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차 다른 세계 언론, 아랍권 언론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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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tacles abound for the new leader, however, chiefly because of his low popularity and his lack of political experience.

A former top prosecutor, Yoon ran on the ticket of the conservative People Power Party and won the March election by a margin of o.7 percent – the narrowest in South Korea's democratic history.

한국 언론과 왜 이렇게 온도차가 나는건지..
일본 뺀 전 세계에서 걱정해주는데
우리 나라는
북한 공산주의 처럼 찬양 일색 뿐이니

영어 공부를 나날이 더 하게되는 것 같아요ㅎ

[ㅇㅇ]

당선전부터 일찌감치 유명했죠.
트위터 외신기자들은 굥의 발언 인용하며 눈알 이모티콘 붙이고 난감해하곤 했어요 ㅋ
이번 반지성주의 워딩도 분명 겉이나 속으로 뭥미라는 반응 보였을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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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low popularity and his lack of political experience

아직도 쉴드치며 82를 종횡무진하며
시끄럽게 하는 2찍들은
도저히 수준 이하라는게
인정이 안되나봐요?

퇴임 대통령 지지율보다
낮은 취임 지지율이라니ㅎㅎ
전세계적으로도 보기 힘든 이슈이건만..

제가 지지자라면
이런 익명 커뮤에서 싸울게 아니라
르몽드며 가디언이며 세계 언론사마다
항의 메일 보내겠는데 말이죠
이런 대응에서부터 2찍들 수준이 보이는 것 같아요

[...]

그러나, 그의 낮은 인기와 그의 정치적 경험 부족 때문에, 새로운 지도자에게 많은 장애물이 있다.

전직 검사장 출신인 윤 장관은 보수 성향의 국민권력당 후보로 출마해 3월 총선에서 한국 민주주의 역사상 가장 근소한 표차인 0.7%의 차이로 승리했다.

[10만 대군들]

몰려와서 찬양들 해 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