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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귀여운 조카

ㅋㅋㅋ 조회수 : 5,474
작성일 : 2022-05-16 19:42:40
조카가 놀러와 사촌끼리 게임을 했어요
미션 카드를 뽑았는데 나온 건 엉덩이로 이름쓰기.
애가 갑자기 연필이랑 종이를 주섬주섬 챙겨와요
뭐하니? 물었더니 엉덩이에 연필 끼고 이름 쓰는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초2예요
너무 웃겨서 아직도 허리가 다 아파요
IP : 221.141.xxx.23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6 7:43 PM (180.65.xxx.103)

    아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

  • 2.
    '22.5.16 7:44 PM (118.32.xxx.10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악ㅋㅋㅋ
    '22.5.16 7:46 PM (182.225.xxx.185)

    ㅋㅋㅋㅋㅋㅋㅋ제조카도 초2인데 비슷한 아이 거기도 있네요ㅋㅋ.
    어릴때 말이 늦어서 말을 해봐~말을~~~하니까
    히이잉~~하고 말 흉내내던 아이ㅋㅋㅋ.

  • 4. 애들 덕에 웃어요
    '22.5.16 7:53 PM (1.238.xxx.39)

    애들 없음 무슨 재미가 있을까요??ㅎㅎㅎ

  • 5. 쓸개코
    '22.5.16 7:54 PM (121.163.xxx.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님 댓글보니 제 조카 6살때 했던 말이 생각나요.
    ㅇㅇ아 이모가 너 보고 싶어서 혼났어~ 하니..
    '누구한테?'
    아니 이모가 너 보고싶어서 혼났다구~
    '그.니.까. 누구한테 혼났냐구!'

  • 6. ㅋㅋㅋㅋㅋㅋㅋ
    '22.5.16 8:01 PM (175.119.xxx.2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ㅎㅎ
    '22.5.16 8:05 PM (121.144.xxx.222)

    넘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 8. 일곱살
    '22.5.16 8:08 PM (223.39.xxx.87)

    우리 조카한테 꿈이 뭐냐고 하니까
    치킨 먹는게 꿈이라고 하는거에요.
    어이가 없어서 꿈을 크게 가지라고 하니
    큰 치킨 먹는게 꿈이라고

  • 9. ㅋㅋㅋ
    '22.5.16 8:10 PM (221.141.xxx.236)

    큰 치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애들은 너무 보석 같아요

  • 10. 쓸개코
    '22.5.16 8:11 PM (121.163.xxx.93)

    미치겠다 ㅎㅎㅎㅎㅎㅎㅎ 일곱살님 ㅎㅎㅎㅎ
    꿈을 크게 가지라니 크 치킨 먹는게 꿈 ㅎㅎㅎㅎㅎ
    애들 귀여워요 진짜 ㅎㅎ

  • 11. 보고싶어 혼난
    '22.5.16 8:21 PM (116.41.xxx.141)

    이야기도 ㅎ
    큰 치킨 ㅎ 히힝 ㅎ

  • 12. ㅇㅇ
    '22.5.16 8:28 PM (222.234.xxx.40)

    ㅋㅋ ㅋ ㅋ ㅋㅋ 아휴 너무 귀여워

  • 13. ㅋㅋㅋ
    '22.5.16 8:32 PM (210.96.xxx.10)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

  • 14. 울 애도
    '22.5.16 8:38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밥상에서 골고루 먹으라고 했더니
    골고루가 어디 있냐고 ㅋㅋ 반찬 이름인 줄 알았던ㅋㅋ

  • 15. ..
    '22.5.16 9:24 PM (58.234.xxx.130)

    아들 초등6학년쯤 당시 유행하던 한국문학전집을 사서 진열해놓고 혼자 뿌듯해 했는데 그중 한책을 골라 열심히 읽더니
    책을 다 읽어갈때쯤 묻더라고요.
    ㅡ도대체 병신과 머저리는 언제 나오는거야 ㅡ
    제목이 병신과 머저리라는 아주 강렬한 제목이라 호기심에 읽은건데 끝까지 등장하지 않는 병신과 머저리로 무척 실망하여 그 전집에 다시는 손을 안대더라구요.

  • 16. ㅋㅋㅋ
    '22.5.16 9:42 PM (27.32.xxx.242)

    원글님덕분에 웃었어요^^
    애들이 보물이네요.

  • 17. ㅇㅇ
    '22.5.16 9:48 PM (118.235.xxx.200)

    정말 보석같은존재들
    고모는 닭띠인데
    00인 무슨띠?물으니까
    조카가 웃으면서
    초록띠 라며(태권도 다녔겨든요)

  • 18. ....
    '22.5.16 11:20 PM (211.208.xxx.187)

    초등 2학년 아들이 학교 끝나고 울상이 되서 들어왔어요.
    울먹이면서 "엄마, 나 외국인인가봐..."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린가 싶어 차근히 물어봤더니...
    "받아쓰기 20점 맞았어. 으앙~~!!"

  • 19. ㅇㅇ
    '22.5.16 11:45 PM (180.230.xxx.96)

    원글 댓글 모두 아이들이 귀여워요
    아 ㅋㅋㅋㅋ

  • 20. 타이거
    '22.5.16 11:50 PM (223.39.xxx.53)

    제 딸은...다섯살 쯤 톰과제리 만화를 보면서 톰은 고양이
    제리는 생쥐...과는 어딨어?? ㅋㅋㅋㅋㅋ

  • 21. 쓸개코
    '22.5.17 10:05 AM (121.163.xxx.93)

    아 미치겠다 ㅎㅎㅎㅎ 다시 와보길 잘했어요.
    댓글 조카들 진짜 천진하고 귀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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