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편재 있는데
성격이 팔자라는 생각 많이 해서.
돈주고 본적도 없는데 누가 저보고
편재격이라고 해서 찾아보니
신기하게 딱 그건 맞네요.
저 돈 잘 벌거든요.
워낙 집안이 오래된 시골양반집이라서
돈 좋아하면서도 돈에 집착하는건 좀 부끄럽게
생각하는게 내면에 깔려 있어서
집착 안하는데도 소득세를 1억 가까이 내는 편이니
꽤 잘 버는 편이죠.
저는 나름대로 제가 추구하는 목표에 맞게
전략 세우고 제 다른 생활에 균형이 어긋나지 않게
에너지레벨 맞추고 그렇게 하는 편인데
사람들은 제가 쉽게 돈 번다고 생각하거든요.
남의 평가를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진 않지만
조금 억울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운명이라서 쉽게 돈 버는거였나보다란 생각이
갑자기 들어요 ㅎ
웃자고 하는 얘기니까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진 마세요.
편재가 2개인데 60넘어서 은퇴하면
제 인생이 정말 타고난 운명대로 산건가
사주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제대로 사주 안보는 이유가
혹시 제 뇌리에 지나치게 강렬하게 남아 있어서
제 앞으로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건 싫어서니
은퇴하고 공부하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1. 편재
'22.5.11 9:35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편재는 확 망하기도 합니다
2. 참나
'22.5.11 9:40 AM (118.42.xxx.171)정재 편재 다 잇는데… 자랑같아서 말하기 싫으네요
3. ...
'22.5.11 9:40 AM (223.62.xxx.107)편재 2개 정재1개 있어요
문정부때 벼락거지 됨4. ㅇㅇㅇ
'22.5.11 9:42 AM (120.142.xxx.17)벼락거지도 자기 능력. 벼락부자도 자기 능력.
5. 00
'22.5.11 9:52 AM (1.232.xxx.65)편재격이 잘 갖추어진 격이니 그렇겠죠
편재격이 파격이 되면 거지가 엄청 많음.
편관도 잘되면 영웅호걸
망하면 깡패
약하면 병자.
그러니
그냥 편재있어서 잘된거라 착각하심 안됩니다.6. ㅔㅔㅔ
'22.5.11 9:59 AM (221.149.xxx.124)ㄴ 윗분 말씀대로 편재격이라고 꼭 돈 잘 버는 거 아님. 근로소득보다 한탕 선호, 돈에 예민한 건 어느 편재격이던 공통적이긴 함.
7. 편재2
'22.5.11 10:25 AM (122.45.xxx.21)저도 편재격인데요...
사주에서 재성이 너무 많은 것은 없느니만 못한 것이라
편재, 정재 너무 많으면 안좋대요.
저는 공부를 조금 해서 초초보 정도 볼 줄은 아는데..
사실, 사람들이 저를 볼때 돈을 추구한다고 생각안하는 거 같아요.
실은 자산 축적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서 어려서부터 재테크를 했었거든요.
그냥 굉장히 소극적이고 고상한 취미의 소유자라고만 생각들 하시더라구요.
그게 제 일주가 편재격이라 그런가 싶기도 해요.
편재격은 어린 시절 부유하면 말년이 좀 불우하고
어린시절 빈곤하면 오히려 좋다고들 해요.
아마 훈련이 되고 재물에 대한 집착이 생겨 그렇겠지요.
편재격이지만 사실 재테크에 그리 성공하진 못했어요.
그냥 저냥 부동산 좀 가지고 있는 정도....
그래도 박한 연봉에 그 정도일거라고는 아마 생각하지 못할 정도...8. 120 님 동감
'22.5.11 10:25 AM (211.219.xxx.62)밉상이지만 정권바뀌었으니
흐름도 바뀌길
그길에 같이 타길 기원 ㅎㅎ9. 00
'22.5.11 10:32 AM (1.232.xxx.65)재격은 돈을 추구하는데
정재격은 안정적 돈.
편재격은 스케일이 커서 큰 돈, 대박을 꿈꾸죠.
근데 신강해야 재성이든 관성이든 감당이 가능함.
돈을 추구하는데 본인이 감당할 힘이 없으면 돈을 잘 못벌죠.
차라리 돈을 추구하지않는 학자스탈이나 이상주의자면
덜 불쌍한데
재격은 돈을 추구.
편재는 특히 큰 돈을 쫓으며 대박을 믿고 달리는데
계속 망하면 진짜 불쌍함.
친척중 수십년 대박 꿈꾸며 돈 못벌고
가난하게 사는 편재격 있음.
너무 노력을 많이하시는데 안풀리니 더 안타깝죠.10. 00
'22.5.11 10:34 AM (1.232.xxx.65)근데 무슨 사업을 하세요? 소득세 일억 무슨 일인지 궁금.
11. 다
'22.5.11 7:54 PM (125.185.xxx.9)소득세 일억 무슨 일인지 궁금.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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