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아낸다는것 자체가 대단한 성취같아요.

생노병사 조회수 : 3,562
작성일 : 2022-05-08 00:45:12
뭐가 되거나 뭘 이루지 않아도
인정받거나 보함찬일이 없어도
그냥 자기목숨 보존하고 살아있는것도
대단히 힘든 일같아요.
누군가가 자긴 지구별에 일하러 온게 아니다란 말처럼.
너무 성취에 아둥바둥목메지말고
누리고 오늘 행복하고 내일죽어도 여한없는 듯
남 피해안주고 그리살면 잘 사는 삶같네요.
IP : 124.49.xxx.7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8 12:46 AM (211.186.xxx.27)

    그럼요. 저기 하나 온전히 지켜내고 밥벌이 하며 사는 것만도 대단한 일입니다. 쉽지 않은 일이구요. 그 자체가 성취죠

  • 2.
    '22.5.8 12:52 AM (118.32.xxx.104)

    맞아요
    그래서 동물다큐를 볼때마다 사느라 아니 살아내느라 고생한다싶어요.
    사는거 너무 힘들어요.문명이든 자연이든ㅜ

  • 3. 남한테
    '22.5.8 12:58 AM (217.149.xxx.205)

    민폐안끼치고 자기 밥벌이만 해도
    성공한 훌륭한 인생이죠.

  • 4. 동감이요
    '22.5.8 1:04 AM (223.38.xxx.208) - 삭제된댓글

    매일 내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기적이고 성취죠.
    누가 인정해 주지 않아도 대단한 아무것도 되지 않았어도 지금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게 대단한 일 인것 같아요.
    힘들게 애쓰지 않고 무리하지 않고 끝까지 물 흐르듯이 살다가고 싶어요.

  • 5. ...
    '22.5.8 1:09 AM (112.172.xxx.74)

    매일매일 살아내는게 기적이에요.
    이렇게 될 줄 몰랐는데 힘드네요.

  • 6. dlfjs
    '22.5.8 1:24 AM (180.69.xxx.74)

    살아남는자가 이기는거죠

  • 7. 개인적으로
    '22.5.8 1:57 AM (175.119.xxx.110)

    자기삶 희생하는 분들 정말 대단하고 존경.
    유기견 길냥이 돌보시는 분들, 적은 월급 쪼개서 남몰래
    기부하는 분들, 기피하는 곳에서 봉사하는 분들,
    직업이라지만 정말 힘든 곳에서 마다않고 일하시는 분들,
    환경 생각해서 사고픈거 안사고 쓰고픈거 덜 쓰는 분들 등등...

  • 8. 작약꽃
    '22.5.8 9:00 AM (211.179.xxx.229)

    원글님글에 추천 누르고싶네요

  • 9. . .
    '22.5.8 10:31 AM (221.139.xxx.40)

    갑자기 급 위로가..

  • 10. 동감
    '22.5.8 2:58 PM (98.51.xxx.20)

    저장합니다.

  • 11.
    '22.5.8 6:21 PM (110.13.xxx.57)

    고마워요 원글님 말씀이 위로가 되네요

  • 12. 퍼플레이디
    '22.5.8 10:18 PM (211.49.xxx.111)

    저도 공감많이 됩니다

  • 13. 성취
    '22.5.9 12:46 AM (180.111.xxx.182)

    살아낸다는것 자체가 대단한 성취임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5388 강수연님 기사에 먹먹하고 이상하네요 28 후우 2022/05/08 12,622
1335387 최신실이 자주 강수연언니 얘기 했었는데 ㅜㅜ 워너비였었다구 2 ㅇㅇㅇ 2022/05/08 5,211
1335386 강수연씨 일반조문도 되나요? 4 조심 2022/05/08 4,035
1335385 넷플 노희경 작품 라이브란 드라마 이렇게 재밌었나요 12 ... 2022/05/08 4,778
1335384 의외의 맛난 궁합 ㅎ 8 happy 2022/05/08 3,745
1335383 강수연님 그래도 8 ㅇㅇ 2022/05/08 5,643
1335382 해방일지 대사 질문 7 ㅇㅇ 2022/05/08 4,150
1335381 어버이날 집에서 식사하려는데 메뉴요 10 ㅁㅁ 2022/05/08 3,454
1335380 해방일지) 그런데 추앙이요 7 정주행 2022/05/08 4,070
1335379 역대 외국영화들 국내 관객순위 9 ㅇㅇ 2022/05/08 1,656
1335378 딸이야 이중국적을 갖던 원정출산을 하건 크게 문제삼을필요 있나요.. 28 ㅇㅇ 2022/05/08 4,874
1335377 파친코 김민하 배우 노래 들어보셨나요? 6 대박 2022/05/08 3,513
1335376 미혼느낌 기혼느낌 24 궁금 2022/05/08 7,900
1335375 살아낸다는것 자체가 대단한 성취같아요. 12 생노병사 2022/05/08 3,562
1335374 여러분, 날개없는 선풍기 괜찮나요? 4 ㅇㅇ 2022/05/08 2,076
1335373 밖에 안나가고 집에만 있으면 운이 안들어온대요 30 2022/05/08 16,875
1335372 해방일지..요즘도 푸세식 쓰는 집이 있어요? 17 ㅇㅇ 2022/05/08 5,344
1335371 어린이날 어버이날 너무너무 힘들러요 5 ... 2022/05/08 4,176
1335370 우블 애기 은희가 키울수도 있을듯 28 .... 2022/05/08 7,406
1335369 해방일지) 기정이말이에요 13 ㅇㅇ 2022/05/08 6,478
1335368 넷플은 12시 땡하면 올라와요 3 해방일지 2022/05/07 2,441
1335367 일본보다 더 무서운 매국노들 1 역사 2022/05/07 941
1335366 KBS,SBS는 한동훈 딸, 전혀 방송 안함./펌 13 이렇다는데 2022/05/07 3,456
1335365 집들이하는 아랫집 2 .. 2022/05/07 3,692
1335364 해방일지 행복한 결말 27 비ㅔ 2022/05/07 12,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