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같이 근무하는 사람이 있는데 원래 마른건지? 말랐어요
근데 대놓고 뚱뚱한 사람 게으르고 무시하는 사람이 있어요.
제가 살 쪘는데 니가 살찐거지? 살 살 살 이야기 합니다.
살 찐 사람들 엄청 무시해요.
저렇게 먹으니 살찌지...
자기 혼자 생각하던지 하면 되는데 너무 대 놓고 욕하니까...
너무 싫더라구요.
제가 뚱뚱해서 더더욱 그런건지?
근데 그 사람은 말랐는데 옷을 못입는것보다 옷 핏이 안 살아요.
본인은 백화점 브랜드라고 하는데 옷이 안 이쁜것보다 몸매가 안 이뻐요.
자기는 옷 잘 사입는다고 하는데 옷 핏이 안 살아요.
말라도 옷 핏이 안 사는데 본인은 그것도 모르고 뚱뚱한 사람들 엄청 싫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