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그런 식으로 쫓아내면 니 신상에도 안 좋은 일이 생긴단다
니 계획은 5월 9일에 문통이 쫓겨나가듯 청와대 나가는 그림을 국민들 눈 앞에 보여주고 싶었겠지만
문통은 환송나온 수 많은 시민들의 박수와 꽃다발을 받고
단상에 올라 마지막 인사말도 하고
손 흔들고 가셨단다.
애초에 니가 그린 그림과는 영 딴판이지?ㅋㅋㅋㅋ
빠직
밤에 짐싸서 사라지는 모습을 원했을 듯. 어쩌냐 콘서트처럼 마무리했다.
애초에 자정 개방이라는 것 자체가 ㄱㄸㄹㅇ 자인하는 셈이었죠.
굥이 개빡치쥬?~어쩔티비~~
큰일나요
용산 여의주 말씀하신 법사님이
청와대에 귀신이 많다고 한 두해 지나서 가라고 설법하셨어요
귀신이 떠난 뒤에 가야한대요ㅋㅋㅋ
이게 우리국민의 저력이죠. 진짜 감동적이었어요.
원글님 글에 백퍼 동감.
허둥지둥 쫓겨나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으나 상황은 정반대.
진짜 그 말듣고 인성 개차반에 천박한 놈이라고 욕이 절로 나오더군요.
그럼 굥이 지금 청와대 개방해서
국민들을 액받이 시키겠다는건가요?
그림이 아니었을 듯
오늘 수많은 인파 보고 놀랬을라나
그 좁은 인간은 애써 외면했을겁니다
첨에 10일 자정 개방 이야기 듣고 진심 빡쳤었는데, 그 얕은 수 덕분에 이렇게 잘 배웅해드릴 수 있어서 고마울 지경이네요 ㅎㅎ
물은 물이로다.....무당말 듣는놈이랑 같이 취급하짐 말아요....
많이 가세요
오늘 너무 멋지고 감동이었어요
가신분들께 감사
봉화 내려가시는 노대통령 청와대에서 하룻밤 주무시고 가게 했다던데...
할 말이..
자정 개방이라는 것 자체가 ㄱㄸㄹㅇ222
2찍이들도 윤석열이랑 똑같은 인간들임
안되어 먹은 인간 말종
법사님이 12시에 개방하라 한 모양.. 귀신돌아다닐 시간인데 뒤에 따라다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