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오징어도 맘놓고 못먹겠네요
https://news.v.daum.net/v/20220511110306447?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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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중국인줄..
호수맘 조회수 : 2,657
작성일 : 2022-05-11 15:06:51
IP : 223.38.xxx.1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수맘
'22.5.11 3:07 PM (223.38.xxx.133)2. ㅎ
'22.5.11 3:11 PM (220.94.xxx.134)베트남인 저걸 우리나라 사람이 가르친건가요? 드러
3. ㅠ
'22.5.11 3:11 PM (182.209.xxx.145)안 먹지만. 처다도 보기 싫다. 이젠.
4. ..
'22.5.11 3:20 PM (39.7.xxx.21)30년도 더 전이었을거에요 제가 아주 어릴때였어요
기억은 거의 안나는데 바닷가 마을을 놀러갔었나 그랬는데 더러운 길에서 그보다 더 더러운 발로 발가락이 꼬질꼬질 했어요 오징어를 눌러서 손에 침을 퉤퉤 한다음 쫙쫙 펴는걸 봤어요 빨래줄 같은데 오징어는 널려 있고.. 어릴때 너무 인상깊었는지 제 기억속에 진하게 남아 있어요
요즘세상에도 그러다니....5. 신발 밑창
'22.5.11 3:29 PM (116.41.xxx.141)으로 오징어 쓰는 나라있다던데 딱 그짝이에요 ㅜ
6. ㅇㅇ
'22.5.11 3:42 PM (39.7.xxx.227)수십년전에 저렇게 했다는 얘긴 들었는데 아직도 저러나봐요
7. 그래서
'22.5.11 11:32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마른 오징어 구우면, 꼬랑내 같은 냄새가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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