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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문회 진짜 개콘뺨치네요

조회수 : 2,599
작성일 : 2022-05-10 08:28:09
her organization, 이모와 쓰리엠 술주정말투
그와중에 한동훈후보자 무섭도록 침착 역시 보통사람 아니네요.
아이큐가 높다더니 조근조근 할말도 잘하고, 평정심도 대단한사람이네요.
유치원생과 성인의 대화수준을 보는느낌이네요
IP : 223.33.xxx.11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10 8:28 AM (223.33.xxx.116)

    http://naver.me/xFVaVsHb

  • 2. 한동수 증언
    '22.5.10 8:30 AM (39.7.xxx.159)

    https://news.v.daum.net/v/20220510065053880

    한동수 "尹, 책상 발 올린 채 '쇼하지 말라' 격분"

    ㅡㅡ
    충격입니다

  • 3. 청문회 충격
    '22.5.10 8:30 AM (39.7.xxx.159)

    가시지 않네요

    한동수 말씀 들으니...

  • 4. 충격
    '22.5.10 8:32 AM (39.7.xxx.159)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과거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에 대한 감찰에 착수하겠다고 보고하자 윤석열 대통령(당시 검찰총장)이 책상에 발을 올려놓은 채 분노한 모습을 보였다고 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증언했다."
    --
    이거 사실인지 누가 규명 좀 해주길...

  • 5. ...
    '22.5.10 8:33 AM (39.7.xxx.68)

    한동수 임은정 검사의 증언부분이
    어제 청문회의 하이라이트였죠. 두 분 용기 감사드리고 지지합니다.

  • 6. ....
    '22.5.10 8:33 AM (211.58.xxx.5)

    대통령 선거 전에 토론회는 어떤 감상이었는지 궁금하네?ㅋ
    쩍벌에 에~~에~~~~~거리던 누가 있었는데
    ㅋㅋ오죽하면 박근혜가 낫다 했을까

  • 7. ...
    '22.5.10 8:34 AM (211.226.xxx.247)

    한동훈이 정치검찰이 한동수 임은정이라고 그랬죠 ㅋㅋㅋㅋ
    한동수 말이 뭐라고..

  • 8. 00
    '22.5.10 8:36 AM (175.205.xxx.42)

    기차좌석에도 발 올려놓는 인간이라 지책상에 발 올려놓는거야 뭐ㅎㅎ

  • 9. ..
    '22.5.10 8:36 AM (121.136.xxx.186)

    윗분들 어제 민주당이 청문회 망쳐서 급하시죠? ㅋㅋ
    임은정 한동수 정치검사인 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애쓰지 말아요. 안쓰러워요.

  • 10. ..
    '22.5.10 8:38 AM (121.136.xxx.186)

    아 다시보니 윗분들이 아니고 한명이 도배한 거였군요 ㅋㅋ

  • 11. ..
    '22.5.10 8:40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개콘 뺨치네요
    한동훈 추앙하는 인간들 뇌구조 궁금해요

  • 12.
    '22.5.10 8:41 AM (223.33.xxx.116)

    아 진짜요? ㅋ

  • 13. ..
    '22.5.10 8:41 AM (223.38.xxx.161)

    한동훈 기자회견장 영상 보고 민주당 공격에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했는데 이건 뭐 대처할 껀덕지도 없이 민주당이 자멸 수준이어서 헛웃음만 나오더라고요. 어쩜 민주당 의원들은 청문회 준비를 그 따위로 해오는지 이건 국민을 기만하는 수준이던데요? 영리법인이라고 쓰여진 글자도 제대로 안읽고 자료 만드는 인간에, organization이 뭔지도 모르나 싶게 어벙한 인간에, 읽는 거부터 미숙하게 더듬거리더니 이모인지 고모인지도 모르고 읊어대는 인간에...진짜 저런 모지리들을 자기 지역 대표하는 국개의원으로 뽑은 지역주민들이 불쌍할 지경....ㅠ

  • 14.
    '22.5.10 8:42 AM (223.33.xxx.116)

    추앙보다는 민주당의원 수준에 경악을 하고있어요

  • 15. ..
    '22.5.10 8:46 AM (175.223.xxx.60)

    우리 지역구 의원은 안나대고 묵묵히 일하고 있는듯 보여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청문회에서 쪽팔린 행동 했으면 손가락 자르고 싶었을거에요
    남구기 수진이 딸강욱 거지갑 등등은 지역구 일은 하나요?

  • 16. ㅎㅎ
    '22.5.10 8:47 AM (58.120.xxx.107)

    이모 교수, 조모 교수, 고모 교수, 장모 교수
    패러디 난발

    개콘이 울고 가겠지요.

