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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왜 부통령 남편을 보냈을까

한국일보 조회수 : 3,638
작성일 : 2022-05-16 08:05:54
요즘 한국일보 워딩 쎄네요.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51009310000962?t=20220515103550

외신들은 해외정상 취임식에 엠호프가 명함을 건네는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부통령이 실권도 없는데, 하물며 부통령 남편이랴. 취임 전부터 요란하게 정책협의단을 꾸려 미국 조야에 고개를 숙인 대가치곤 격에 맞지 않는 손님이다.

전조는 또 있었다. 성 김 미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가 바이든 정부는 지난해 5월 문재인 정부와 도출한 한미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대해 “한미관계의 바이블(성경)로 여긴다”며 여기서 “한 발짝도 바꿀 생각이 없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질의 과정에서 나온 전언이다. 당시 공동성명에서 문 정부는 미사일 사거리 족쇄를 풀었고, 판문점 선언에 기초한 대화를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진한다는 데 합의했다. 하지만 윤 정부는 이런 성과를 애써 깎아내리며 오로지 미국이 이끄는 자장(磁場)에 한 발짝 더 몸을 밀어 넣겠다는 ‘일방 구애’ 메시지만 보내고 있다. 그러면서 ‘당당한 외교’라고 우긴다. 국민을 우습게 보지 않으면 하기 힘든 말이다. 

IP : 211.201.xxx.14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6 8:06 AM (211.36.xxx.108)

    부통령 남편이면 그냥 민간인이 온거예요ㅡ.ㅡ

  • 2. 끼리끼리
    '22.5.16 8:09 AM (106.240.xxx.230)

    당해도 자신이 당하는 줄 모르는 국민들이랑 똑같아요

  • 3. ditto
    '22.5.16 8:13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겁나네요 미국이 한국에 거리두기를 서서히 한다는 게 어떤 시그널일까요.. 2018년엔 트럼프가 미군 철수 시키려고 했다면서요 겨우 막아냈었는데.. 대통령 하나 바뀌니 나라 운명이 갑자기 풍전등화-

  • 4. ㄷㄷㄷㄷ
    '22.5.16 8:13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이메바그네로 나라의 시련이 끝난줄 알았는데 지금의 현실이 믿기지가 않네요/
    도대체 뭐가 잘못 됐기에 이런 상황이 온건지.

  • 5. 한미동맹
    '22.5.16 8:14 AM (211.201.xxx.144)

    굥이 자꾸 한미동맹이 무너졌다 재건해야한다 이딴 소리 하니까 바이든이 화냈다고 해요. 바이든이 문재인대통령과 해놓은 한미공동성명이 있는데 바이든이 얼마나 기분나쁘겠어요? 취임식에 민간인 보낼만 해요.
    그러니 요즘은 한미동맹 무너졌다는 소리 싹 사라졌죠.

  • 6. ...
    '22.5.16 8:17 AM (39.7.xxx.36) - 삭제된댓글

    국민이 우스운건맞아요'
    나 이런 인간이라고 광고를 해도 뽑아준다는데

  • 7. ㅎㅎ
    '22.5.16 8:17 AM (1.234.xxx.84) - 삭제된댓글

    쎄컨드 젠틀맨이 그리 대단한 건지 처음 알았네요.
    부통령이 남자였다면 쎄컨드 레이디 왔다고 했으려나.

  • 8. 부통령도
    '22.5.16 8:18 A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부통령의 업무는 결혼식과 장례식에 가는 것이다.”

    미국 34대 부통령 해리 트루먼의 말이다.
    심지어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하찮은 자리”라는 말도 있다. 미 초대 부통령 존 애덤스의 푸념이다. 예나 지금이나 조직에서 부(副)자가 들어간 직함은 실권도 영향력도 없다.

