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썼던 각종 문제 발언들로 어제(13일) 사퇴한 김성회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 비서관이 한국을 망치는 제1 주범이 언론인이고 국민을 저능아로 만든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김 전 비서관은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 언론인이 말귀를 못 알아먹고 진실을 외면하고 왜곡 편집해, 사람을 오해하고 그릇되게 만든다며 큰 잘못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동성애는 바람직하거나 조장할 문제가 아니라면서, 후천적 동성애는 흡연처럼 치료할 수 있다는 뜻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선 시대 절반 여성이 성적 쾌락 대상이었다는 말 역시 진실이며, 부끄러운 역사를 되돌아보는 것은 자기 발전과 성장에 밑거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514101504714
와.....조선시대 절반여성이 성적쾌락대상이라는게 진실이라니 근거를 대던가 그 다문화가정의 외국여성들이 데리고 온 아이들이 외국아이들이라고하던거 근거로 논문을 들었는데 정작 그 논문을 썻다고 지목당했던 교수는 그런 논문을 쓴 사실도 없다는데 저사람은 왜 저러는거죠?
후천적동성애가 치료된다구요? 동성애가 무슨 교통사고당하고 생기는 그런건가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