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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눈물이 핑 조회수 : 3,677
작성일 : 2022-05-10 23:28:45
낮에 우연히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듣는데,

1993년 양희은씨가, 관객들과 하나하나 눈 마주치며 부른 노래요.

눈물이 핑 돌았어요.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예전에 너무 많이 들어서, 지겨워서라도 않들을것 같던 노래인데,
양희은씨의 텅빈 목소리로 듣는데, 

다시 들어도 너무 아프고,
가슴이 찢길 정도로 아파도, 좋아요.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할 수 있는 거 맞네요. 
이 노래를 다시 만나 사랑할 수 있으니
IP : 211.36.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5.10 11:56 PM (1.229.xxx.156)

    저는 원글님 글읽고 드라마 다시 보고왔어요...(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가 이 드라마에 나왔거든요...

  • 2. ...
    '22.5.10 11:58 PM (114.203.xxx.84)

    노래가 한편의 시 같고 수필 같고 그렇죠
    저도 이 노래를 들으면 울컥해지곤 해요

  • 3. ㅡㅡ
    '22.5.11 12:02 AM (39.124.xxx.217)

    이 노래는 양희은만...부르는 걸로...

  • 4.
    '22.5.11 12:09 AM (14.38.xxx.52)

    오래전 mbc베스트극장에서 남주희씨가 부른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가 가장 좋아요..그 먹먹함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 5. 정말
    '22.5.11 12:18 AM (180.75.xxx.100)

    한편의 시같아요.
    사랑이야, 한계령도요.

  • 6. 저는
    '22.5.11 1:08 AM (115.86.xxx.36)

    인생이 고단해서 눈물 쏟을까 감히 듣지도 못하네요

  • 7. ....
    '22.5.11 6:05 AM (223.38.xxx.149)

    양희은의 아침이슬을 라이브로 듣고 싶어
    강남에서 하는 콘서트 갔다가
    1절만 부르고 2절은 떼창으로..
    관객으로 왔던 이성미.송은이.박미선등
    을 무대로 불러 친목질까지 ..

  • 8. ...
    '22.5.11 8:46 AM (106.244.xxx.52)

    윗님 콘서트 관람후기
    실망하셨을 것 같아요
    노래들으러 갔는데 떼창에 친목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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