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존재감이 많이 희석됐네요.
1. …
'22.5.12 2:56 PM (203.166.xxx.2) - 삭제된댓글보도사진으로 이 초여름에 보라색 옷을 입고 온 것을 보고는
주변에서 스타일링 해 주는 사람이 없나보다 했어요.
유영하도 공천 떨어지고…
이젠 어디 나설 때마다 초라해진 처지만 재확인할 듯 해요.2. ᆢ
'22.5.12 2:58 PM (121.139.xxx.104)그자리에 뭐하러 갔을까요
판단력이..3. 힘 없으니
'22.5.12 3:00 PM (110.35.xxx.66)다 떨어져 나가는 거죠
국찜류 걔들 속성아닌가요?4. lllll
'22.5.12 3:02 PM (121.174.xxx.114)그자리에 뭐하러 갔을까요
판단력이.. 222222222222222
조용히 자숙이나 할 것이지
저러니 닭대가리 소릴 듣지 싶더라니요5. ㅎ
'22.5.12 3:09 PM (220.94.xxx.134)유영하말듣고 갔겠죠 공천 혹 받을까해서
6. 덜 떨어진
'22.5.12 3:09 PM (211.36.xxx.68)문재인도 대통령 했는데...
7. 모모
'22.5.12 3:13 PM (58.127.xxx.13) - 삭제된댓글웟글쓴 님아
이런 댓글적은 네가
덜 떨어진건줄 왜 모르니8. 211.36 아
'22.5.12 3:13 PM (221.139.xxx.89) - 삭제된댓글너 같은 인간은 구제불능이구나.
어찌 82쿡에 덜떨어진 모지리 너같은 게 들어왔니?9. .....
'22.5.12 3:13 PM (210.223.xxx.65)윗님 밥은 먹고다니세요
10. ....
'22.5.12 3:13 PM (39.7.xxx.29) - 삭제된댓글다른 사이트 보니까 그 옷 전에도 여러 번 입었던 옷이더라고요
행사 때마다 새 옷 쇼핑하고 그러는 타입은 아닌 듯.11. 문통은
'22.5.12 3:15 PM (221.139.xxx.89)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로 뽑힌 분이시다.
오죽하면 문재인 보유국이란 말이 나왔겠냐.
211. 36 너같은 게 코로나로 안 뒈진 게 문통 덕분인줄은 아니?
불쌍한 인간12. 수준
'22.5.12 3:22 PM (125.132.xxx.246)211.36
윤석열 김명신 지지자일듯13. 아
'22.5.12 3:25 PM (39.7.xxx.172)문재인이
인기얻으려 나라곶간 다 거덜
빛 1000조 똥계청장 갈아치워 여론 몰이
안철수가 기함할만하네요14. 아
'22.5.12 3:27 PM (39.7.xxx.172)빛 >>>>빚
15. …
'22.5.12 3:31 PM (211.223.xxx.44)역시 문재인
빛을 천조나~!!16. 아 39.7 모지리야
'22.5.12 3:32 PM (221.139.xxx.89) - 삭제된댓글나라 곳간이 거들잤는데
호화 취임식에
청와대 국방부 이전에 혈세 낭비하냐?17. yellow
'22.5.12 4:04 PM (59.18.xxx.92)그자리에 뭐하러 갔을까요
판단력이.. 33333333333333333333333
안초딩말을 믿는 사람이 아직도 있나?18. 박근혜는
'22.5.12 4:05 PM (211.245.xxx.178)진짜 얼굴마담이었지요.
금치산자급 아닌가요..인기는 있어서 대중앞에 세우고..대중이 손에 쥐어준 권력마저 제대로 못쓴.
오죽하면 이명박이 박근혜 구닌거 다 알고있어서 박이 이를 감옥에 못보냈다는 말도 있었구요...으이그..진짜 천하의 백치를 대통령으로 뽑았던...19. 문마담보다는
'22.5.12 4:09 P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잘한 일이 밇지요.
허허~거리며 머저리짓만 하던 문마담보단 훨 나아요.20. 허허거리며
'22.5.12 4:44 PM (118.235.xxx.141)재임기간 정치보복만 한 머저리보단 훨씬 나은 분이네요.
그 때가 살기 좋았어요.21. 웃긴정치
'22.5.12 4:48 PM (1.232.xxx.110)박근혜는 뼛속까지 정치인이예요
다른것은 할 줄 몰라요
자기를 감옥에 넣은 사람인데 그래도 오잖아요
뒷방 늙은이가 되어도 좋다 나는 내 존재를 알려야 한다는 거죠
보라색 옷을 입은 것은 양다리죠
좋게 말하면 통합의 상징이구요22. 211.36
'22.5.12 5:41 PM (210.205.xxx.208) - 삭제된댓글아 ᆢㅁ ㅊ 날도 더운데 ᆢ
23. ..
'22.5.12 7:38 PM (121.136.xxx.186)그 보라색 옷은 예전 대통령 할 때 입었던 옷.
선글라스는 처음엔 안쓰다 눈부셔서 중간부터 쓰기 시작.
누구부인과 다르게 검소하긴 한 듯요.
여기 민주당지지자들은 정말 입이 걸레군요 반말은 기본이고.24. ㅇㅇㅇ
'22.5.12 8:56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http://m.segye.com/view/20220511514389?mache=portal
퍼스널 이미지 연구소의 강진주 소장은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김 여사의 코디를 보면) 화려하고 눈에 잘 띄는 소품을 사용했는데, 이는 김정숙 여사의 거침없는 행동 스타일과도 관련 있다”며 “언론을 통해 나타는 춤을 추는 모습이나 문 전 대통령보다 앞서 걷는 모습 등 활동적이면서 거침 없는 평소의 모습을 엿볼수 있다”고 말했다. 강 소장은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고 평가했었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윤 대통령 취임식에 과거 공식 석상에 입었던 옷을 입고 참석하며, 검소한 모습을 연출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보라색 재킷과 회색 바지를 입었다. 지난 2016년 9월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라오스를 방문했을 당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에서 입었던 옷이다.
박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한 공직자는 “박 전 대통령은 옷이나 액세서리 쇼핑을 즐기는 스타일이 아니다”며 “과거부터 이어져 온 검소한 생활습관이 몸에 밴 듯하다”고 설명했다.25. ㅇㅇㅇ
'22.5.12 8:56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김건희 여사, 단아하고 저렴한 패션으로 호감도 높이기
김정숙 여사는 취임식 날 화려한 옷으로 이목 집중
박근혜 전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 당시 입었던 재킷26. ....
'22.5.12 8:57 PM (218.155.xxx.44)김정숙여사 옷값 공개 세금 낸 국민으로 꼭 원합니다.
27. 솔까
'22.5.12 9:31 PM (41.73.xxx.76)너무 불쌍해요
평생을 남에게 이용당하고 버려졌으니…
그렇게 자랐고 나름 아버지 명예 생각 해 노력했는데….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있을듯
단지 자질이 없는데 대통령 된게 죄라면 죄지만 떠밀려 된 대통령이였지
솔직한 본인 의사도 아니였을거예요.28. ㅡㅡㅡㅡ
'22.5.12 10:3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뭘 바라시는데요?
평생 국민들한테 미안한 마음 갖고
건강 챙기며 조용히 사는게 최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