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아들에게 집 증여 못하게 하는 방법있나요?
집만 있는데 아들에게 증여하고 싶다네요
아들도 부모 돌아가시면 형제간 피곤해지니
빨리 증여해달라 조르고 있는중이고요
문제는 부모님 두분다 요양병원 가셔야 하는 나인데
그집 증여하면 나올 돈이 없어요
두분 돌아가시고 나면 아들에게 집이 가던가 말던가 상관없는데
집을 증여하면 아들도 돈한푼없고 집도 없는데
집만 차지하고 병원비는 다른 자식들이 내야할판입니다
부모님 설득 중이긴 하지만
워낙 연로하시고 아들 주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요
돌아가실때까지 남은 자식이 증여 못하게 막는법은 없는거죠?
어제도 다른 딸에게 집을 큰아들 주고 싶다 했다네요
1. ㅇㅇ
'22.5.9 3:52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아들이 증여세 낼돈은 있대요?
2. 이제
'22.5.9 3:5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뭘 설득을 하나요?
나는 병원비 낼 돈 없다. 그 집 증여하시면서 아들한테 병원비 간병인비...다 부담하겠다는 각서 받으셔라.
돈없어 병원 못가시고 길에서 누우셔도 나는 모른다.3. ..
'22.5.9 3:55 PM (218.148.xxx.195)주택연금으로 받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4. 아무리
'22.5.9 3:55 PM (39.7.xxx.139)말해도 못알아들으세요. 설마 자식들이 본인들 외면 할까 싶은듯 해요
5. ㄷㅁㅈ
'22.5.9 3:57 PM (121.162.xxx.158)아휴 옛날 노인들은 정말 왜그럴까요
저리 지혜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들더러 다 내라고 하세요6. ㅇㅇ
'22.5.9 3:58 PM (110.12.xxx.167)지금 증여하면 증여세 몇억씩 내야 할거에요
돌아가신후 상속받으면 5억까지 면세니까 세금 안낼수도 있고요
아들이 증여세 내면서까지 증여받고 싶대요?
증여세 낼돈은 있고요?
부모님 노후 생활비 병원비 계산 다해보시고
세금도 다 계산해보시라고 하세요7. 안되면
'22.5.9 4:0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상속세 증여세 다 설명하고도 안되면 형제들이 남동생 불러서 말해야죠. 우리는 너 혼자 증여받는거 상관없는데 대신 병원비 간병비는 못낸다. 받으려면 그거 확실하게 하고 받아라. 안받아들이면 방법없죠. 정말 끝까지 모른척 해야하고 그게 어렵다면 10년 이내에 돌아가실 경우 나중에 소송해야겠죠. 이러나 저러나 골치아프고 관계는 끊어지겠어요.
8. ......
'22.5.9 4:14 PM (125.136.xxx.121)어르신들 왜 저렇게 답답하실까요?? 아들이 병간호 해주꺼라 믿지말고 차라리 산타클로스가 있다고 믿는게 더 현실적인데요.
9. 모모
'22.5.9 4:15 PM (223.62.xxx.228)증여세는 받는사람이 내야합니다
아들이 그거 낼돈은 있는지요10. ㅇㅇ
'22.5.9 4:37 PM (223.38.xxx.1)병간호는 딸이 해주겠거니 생각하시겠죠.
설마 부몬데 모른척하겠어? 하고..11. ㅠㅠㅠ
'22.5.9 4:44 PM (110.35.xxx.110)못알아듣는거 아니에요ㅠㅠ
그런 정신도 없으면 아들 물려주려고 기를 쓰질못해요ㅠ
못알아듣는척 시침 뚝!!떼고 아들 오롯이 깨끗하게 모두 다 물려주고 딸들한테 간병비 병원비 요양원비 다 받을 심산인거에요ㅠ
그거에 넘어가지마시고 강경하게 나가길!
안그럼 아들 깨끗이 싹 물려주고 딸이 모든 비용 다 독박씁니다12. ...
'22.5.9 4:56 PM (180.71.xxx.15)아들 불러다 얘기하세요. 증여 받으면 요양비용 병원비 간병비 다 하는거라고..각서도 받으세요
13. 아들
'22.5.9 5:32 PM (194.5.xxx.16)아들새끼가 뭐라고..
저런 부모들 보면 정신병 같아요.
다른 자식들은 뭘로 보고 아들새끼한테
만 집을 주겠다는걸까14. 미적미적
'22.5.9 5:54 PM (110.70.xxx.132)아들 증여세 낼 돈은 있답니까?
금액에 따라 상속이 더 세금 적어요
주택연금,받으시고 아들이 돌아가시면 정산해서 집 받으라고 하세요증여세보다 세금 적을듯15. 팩폭
'22.5.9 6:46 PM (223.39.xxx.175) - 삭제된댓글이야기하세요
엄마 그럼 엄마 요양원비는 누가내? 나는 안 낼껀ㄷㅔ
아들이 낸데?
엄마 길바닥 나 앉을지도 몰라. 자식들 싸움 나는 꼴 보고 싶어?16. ....
'22.5.9 7:06 PM (183.100.xxx.193)부모님에게는 얘기해봤자 오빠에게 양보란건 하나도 모르고 돈에 환장한 못된 불효 딸년 소리밖에 못 들어요. 앞으로 부모님 노후는 아들이 책임져야 한다고 아들과 정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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