  • 9. 부통령
    '22.5.16 8:22 A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기사발췌
    “부통령의 업무는 결혼식과 장례식에 가는 것이다.”
    미국 34대 부통령 해리 트루먼의 말이다. (중략)
    심지어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하찮은 자리”라는 말도 있다. 미 초대 부통령 존 애덤스의 푸념이다. 예나 지금이나 조직에서 부(副)자가 들어간 직함은 실권도 영향력도 없다.
    ------------------
    부통령은 실권을 없지만 이런 행사에 보내면 그림이 아주좋았을텐데

  • 10. 부통령
    '22.5.16 8:23 A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부통령의 업무는 결혼식과 장례식에 가는 것이다.”
    미국 34대 부통령 해리 트루먼의 말이다. (중략)
    심지어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하찮은 자리”라는 말도 있다. 미 초대 부통령 존 애덤스의 푸념이다. 예나 지금이나 조직에서 부(副)자가 들어간 직함은 실권도 영향력도 없다.
    ------------------
    부통령을 취임식에 보내면 그림이 아주좋았을텐데. 부통령도 보내기 싫었나보네요.

  • 11. ...
    '22.5.16 8:25 AM (118.235.xxx.58) - 삭제된댓글

    부통령이 뭐에요.
    미국 국무장관도 내뺐는걸...

  • 12. 남들도
    '22.5.16 8:29 AM (106.240.xxx.230)

    다 아는 걸...

    자랑스럽네요 ㅠ

  • 13. ㅇㅇㅇ
    '22.5.16 8:31 AM (175.223.xxx.139)

    정말 웃겨요
    문대통령 비난하는 태극기부대는 성조기 흔들면서 윤석렬을 뽑았는데
    정작 바이든은 퇴임한 문대통령을 만나고

  • 14. 저것들
    '22.5.16 8:48 AM (68.255.xxx.46)

    왜 찍소리 못하고 있나요?
    문대통령 혼밥했다고 생 ㅈ ㄹ 을 하더니.

  • 15. ㅇㅇㅇ
    '22.5.16 9:08 AM (58.237.xxx.182)

    북미협상에 일본처럼 방해나 하지 말라는 경고죠
    지금 북한을 친미국가로 만들려고 물밑 접촉하고 협상중인데
    선제타격 얘기나오면 중국,일본 좋은일만 시키고
    미국은 과거 제네바, 트럼프때처럼 일본의 방해에 또 협상결렬되고 미국 위신만 추락했잖아요
    바이든이 재선에 성공하고 미국의 떨어진 위신 되살리는길은 북미협상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북한을 친미국가로 만드는길임.
    그걸 안하겠다고 선제타격거리면서 헛소리나 하고 있으니...
    그러니 퇴임한 대통령이라도 지혜롭게 남북문제를 풀어갈 문재인대통령이 필요한거죠

  • 16. 이재명 때문이죠
    '22.5.16 9:12 AM (1.238.xxx.39)

    이메바그네로 나라의 시련이 끝난줄 알았는데 지금의 현실이 믿기지가 않네요/
    도대체 뭐가 잘못 됐기에 이런 상황이 온건지.


    문프 지지율 굳건하고 국힘당에 질릴대로 질려버린
    국민들이 무조건 민주당만 뽑아줄줄 알고
    말도 안되는 종자를 들이 밀어서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당경선에서만 올라오면
    다 될줄 알았는데 저 극혐 윤석열 못지 않게
    위험인물에 인기가 없거든요.
    이재명 지 하나 살자고 나라 망치는 인간 중 하나죠.
    국힘당 대통령이라니!!
    심지어 윤석열이라니!!
    이게 무슨 악몽입니까??

  • 17. 비리 백화점
    '22.5.16 9:15 AM (1.234.xxx.55)

    정말 웃겨요
    문대통령 비난하는 태극기부대는 성조기 흔들면서 윤석렬을 뽑았는데
    정작 바이든은 퇴임한 문대통령을 만나고 2222

    2찍들은 정말 보면서 이상한 생각 안 드나..

  • 18. 그래서
    '22.5.16 9:37 AM (116.41.xxx.18)

    자기는 할일이
    없다며 백화점 쇼핑이나 다니는 거군요 ㅋ
    아 ~~~ 이제야 이해가 간다

  • 19. ㅇㅇ
    '22.5.16 9:55 AM (106.102.xxx.39)

    굥의 쪽팔리는 외신 헤드라인들에서 외신들이 얼마나 한국보다 제대로 보는지 알수있죠.외신들이 그 정도면 바이든 책상위엔 일본장학생 출신 굥 아버지 행적부터 명신이의 돈 쏟은 전시회들이 누구돈으로 가능했는지 한동훈이 명신이랑 뭐하는 사이인지 다 나와있을듯.
    미국이 굥 패싱만 하진 않겠고 결정적으로 외교적 이득 취해야할때가 오면 굥의 약점이 어디까지 농락될지.

