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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버이날 시댁 갔다가 용돈 받았어요.

... 조회수 : 5,065
작성일 : 2022-05-08 20:49:41
어버이날 기념 식사는 연휴 첫날 시누이네랑 같이 외식했구요.
당일인 오늘 그냥 넘어가기는 좀 그래서
어머니 성당 다녀오셨을 시간에
카네이션 바구니 하나 사서 잠깐 들렀는데
제 승진 축하 용돈이라며 커피 마시라고 봉투 주시길래
생긋 웃으며 고맙습니다 하고 넙죽 받았는데
집에 와서 열어보니 백만원이나 들었네요.
남편한테 십만원도 아니고 백만원인데 나 어쩌냐고 했더니
뭘 어쩌냐고 커피 좋아하니까 백만원어치 커피 마시라는데
이거 덥썩 받아도 되려나요?
IP : 39.7.xxx.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8 8:51 PM (106.101.xxx.114)


    우리 엄마한테
    어린이날에 받았어요^^!

  • 2. ....
    '22.5.8 8:51 PM (106.101.xxx.114)

    아 전 30만원..^^;

  • 3. ...
    '22.5.8 8:52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여유있는 집은 그러더라구요
    제지인도 어버이날에 시부모 10만원씩 드리는데 어린이날에 애뭐사주라고 100만원 준대요

  • 4. 받으세요
    '22.5.8 8:53 PM (121.127.xxx.3)

    며느님이 얼마나 예쁘고 대견했으면 그러셨을까요
    주는 기쁨이 더 크셨을듯 합니다

  • 5. ..
    '22.5.8 8:54 PM (210.123.xxx.252)

    좋은 어머니와 며느리세요~ 저도 어머님이 생일이라고 10만원 송금해 주시는 데 너무 좋아요.
    저희가 다섯배 더 드려도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해요.

  • 6.
    '22.5.8 8:55 PM (175.114.xxx.161)

    어머님이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기특하기도 하고요.
    즐겁게 받으세요!
    좋으시겠당.

  • 7. ㅇㅇ
    '22.5.8 8:57 PM (58.234.xxx.21)

    센스있으신 어머님이네요

  • 8. 넘 감사하죠
    '22.5.8 9:02 PM (59.10.xxx.178)

    저희도 시댁에서 매번 용돈을 주세요
    무슨날이면 수고했다 주시고
    볼때마다 남편따로 저따로 용돈주세요
    그냥 잘하려고 해요
    저희집에 오셔서 식사하고 가라가라 하셔도 잘 안오시구요
    오시면 가시기 바쁩니다
    그런데도 매번 용돈 주셔서 ㅜㅜ ..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뵐때면 그냥 잘 하려고 합니다

  • 9. ..
    '22.5.8 9:38 PM (223.38.xxx.4)

    전화느 다시 하셨어요?
    뭘 이렇게 큰 돈을 주셨냐고... 놀랬다고.. 감사합니다.. 한번 더 해드리는 센스~ㅎㅎ

  • 10. ...
    '22.5.8 11:08 PM (110.13.xxx.200)

    와. 대박.. 승진 용돈을 주시는 시부모님이 계시다니.. 센스 넘치시네요.

  • 11. 보기좋음!
    '22.5.9 12:10 AM (211.59.xxx.132)

    좋네요!

    나도 저런 어른 되고 싶다!

    이미 어른 이므로 힌트 얻어갑니다!

  • 12. 진짜
    '22.5.9 12:33 AM (61.255.xxx.79)

    센스있으시네요 부럽
    전 남편땜에 개고생하고 겨우 승진해도 월급 얼마 오르냐고 묻고 끝이던데
    그러니 제가 더 마음을 닫아요

  • 13. .,.
    '22.5.9 8:23 A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추카드려요 부럽네요
    시댁에서 돈이라곤 받아본적없는 저로선
    딴세상얘기같아요 시댁에서 돈받거나 시댁덕에 먹고사는여자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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