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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1학년 후배들을 위한 학교생활 꿀팁

귀여워 조회수 : 4,779
작성일 : 2022-05-14 08:12:25
 https://www.youtube.com/watch?v=R2rcOGoT7jA

대구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이 1학년 신입생을 위한 조언을 모아서 책을 냈다고 해요.
아이들 인터뷰 하는데 어쩜 이리 귀여운지~

 https://www.youtube.com/watch?v=F0ePI4Rw-FU

유퀴즈 꼭지 하나 더. 김민섭 찾기 ~ 요건 감동
IP : 93.160.xxx.13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봤는데
    '22.5.14 8:16 AM (1.238.xxx.39)

    회장아이 몸짓과 말투가 인생2회차ㅋㅋ
    아이들 엄마 중에 출판사 다니는 사람 있을듯!!

  • 2.
    '22.5.14 8:20 AM (112.148.xxx.25)

    미안한 말이지만 그렇게 안귀여운 아이들은 처믐봅니다

  • 3. 저도
    '22.5.14 8:22 AM (124.57.xxx.117)

    넘 귀여워서 계속 웃으며 봤어요ㅎㅎ

  • 4. ...
    '22.5.14 8:27 AM (106.101.xxx.33)

    의젓해서 너무 귀여웠어요
    근데 질문과 대답이 너무너무 현실적이어서 깜짝 놀랐구요
    그걸 진지하게 후배한테 전해주는 태도도 인상적이었어요
    어른들은 상상하기 힘든 답들...
    연필깍이는 다섯번정도 돌려 나오는 뾰족함이 적당하다니... ㅎㅎㅎ

  • 5. 솔직히
    '22.5.14 8:27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

    귀엽다기보다 웃겼어요.
    애들이 너무 애들답지 않아서요.
    첫번째 유재석 옆에 친구는 아빠 꼭 닮았을듯한 얼굴이고ㅋ(흡사 이만기삘)
    남자친구는 귀여운데 사이드 여자친구들 기세에 눌린듯 하고
    그 회장 아이는 몸짓이나 어투가 완전 아주머님..엄마 꼭 닮았을듯.
    아이들이 힘을 합쳤다기보다 출판기획한 엄마나 아빠가 있지 않나 싶죠.

  • 6. 굥퀴즈
    '22.5.14 8:29 AM (217.148.xxx.77)

    굥퀴즈 아직도 하나요 폐지못한건 어쩔수 없는데 저런프로 글 안봤음 좋겠네요

  • 7.
    '22.5.14 8:32 AM (121.139.xxx.104)

    요즘 2학년이 예전 4.5학년 같아요
    그나이는 산만하고 조리있는 말은 못해도 엉뚱한 귀여움이
    있었는데

  • 8. 교사가
    '22.5.14 8:37 AM (175.223.xxx.81)

    선생님이 아이들한테 제안했더니
    기발한생각들이 많이나와
    책냈다고

  • 9. ㅋㅋㅋ
    '22.5.14 8:47 AM (119.69.xxx.167)

    덕분에 잘봤어요
    방송댄스다녀여~!!ㄱㅋㅋㅋ

  • 10. 굥출연이후 손절
    '22.5.14 9:00 AM (14.33.xxx.39)

    볼수가 없네요 ㅜㅜ

  • 11. 잘보고있는사람
    '22.5.14 9:00 AM (58.229.xxx.229)

    굥퀴즈 아직도 하나요 폐지못한건 어쩔수 없는데 저런프로 글 안봤음 좋겠네요

    잘보고있는 사람들 많거든요. 굳이 민폐끼치며 나온 사람이 문제지 프로그램이 무슨문제죠?
    저아이들 귀여워요. 저 책 사서 조카줘야겠어요.

  • 12. ..
    '22.5.14 9:04 AM (121.136.xxx.186)

    징그러운 정치병자들. 굳이 이런글에까지 와서 정치병 티냅니까? 지긋지긋.

    아이들 너무 귀엽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원글님.^^

  • 13.
    '22.5.14 9:05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오랫만에 깔깔 웃으며 봤어요.
    세상 귀엽네요ㅋㅋㅋㅋ

  • 14. ㅎㅎ
    '22.5.14 9:19 AM (211.245.xxx.178)

    귀여운 녀석들..ㅎㅎ

  • 15. 아주
    '22.5.14 9:22 AM (183.99.xxx.254)

    녹화내내 유재석 입이 귀에 걸려있더라구요.
    넘 재밌어서 채널 돌리다긴가 끝까지 다봤어요.
    아이들이 조언해주는게 정말 현실적이라 더 와닿고
    새삼
    아이를 보면 그 부모를 알수있다는걸 느꼈네요

  • 16. 저어기 윗님
    '22.5.14 9:22 AM (93.160.xxx.130)

    화난 마음 저도 알죠. 하지만, 우리 소중하게 가꾸는 화단에 제 맘대로 들어온 자에게 눈을 흘기기로 해요.

  • 17. 놀랍네요
    '22.5.14 9:53 AM (1.235.xxx.154)

    여아 두명 장래희망이 의사였어요
    엄마주름좍좍펴주는 성형외과의사
    소아과 의사...

  • 18. ㅎㅎ
    '22.5.14 10:03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김민섭 찾기 재미있네요 훈훈~

  • 19. ㆍㅇᆞ
    '22.5.14 10:08 AM (220.88.xxx.40) - 삭제된댓글

    남아빼고
    보기힘들던데

  • 20. ㅇㅇ
    '22.5.14 10:42 AM (175.114.xxx.36)

    유튭도 아이들 나오는 클립은 댓글 막아요. 아직 어린 아이들 뒤에서 외모 지적질에 기가 눌리네 어쩌네 .. 본인 자식들 그런 프로 나와서 지적질 당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 21. 거부
    '22.5.14 2:08 PM (121.174.xxx.114)

    유퀴즈 혼자보고 즐기세요.
    여기 게시글 짜증나게 올리지 마시고요.

  • 22. ...
    '22.5.14 3:07 PM (45.124.xxx.68)

    징그러운 정치병자들. 굳이 이런글에까지 와서 정치병 티냅니까? 지긋지긋.
    -----------
    다르면 혐오하는 이 무교양 어쩜 좋습니까.
    남을 쉽게 병자 취급하고 징그럽다는 말 서슴치 않는 당신이야말로 징그러워요.
    저는 딱히 유퀴즈 폐지에 찬성하는 입장도 아닙니다만.

  • 23. @@
    '22.5.14 7:56 PM (106.101.xxx.148)

    제가 애들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요.
    학년별로 특징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공통된 뭔가가 보이거든요.
    올해 초 2 아이들 말빨이 장난 아닙니다.
    부모님이나 애들 돌보시는 분들도 인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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