  • 17. ..
    '22.5.10 8:49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원글보니 추앙 맞는데 아니라네 부끄러운건 아나봐요
    더러운것들은 어디에 같이 빠져 더러운걸 모르나봐요

  • 18. 그러니까요
    '22.5.10 8:50 AM (223.33.xxx.247)

    저런것들이 만든법이 통과되고.

  • 19.
    '22.5.10 8:50 AM (118.235.xxx.100) - 삭제된댓글

    교묘한 말장난하는 거 보니 저 인간이 저렇게 살아왔구나 싶대요. 그런데 계속 그렇게는 못 살지요. 상사가 연락이 안돼 상사부인한테 업무보고를 했다는 게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해가 절대 안되그등여 ㅎㅎㅎㅎ 딸일은 입시에 안 쓸거라며 눈가리고 아웅하지만 미국에서 털릴 것 같네요.

    민주당법사위 의원들 한컷 뽑아놓고 조롱하고.. 그러니 너네가 생각이 없다 소리 듣는고예요.

  • 20. ..
    '22.5.10 8:53 AM (211.36.xxx.250)

    개딸에 딱 맞는 민주당 국개 수준

  • 21. ..
    '22.5.10 8:54 AM (121.136.xxx.186) - 삭제된댓글

    이모 교수, 조모 교수, 고모 교수, 장모 교수
    받고 제일 웃긴 건 계모 교수 ㅋㅋㅋ

    우리나라 이씨 장씨 고씨 장씨 계씨는 교수하면 안되겠어요 ㅋㅋ

  • 22.
    '22.5.10 8:54 AM (223.33.xxx.116)

    그 술주정말투 아니 국회의원이면 유세도하고 했을텐데
    저렇게 말하는사람도 뽑아주나요?
    딴에 야무지고 날카롭게 보이고 싶어서 호통을 쳤다본데,
    내용이 날카롭고 발음이 정확해야지 웅얼웅얼

  • 23.
    '22.5.10 8:56 AM (223.33.xxx.116)

    부끄러운건 저런 저급한청문회를 보고도 우리편이니 오냐오냐 감싸는 유치한 제식구 감싸기예요

  • 24. ..
    '22.5.10 8:57 AM (117.111.xxx.232) - 삭제된댓글

    몰랐다 아니다 뻔뻔한 한동훈은 찬양질 속보여요

  • 25. 처럼회는
    '22.5.10 9:06 AM (203.226.xxx.171)

    처참회로 바꿔야 해요
    청문회로 아주 바닥이 다 드러남ㅋㅋ

  • 26.
    '22.5.10 9:16 AM (223.38.xxx.160)

    한동훈 저 개콘을 보고 웃지 않는것 대단
    평정심 잃지 않고 포커페이스
    그 술수정뱅이 이수진은 기가 막힘
    머리나 감고 오던지

  • 27.
    '22.5.10 9:20 AM (223.33.xxx.116)

    반복글이라며 지겹게 왜 기어들어와요?
    그리고 떳떳하게 한동훈이라고 써요.
    비겁하게 안동운이 뭐예요?
    신천지 극혐 !!!신천지 아웃!!!

  • 28. …….
    '22.5.10 9:30 AM (210.223.xxx.229)

    한동수 임은정 검사의 증언부분이
    어제 청문회의 하이라이트였죠. 두 분 용기 감사드리고 지지합니다. 22222222222

  • 29. 푸하
    '22.5.10 9:39 A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한동수 임은정 정치검사인거 모르는 사람이 있냐고ㅋㅋ
    저런것들 증언에 감사?지지?
    아 웃겨 ~~~~~

  • 30. 푸하
    '22.5.10 9:41 AM (121.161.xxx.79)

    한동수 임은정 정치검사인거 모르는 사람이 있냐고ㅋㅋ
    저런것들 증언에 감사?지지?
    아 웃겨 ~~~~~

    하이라이트는
    이모교수랑 딸이름 영리법인 그리고 이수진인지 뭔지 쌈닭이 머리 안감고 주정뱅이마냥 소리지르고 시비건게 하이라이트지ㅋㅋ

  • 31. ..
    '22.5.10 9:51 AM (110.70.xxx.122)

    이수진 밤엔 머리 감앗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버럭질은 더 심해지고

  • 32. 긍게
    '22.5.10 2:27 PM (207.81.xxx.95)

    부끄러운건 저런 저급한청문회를 보고도 우리편이니 오냐오냐 감싸는 유치한 제식구 감싸기예요222222

    이러니 5년 동안 행복했네 국격을 높였네 하며
    추앙하나봄

  • 33.
    '22.5.10 4:42 PM (58.231.xxx.119)

    부끄러운건 저런 저급한청문회를 보고도 우리편이니 오냐오냐 감싸는 유치한 제식구 감싸기예요33333333333

    이러니 5년 동안 행복했네 국격을 높였네 하며
    추앙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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