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후대비 정말 철저하게 해야 하는 거네요

NH 조회수 : 8,117
작성일 : 2022-05-08 07:39:22



가난한 노년은 사실상 자살강요와 같은 것이었어요.
근데 노후대비 중에 배우자도 있는 건데 결혼을 못해서
마음이 불안하네요… 애들에게 내 노년을 맡길 건 아니지만
임종 지켜볼 사람이 없다는 건 슬픈 일입니다 …
IP : 211.36.xxx.1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8 7:42 AM (180.65.xxx.103) - 삭제된댓글

    글이 너무 중언부언해서 당췌 핵심이 무언지?
    제목과 본문도 괴리

  • 2. ..
    '22.5.8 7:52 AM (70.191.xxx.221)

    임종이 문제가 아니라 죽기전까지가 더 걱정이죠.

  • 3. 돈이라도
    '22.5.8 7:52 AM (119.204.xxx.215)

    최대한 많이 벌어두세요.
    돈이 남편이고 효자같아요.
    어차피 임종은 요양병원일 확률이 큰데, 인생은 혼자고, 갈때도 혼지라는 생각이 강해서 임종시 곁에 누가 있을까 생각까진 안해봄요.

  • 4. 임종?
    '22.5.8 7:56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자식있고 배우자있어도 혼자 죽어갑니다
    24시간 지키고 있을 수 없구요
    대부분 혼자 죽어요 ㅜ

  • 5. ..
    '22.5.8 7:57 AM (58.228.xxx.67)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 자식이 있어도
    자녀크면 독립하니..
    여자들은 남편먼저보내게되는게
    대부분이구요
    결국엔 홀로살게되는게 많아요
    자식있어도 대부분 직장에 메여있는거고
    자식도 자기가정일구기 바쁘고..
    어차피 누구나 가는길이라..
    마음비우고 가볍게살다 가야지요

  • 6. 별로
    '22.5.8 7:57 AM (110.8.xxx.127)

    전 내가 죽었는데 몇 달이고 방치되어 있는 거 아니고 단지 임종 지켜 볼 사람이 없다고 슬플 것 같진 않아요.
    방치되어 있는 것도 다른 사람에게 민폐라 그렇지 죽었는데 뭔 상관인가 싶고요.
    살아 있을때나 잘 살다가 고통 없이 갔으면 좋겠네요.

  • 7. 첫댓글쓴님
    '22.5.8 8:10 AM (175.112.xxx.57)

    무슨 글쓰기 강사세요?
    편하게 수다떠는 커뮤니티에서 참 피곤하네요

  • 8. ...
    '22.5.8 8:53 AM (124.5.xxx.184)

    그럼 지금이라도 결혼을 하세요
    나이 70 넘어도 잘만 결혼하던데요

  • 9.
    '22.5.8 8:56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차라리 나이들어 혼자 살고 주소지 확실하면 나라에서 죽었나 살았나 확인전화 수시로 하고 예방주사나 건강검진 같은 것도 하라고 주기적으로 확인해요

  • 10. 아직까지는
    '22.5.8 9:27 AM (175.208.xxx.235)

    아프거나 거동 못하면 그래도 자식이 병원에 모셔다 놓고, 요양병원에 자식이 모셔다 놓죠.
    몸 아프고 거동 못하는데, 혼자서 병원에 가고 요양병원에 입원하지는 않죠?
    혼자 사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누군가 대신해주는 시스템이 있나요?
    정신 오락가락 하는 사람 병원 입원시켜주고, 병원비 내주고 남은 자산 관리하고 누가 하는건지.
    정말 외동에 사촌도 없는 사람들은 나중에 죽음을 어찌 맞이하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친정에 결혼 안한 오빠가 한명 있는데, 친정 조카들은 다~ 여자예요.
    저희집만 아들이 하나 있어서, 제가 아들에게 나중에 외삼촌 아프면 돌보라고 평소에도 얘기하긴 합니다만 걱정이긴 합니다.

  • 11.
    '22.5.8 9:30 AM (61.74.xxx.175)

    죽기 전에 오래 아프지만 않으면 혼자 죽든 사람들에 둘러 쌓여 죽든 죽어서 방치되든 바로 장례 치루든
    산 사람들에게 한으로 남을지언정 죽은 사람이야 무슨 상관이 있나요
    혼자 죽어가는것에 대한 염려는 산 사람 입장에서 미련과 후회지 망자 입장에서는 어떤 죽음이든 외롭고
    두렵고 힘겨운건 비슷할거라고 생각해요

  • 12. ㅓㅓ
    '22.5.8 11:25 AM (39.7.xxx.143) - 삭제된댓글

    주변에 온통 독거할머니뿐.
    할아버지가 다들 돌아가시고 혼자 몇십년씩 혼자 사시든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5382 한동훈 답변 바뀌는 거 보니 했네 했어 38 비리 백화점.. 2022/05/08 6,276
1335381 치아없는 노인 드실만한 음식요 10 뭘까 2022/05/08 5,254
1335380 부서진 관.. 5 2022/05/08 3,082
1335379 물가가 너무 비싸요 21 .... 2022/05/08 5,218
1335378 살면서 부모님 말안들은거 후회되는거 있으세요 14 엄마말들을걸.. 2022/05/08 3,343
1335377 결국 정선배랑 창희랑 엮인다니까요 22 다들 2022/05/08 4,366
1335376 한동훈, 딸 논문 외부 조력 인정 43 케냐대필작가.. 2022/05/08 4,348
1335375 82연령대 42 .... 2022/05/08 2,369
1335374 부처님 오신날 잠은 집에서 처자지 12 ........ 2022/05/08 4,261
1335373 숨이 찬데 3 아파 2022/05/08 1,554
1335372 가구 계약한지 24시간 안됐는데 위약금 무나요? 4 2022/05/08 1,846
1335371 냉동돈까스,튀기지 않는다면요? 8 새로운 요리.. 2022/05/08 1,509
1335370 미국서 치대나와서 한국서 개업 가능해요? 19 궁금 2022/05/08 8,140
1335369 평범한 부모님들이 반대하는 결혼해서 잘 사는 경우 못봤네요 21 ... 2022/05/08 4,687
1335368 2찍님들 한동훈이는 23 ... 2022/05/08 1,720
1335367 현영아 뭐하니?? 6 55 2022/05/08 3,096
1335366 고가아파트 전세 시 전세권 설정하나요? 4 ... 2022/05/08 1,161
1335365 탁현민/ 의전, 행사 비서관 후임들에게 23 알아들으려나.. 2022/05/08 3,636
1335364 명품가격에대해 15 2022/05/08 2,683
1335363 염미정과 구자경의 공통점 9 닮았다 2022/05/08 4,428
1335362 2찍들 입시에 안 써먹어는데 뭐가 문제냐 17 비리 백화점.. 2022/05/08 1,561
1335361 미국 치대 나오면...... 16 ******.. 2022/05/08 3,973
1335360 가끔씩 엄마에 대한 원망과 화가 올라오는데요 10 00 2022/05/08 3,220
1335359 윤석열 올림픽대로 교통 통제 상황 28 에휴 2022/05/08 5,676
1335358 제가 코를 곤다는데요..우짜죠 9 ㅇㅇ 2022/05/08 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