  • 20. 1238님
    '22.5.16 10:21 AM (194.5.xxx.238)

    또또 이재명탓
    그만 좀 해요
    언론플레이에 속는 어리석은
    님들같은 분들 때문에 이사단이
    나는겁니다
    노통때 속았으면 그만 속아야지
    문통 험담하는 언론보고
    좀 깨닫는거 없으세요
    조중동 포털 댓글알바에 속아
    편견에 사실을 알려주어도
    아몰랑 하고 믿는 님들같은
    분들때문에요
    싫어할수있죠 저도 문통 비호감이니 하지만 적어도 내감정보다 나라를 위하는 문통 지지했고
    지금도 그들이 괴롭히면 가서 시위할겁니다(저 지금도 문통 싫어요
    하지만 적어도 나라위해 고생한걸 인정하고 사익 취하지 않은 분이란걸 인정하니 적어도 이런분을
    위해주어야 한다는걸 알정도의 상식은 있습니다)
    이낙연씨는 왜 그리 조중동에서
    조용한지 ㅋ 흠결없는 문통도
    씹어대는 언론이 민주당대권인사에ㅈ대해 입닫고 있는거 그게
    흠결이 없어서ㅈ그런지 아세요
    지들과 결이 같으니 입닫고 있는겁니다 만약 이재명이나 김동연에게도 그랬으면 뽑지도 않아요

  • 21. 윗님 긴글
    '22.5.16 10:42 AM (116.41.xxx.18)

    전적으로 동감이요!!!
    자기들이 선동당하는걸 모르죠
    그리고는 늘 선동이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다녀요
    업은 애기 삼년찾는다고ㅋ
    애들아 니네들 등에 지고 다니는게 선동이야~~
    엄한데서 찾지말고

  • 22. 일반인
    '22.5.16 12:33 PM (61.74.xxx.212) - 삭제된댓글

    부통령 일반인 남편 책상에 앉아 있고 옆에 공손히 서 있는 대한민국 윤대통령님. 대통령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 같음. 왜 아무한테나 설설 기지? 국민들한텐 한없이 거만하고.

  • 23. 나같아도
    '22.5.16 12:45 PM (61.74.xxx.212) - 삭제된댓글

    내가 바이든이래도 문대통령 만나겠네요.
    일 잘하는 사람 딱 보이지 않나?
    왜 이게 2번 지지자들한텐 안 보일까?
    누가 됐든 민주당 대통령 됐으면 문대통령 안 만났을 수도 있죠.
    한미정상회담 공동성명 그대로 이어질 거니까.
    지금 윤이 헛발질할게 보이니까 미국이 경고 한번 때렸고, 문대통령 만나려고 하는 것.
    도대체 대한민국 정부의 외교에 대한 이해가 없다....
    맨날 지각이나 하고....

  • 24. 걔들이바본가
    '22.5.16 12:54 PM (125.182.xxx.58)

    정치 백단 불여우 미국이 바본가요

    내가 바이든이래도 문대통령 만나겠네요.222222

  • 25. 1.238/
    '22.5.16 5:07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이재명 떨어뜨리려고 악의적인 거짓말 퍼뜨린걸 아직도 믿고 있네요.
    그거 전부 근거 없는 걸로 밝혀진지가 언젠데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그런 개돼지 소리 듣지 ㅉㅉㅉ
    문통 업적 이어갈 사람은 이재명이예요.

  • 26. 1.238/
    '22.5.16 5:08 PM (124.50.xxx.140)

    이재명 떨어뜨리려고 악의적인 거짓말 퍼뜨린걸 아직도 믿고 있네요.
    그거 전부 근거 없는 걸로 밝혀진지가 언젠데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저러니 개돼지 소리 듣지 ㅉㅉㅉ
    문통 업적 이어갈 사람은 이재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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