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랑 대화 하면서 상대방의 말이 기분 나빠질때 어떻게 하세요?
상대방은 말에 제 기분이 얹잖고 나쁜 기분이 들때 어떻게 하세요?
사람들이랑 대화 하면서 상대방의 말이 기분 나빠질때 어떻게 하세요?
상대방은 말에 제 기분이 얹잖고 나쁜 기분이 들때 어떻게 하세요?
그 자리에서는 티 내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집에 와서 생각 안날때가 더 많고
그날은 기분 나빠도
자고 일어나서 다음날 생각 안날때도 많아요
그 다음날까지 생각 나면 내 선에서 아웃 시키고
될수 있는대로 안보려고 노력해요
그 자리에서는 티 내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집에 와서 생각 안날때가 많고
그날은 기분 나빠도
자고 일어나서 다음날 생각 안날때도 많아요
그 다음날까지 생각 나면 내 선에서 아웃 시키고
될수 있는대로 안보려고 노력해요
저도 궁금해요
소심해서 그자리에서 아무말 못하고 꼭 뒤돌아 후회해요
그리고 안만나려고 노력해요
딸이 설대 갔는데 저보고 첫마디가 개나소나 다 서울대 간다고
같은 직장 다녀서 제귀를 의심
본인딸은 지거국아님 지방사립대
사회생활의 일종이라 표정관리는 해요. 대신 거리두기로 내 멘탈관리도 함께.
상황과 내용에 따라 달리 반응하죠
대부분은 내색 안하지만 전 때에 따라서 저 행동에 브레이크를 걸어야할 땐 냉정하게 표현해요
상황과 내용에 따라 달리 반응하죠
대부분은 내색 안하지만 전 때에 따라서 저 행동에 브레이크를 걸어야할 땐 냉정하게 표현해요22222
누구냐에 따라 좀 다를듯요
비교적 동등한 관계면 그사람 말을 바로 되받기
너 옷이 좀 안어울린다...옷이 안 어울린다고???
너 좀 예민한거 아니야?..내가 예민하다고????
이런식으로 상대방 말 똑같이 미러링하기요
정말 상대가 무례하면 인상 팍 주고 따라 말하기요
근데
동격아닌 좀 어려운 관계면 크게 내색안하고
말 많이 안하고 저나이에 저렇게 밖에 말 할줄 모르는구나 불쌍하시다 생각하다 오는거죠
담에는 거리두고 만날 일 특히 둘이 만날 일 안만드는걸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