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굥명신 허리에 큰 리본 복대 차고 살풀이하러 왔네요.
1. ...
'22.5.10 2:09 PM (223.38.xxx.245)보면 속 안 좋아서 굥이랑 명신이 사진은 되도록 안 보렵니다
2. 한복
'22.5.10 2:16 PM (211.49.xxx.138) - 삭제된댓글옷고름을 퓨전으로 해석한 글로벌한 패션이었어요. ㅋㅋ
3. 한복이
'22.5.10 2:19 PM (125.137.xxx.77)고생하네
그네 때의 형광등 100개 아우라가 곧 나오겠네4. 그래요?
'22.5.10 2:26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난 그 허리 리본보고 기모노 허리 매는거 앞으로 맨건가 싶던데.. 암튼 한복 옷고름 퓨전은 절대 아니었음.
5. 뭘까?
'22.5.10 2:41 PM (221.141.xxx.67)저도 너무 이상했어요.
저것도 다 뜻이 있을텐데..6. ᆢ
'22.5.10 2:44 PM (121.139.xxx.104)택배도 아니고 뭔 거대리본
7. ㅋㅋㅋ
'22.5.10 2:51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지은 죄가 산더미,, 살풀이한다고 달라질까? ㅋㅋㅋ
평생 귀신에 둘러싸여 편한 삶은 글러보입니다8. ㅎㅎ
'22.5.10 3:02 PM (211.36.xxx.90)니네 누구는 대 만신같더라
물러나는 사람이 뭔 한복 떨쳐입고 현직에 전직대통보다 더 때려입었네
다들 혀를 차는데 니네만 모르지9. 211.36
'22.5.10 3:05 PM (121.139.xxx.104)만신? 무당추종자답구나
10. 211.36
'22.5.10 3:07 PM (211.176.xxx.13)정신 챙기셔
11. 누구옷
'22.5.10 3:31 PM (223.62.xxx.21)오늘 누구때문에 한복이 고생하더군요
12. 하긴
'22.5.10 3:34 PM (211.36.xxx.229)다들 비교적 편한 옷들 입었는데
자기가 주인공도 아니면서 겹겹이 입은 만주벌판만한 등판이 돋보이는 한복
고우셨죠13. 에
'22.5.10 3:34 PM (125.128.xxx.150) - 삭제된댓글한복이라뇨!
완전 기모노랑 디자인 똑같아요
https://msearch.shopping.naver.com/catalog/28809586933?NaPm=ct%3Dl2zq5qw8%7Cci...
이 기모노 보세요14. ...
'22.5.10 3:40 PM (223.38.xxx.117)자기가 무당이라고 생각하는듯
15. ㅇㅇ
'22.5.10 4:07 PM (125.128.xxx.150) - 삭제된댓글녹취록 들어보면 본인 입으로 “내가 무당보다 기가 더 쎄” 라고
16. 동네아낙
'22.5.10 5:12 PM (115.137.xxx.98)여러분 저 앞에 원글이 링크 시킨 무당 옷 리본 매는 법이랑 같아요. 신기해요. 정말 익숙한가봐요.
17. 난
'22.5.10 6:05 PM (39.7.xxx.98) - 삭제된댓글왜 기저귀를 허리에 끼고있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