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보고 다른사람과 나의 삶 비교하면서 우울해하지않기
라고
늘 다짐하는데
같은 나이대의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박지윤씨랑
누누앤수 라는 분
인스타보면
자꾸
내팔자와 내딸까지 불쌍해지네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러면 안되는거 잘 알아요
미라클 조회수 : 3,770
작성일 : 2022-05-15 07:45:33
IP : 223.39.xxx.2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15 7:52 AM (39.7.xxx.187)박지윤은 구설이 좀 있지 않나요? 그게 부러우세요?
2. 미라클
'22.5.15 8:13 AM (223.39.xxx.241)보여주기식일지라도 남편에게 사랑듬뿍받고
애들교육위해 제주생활하고
애들도 유순하게 말 잘듣는것같고
보기엔 인생의 순탄하고 즐겁게 보여서 그점이 부럽습니다3. 냉정히말해서
'22.5.15 8:23 AM (211.174.xxx.122)솔직히 비교를 너무 하는것도 병이예요
내 주변에서 소소한 장점을 보고 자극받고 응용해서 나도 잘해야지 팁정도로 여기거나 다양성정도로 생각하면 정상이지만
내가 박지윤과 동질감을 가질수있는 접점은 겨우 아이의 나이? 여자라는거?
그런데 비교하고 슬퍼한다면 약부터 드셔야죠
불쌍 우울... 그런 마음이 순탄하기는 혼자힘으로 안될듯 ㅠㅠ4. dlfjs
'22.5.15 8:25 AM (180.69.xxx.74)넘사벽인 사람들 하고 비교를 왜 해요
5. ..
'22.5.15 8:38 AM (106.101.xxx.25)전 박지윤의 그 에너지 열정 추진력이 대단하고 멋지다 생각해요
내가 저런 기질이 있었다면
나도 어느정도는 할 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은하는데
그러기엔 난 너무 게을러서요...
누누앤수는
몸매가 부럽기는 하던데요6. 박지윤
'22.5.15 9:12 AM (124.50.xxx.207)비호감대표예요
그래서 메인mc .공중파등 못나오고7. …
'22.5.15 10:24 AM (223.62.xxx.8)ㅎㅎ
여기서 박지윤이 구설있네 ,
비호감이네 어쩌네 하면서 욕해봤자,
박지윤이 듣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뒷담화나 하면서 정신승리들 한다싶네요.
부러울수야 있지만 뭔 비관까지 하시나요
날 겁나 좋은데, 산책하러 나가서 맛있는 커피 한잔 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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