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심심할 때 먹고 싶은데
대부분 달고 짜서요.
동그랗고 손바닥 보다 큰 뻥튀기 생각나는데
그 외에 뭐가 있을까요.
과일칩은 어떠세요
팝콘기계로 튀겨먹는게 제일 안달고 안짰어요.
바나나칩 같은 과일칩이 열량이 더 높겠죠?
뻥튀기나 강냉이도 무가당 있어요
주문해서 먹어 보면 맹숭한 맛이라 다시 가당으로 돌아가요
강냉이도 큰 자루로 하나씩 주문했는데 살쪄요
과일칩 당 높아요..
탄수화물이잖아요.
전 쌀 눌러만든 고소한 누룽지과자 맛들여서 먹다 쪘어요.. ㅎ
그래도 일반과자보다는 나을것 같네요.
한살림에서 판매하는 과자가 덜 짜고 덜 달아요.
저도 원글님처럼 덜 짜고 덜 단 과자 찾아먹거든요^^
참 크래커 만한 게 없어요.입 심심할 때 6개 들어있는 소포장 하나 먹으면 딱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