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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현재상황 100%싱크로- 중앙매국 박보균 칼럼 -
1. 딱
'22.5.8 9:02 PM (223.39.xxx.57)한동훈일가네
한동훈은 탐욕이다2. 딱이네요
'22.5.8 9:03 PM (210.205.xxx.208)한동훈 일가 얘기네요 ᆢ
3. 지들
'22.5.8 9:06 PM (93.160.xxx.130)지들이 한 거 뒤집어 씌우기는
4. ㅇㅇ
'22.5.8 9:08 PM (175.125.xxx.116)근데 글 스타일이..뭔 허세병에 걸렷나
5. 반사
'22.5.8 9:24 PM (58.92.xxx.119)한동훈 버젼)
한동훈은 탐욕이다. 그 대상은 삶의 전부다.
수법은 고상하면서 교활하게다.
한동훈은 들켰다. 탐욕은 제어되지 않았다.
그는 법무장관 후보에 올랐다. 그 순간 행운은 정지됐다.
그의 정체가 폭로됐다. 절정에서 추락이다.
대중의 경멸은 확산된다.
‘가족사기단’ ‘한지윤’이라는 분노는 퍼졌다.
윤석열 총장의 본능이 작동하는가.
메시지는 간략하다. 법무장관 후보자 철회 요구로 비춰진다.
고집불통의 사유는 무엇인가.
하지만 그 상품성은 바닥으로 떨어졌다. 쓰임새는 망가졌다.
탐욕은 국민적 학습효과를 생산했다. 명분과 도덕, 개혁의 용어에 익숙하다.
그 언어 포장술은 사회적 기득권을 강화한다.
‘한동훈 효과’는 그런 편차를 깬다.
다수 국민은 외치고 있다.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지 말라.”6. ㅎㅎㅎ
'22.5.8 9:29 PM (223.39.xxx.164) - 삭제된댓글그냥 웃고 말지요
ㅎㅎㅎ7. 보균
'22.5.8 9:30 PM (39.125.xxx.27)100%네요
8. 동고
'22.5.8 9:51 PM (122.34.xxx.62)다 떠나서 글이 너무 그지같네요.
9. 반사
'22.5.8 9:58 PM (58.92.xxx.119) - 삭제된댓글중앙일보 대기자라는 사람이 쓴 글체를 보면 가히 기레기라 불릴만 합니다.
10. 반사
'22.5.8 9:59 PM (58.92.xxx.119)박씨는 중앙일보 대기자라는데 쓴 글체를 보면 가히 기레기라 불릴만 합니다.
11. 딱이네요
'22.5.8 10:09 PM (125.137.xxx.77)실제 한동훈을 보고 쓴 글 같아요
12. 제가
'22.5.8 10:11 PM (223.39.xxx.57) - 삭제된댓글한동훈으로 바꿔서 이메일 보냈어요
13. 주어가
'22.5.8 10:18 PM (175.223.xxx.119)한동훈이네?????
“수법은 고상하면서 교활하게다.
탐욕은 제어되지 않았다.
그의 정체가 폭로됐다.
대중의 경멸은 확산된다.
‘가족사기단’”14. 박보균
'22.5.8 10:28 PM (123.98.xxx.49)같은 매국노를 장관 후보로 임명하다니 매우 수치스럽네요.
청문회 태도 또한 너무 뻣뻣하고 융통성이란 1도 없어 보입니다.
지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전혀 모르는 뻔뻔함.
일본에게 언제까지 저렇게 식민지 노예처럼 굴건지...한심하네요.15. 저 말투 뭐니?
'22.5.8 11:36 PM (47.136.xxx.173) - 삭제된댓글박보균 꺼져라.
ㅡㅡㅡㅡ
조국은 백로다
조국이 부동산투기를 했나.
위장전입을 했나
딱지로 아파트를 샀나.
연구비로 밥을 사먹었나.
음주운전을 했나
이성과 추문이 있었나.
불법 농지거래를 했나.
논문 표절을 했나.
외제차를 몰고 다녔나
70번 가까이 압색 당하고도 그정도 밖에 안나온
조국이 백로 같아요.
한동훈 윤석렬 김건희 개 까마귀16. 저 말투 뭡니까
'22.5.8 11:39 PM (47.136.xxx.173)조국은 백로다
조국이 부동산투기를 했나.
위장전입을 했나
딱지로 아파트를 샀나.
연구비로 밥을 사먹었나.
음주운전을 했나
이성과 추문이 있었나.
불법 농지거래를 했나.
논문 표절을 했나.
외제차를 몰고 다녔나
70번 가까이 압색 당하고도 그정도 밖에 안나온
조국이 백로 같아요.17. 단문주의자
'22.5.9 12:04 AM (116.41.xxx.141)자기는 적확한 칼이었다 생각하겠지
김훈 필체처럼
우웩 토나온다 정말 니네들 리그 ..
공정과 상식 좀 재해석해보는 성의라도 ㅜㅜ18. 언론의 수치!
'22.5.9 12:07 AM (211.59.xxx.132)박보균!
정말 기자의 양심은 어디에?
기자란 사림이 글을 저리 야비하개 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