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eejaemyung&no=847336&page=1
온 주위사람들이 난리도 아니었네요
딸이 스스로 한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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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주위사람들이 난리도 아니었네요
딸이 스스로 한건 뭔가요??
방글라데시 사람한테 과외를 받았다고? ㅋㅋㅋㅋ
문서 최초 작성자의 컴에 등록된 정보가 문서정보로 뜨는 겁니다. 에디터들은 tracking 기능 켜고 작업하기 때문에 문서 정보가 바뀔 일이 없어요
문서 최초 작성자의 컴에 등록된 정보가 문서정보로 뜨는 겁니다. 에디터들은 tracking 기능 켜고 작업하기 때문에 문서 정보가 바뀔 일이 없어요. 웃긴게 갑툭튀 공저자 남편의 해명은 뭐죠?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선조들의 지혜로움
케냐인 한테도 과외받았나?
저 여자 사이트 클릭하면 논문대필 사이트로 연결된다고 나와요. 대필인데 온라인 과외로 입맞췄나보네요. 살다살다 방글라데시 대학원 졸업자에게 온라인 과외받는 국제학교 학생은 첨봅니다.
한씨는 진짜 안되겠네요..
딥러닝 AI관련해서 방글라데시인한테 온라인 과외를 받아서 논문을써?
한편은 단독저자로 쓰고?
사깃꾼 클라스가 김명신급이네.. 뭐 이런사깃꾼이 법무장관을 하나요?
캐냐, 방글라데시인 한테 과외 받아야 하는 곳인가요?
채드윅 이미지 한순간에 추락시키네요.
케냐, 방글라데시인에게 과외 받아야 하는 곳인가요?
채드윅 이미지 어쩔 ㅠ
채드윅 국제학교 앞으로 해외 명문대 입학 시키기 쉽지 않을 듯
저 가족 진짜 알뜰하네
자동차 살때 도시철도채권 아낄려고 위장전입을 하질 않나
과외를 방글라데시사람한테 받아??
채드윅 저학교 다니는 학생들 중
혹시 한지윤 같이 스펙 조작하는 학생들이 한둘이 아닐수도....
한국에서 대학 못하서 스펙 조작해서 미국대학으로 학력세탁 할려는 이미지가
한동훈, 한지윤 부녀덕에 채드윅하면 자동연상 되게 생겼어요.
채드윅 저학교 다니는 학생들 중
혹시 한지윤 같이 스펙 조작하는 학생들이 한둘이 아닐수도....
한국에서 대학 못들어가는 수준이라 스펙 조작해서 미국대학으로 학력세탁 할려는 이미지가
한동훈, 한지윤 부녀덕에 채드윅하면 자동연상 되게 생겼어요.
방글라데시 국적이지만 한국인일수도....
논문에 범죄행위가 빼박인 증거 너무 많네요
지금 체드윅 학부모들 귀 쫑긋 세우고 모니터링 중일듯...ㅋ
너무 웃기는게 많이 터져서 뭐가뭔지 헛갈려요.어느 논문을 말하고 어느 고스트라이터를 말하는지...도표로 정리가 필요하겠네요.
저희가 확인한 한동훈 후보자 장녀의 스펙 쌓기 의혹이 또 있습니다.
후보자의 딸이 고등학생 신분으로 저명한 국제학술대회에도 논문을 냈었는데요.
같이 논문을 썼던 공저자, 이번에도 한 후보자 딸의 '온라인 과외 선생'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윤수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의 장녀가 지난 2월 '전기전자공학자협회'의 온라인 콘퍼런스에 낸 5장짜리 논문입니다.
'머신 러닝 접근 방식을 사용한 우울증 비율의 수행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방글라데시의 한 대학에 속한 한 연구자와 함께 썼다고 나와 있습니다.
연구원이자 프리랜서, 사업가라는 공저자 마리아 술타나 케야의 프로필입니다.
자신을 컴퓨터공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고 소개했는데, 지난해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며 온라인 링크를 하나 남겼습니다.
클릭해 보니 전문 프리랜서를 이어주는 미국 홈페이지로 연결되는데, 논문을 대필해 주겠다는 브로커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SNS에 적힌 연락처로 방글라데시 공저자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연결된 사람은 같은 전공에 같은 활동을 하고 있는 이 공저자의 남편.
자신의 배우자가 1년간 한 후보자 딸의 온라인 과외 선생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마리아 케야(논문 공저자) 남편]
"그녀는 한 양의 온라인 과외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래서 한 양이 논문을 쓸 수 있었습니다."
논문 작성 과정에서 금전이 오갔는지 물었더니 그 부분은 답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마리아 케야(논문 공저자) 남편]
"그건 우리의 비밀이어서,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또 한 씨를 어떻게 알게 됐는지 한 씨가 논문 작성 과정에 무슨 기여를 했는지 물었더니, 더 이상 답하지 않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국내 인공지능 분야의 한 전문가는 "고등학생이 쓰기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지만, 국제학회의 이름을 빌려 스펙쌓기에 활용하려는 걸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한 후보자 측은 "후보자가 관여한 바 없는 미성년 자녀의 상세 활동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답할 수 없다"는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195325?sid=102
↓https://www.youtube.com/watch?v=udYO6y4dV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