xxx.180)

    ㄴ 덕분에 아이와 잘 말해보겠습니다!
    마음속에 화가 쌓여 비난이 나가려지만 참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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