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수연은 골든타임 놓쳤나봐요

... 조회수 : 21,836
작성일 : 2022-05-07 21:42:44
뇌출혈은 골든타임이 제일 중요하다하고 
그래서 급하게 수술 들어가던데 

의료진에게 수술해도 가망없다고 들어서 
가족들이 그래도 수술을 해야하나 고민하던중에 사망했다는거 같아요

심정지 상태로 발견이 됐다니 
같은 집에 살았어도 
방이나 거실 등 서로 다른 공간에 있어서 발견이 늦었나봐요 

너무 안타깝네요....  

IP : 124.5.xxx.18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2.5.7 9:44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처음 아플때 그러다 말겠지하고 119한테 병원 안간다고 한거래요 ㅠㅠ

  • 2. ...
    '22.5.7 9:48 PM (124.5.xxx.184)

    ㄴ 그러니까요
    아프니까 쉬겠다며 방으로 가거나 했을거잖아요

    가족과 같은 공간에 있었으면
    뇌출혈로 쓰러지자마자 바로 병원갔을텐데요

    가족이 발견했을때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니까
    언제 쓰러진건지도 모르는 상태에게
    골든타임 놓치고 병원이송된거 같아요

  • 3. 다작을
    '22.5.7 9:53 PM (125.134.xxx.134)

    안해서 사람들이 몰랐을뿐 평소에도 술 사람 좋아하고 활발하게 여기저기 다니는 분이세요
    건강하지 않고 체력 없음 그런거 못하죠.
    친하게 지낸 감독이나 관계자들이 자기관리 잘 한다고 했다는데 건강관리는 전조증상이라고 해도
    비전문가는 알아차리기가 힘들죠.
    두통도 그저 지나가는 일이겠거니 했을수도 있고요

  • 4. ....
    '22.5.7 9:55 PM (182.209.xxx.112)

    가족이라도 각자방에 있으면 무슨일 생겨도 몰라요.
    제친구 아빠도 엄마랑아빠 주무시다 아빠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는데 엄마는 일어나서 아침준비하고 깨우러 들어갔는데 이미 돌아가신후라고.

  • 5. 아이고
    '22.5.7 9:59 PM (58.77.xxx.81)

    119까지 불렀음 병원을 가지 안타깝네요
    검진이라도 받지…받았으려나요

  • 6. 가족
    '22.5.7 10:00 PM (14.32.xxx.215)

    같이 안살았고
    살았어도 생존률이 10퍼가 안돼요
    돌아가신분 두고 그만하죠 ㅠ
    가족이고 응급대원이고 다 맘 아플거잖아요

  • 7. ..
    '22.5.7 10:01 PM (118.235.xxx.4)

    인터스텔라 속 그장면처럼 외치고 싶어요...ㅠ
    강수연이 119구급대원 보내려고 할때..
    안돼!!!!! 병원으로 가!!!!!!

  • 8.
    '22.5.7 10:09 PM (27.1.xxx.45)

    목숨을 건져도 반신불수로 사는거 보다는 저렇게 가는게 더 나아요.
    친척분이 20년 넘게 사시는데 자식들도 불쌍하고

  • 9. ...
    '22.5.7 10:33 PM (175.113.xxx.176)

    같은집에 살아도 그리고 같은방에 있는거 아니고는 몰라요 .ㅠㅠ 저희아버지가 그런식으로 돌아가셨거든요..ㅠㅠ 제가 발견했는데 .. 돌아가시는 그순간에는 몰랐어요.. 근데 현실적으로는 차라리 그렇게 돌아가시는게 가족들 위해서는 낫죠 .. 솔직히 지금 10년넘게 투병중인 가수 방실이씨 보다도 상황이 더 좋을거 아니예요 .ㅠㅠ

  • 10. 안타
    '22.5.7 10:44 PM (61.82.xxx.249)

    갑습니다

    허망하고 허무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 zzz
    '22.5.7 11:28 PM (119.70.xxx.175)

    아마도 전조증상이 미세하나마 있었을 텐데 그걸 캐치하지 못 한 게 아닐까 해요.
    제 친구는 출근길에 운전하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바로 병원으로 갔었대요.

    아주 경미한 뇌출혈 증상이 있었다더라구요.
    갑자기 말문이 막히고 그랬었다나..암튼 출근 멈추고 그길로 병원으로.....

  • 12. ..
    '22.5.8 8:22 AM (223.39.xxx.165)

    예전에 혼자사시던 외할머니께서
    아침에 일어나셨는데 머리가 아프고 뒷골이 땡기고 하길래
    바로 택시타고 병원가서 뇌촬영을 했대요
    뇌동맥류? 암튼 터지기 작전이었대요.
    사소한 증상을 지나치치 않고 진짜 신속하게 병원에 가시는 바람에 사신거죠. 병원셔틀 하시는 분 아니에요.
    지금도 건강하세요.

    아무쪼록 강수연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 ....
    '22.5.8 11:5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심각하면 차라리 그대로 가는게 나을수도
    울 아버지 가벼운 뇌출혈로 이주일 정도 치료했는데 그래도 처음에 걷는게 힘들었어요
    심각하면 몸 움직이는것도 안된다고

  • 14. ....
    '22.5.8 11:53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심각하면 차라리 그대로 가는게 나을수도
    울 아버지 가벼운 뇌출혈로 이주일 정도 치료했는데 그래도 처음에 걷는게 힘들었어요
    심각하면 몸 움직이는것도 안된다고
    병원에 몇달씩 누워 연명만 하는 사람들 보면 저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싶어요
    본인은 안괴롭겠어요

  • 15. ...
    '22.5.8 11:54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심각하면 차라리 그대로 가는게 나을수도
    울 아버지 가벼운 뇌출혈로 이주일 정도 치료했는데 그래도 처음에 걷는게 힘들었어요
    심각하면 몸 움직이는것도 안된다고
    병원에 몇달씩 누워 연명만 하는 사람들 보면 저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싶어요
    본인은 안괴롭겠어요

  • 16. ....
    '22.5.8 11:55 AM (1.237.xxx.189)

    심각하면 차라리 그대로 가는게 나을수도
    울 아버지 가벼운 뇌출혈로 이주일 정도 치료했는데 그래도 처음에 걷는게 힘들었어요
    심각하면 몸 움직이는것도 안된다고
    남자들은 소변 처리라도 쉽지
    병원에 몇달씩 누워 연명만 하는 사람들 보면 저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싶어요

  • 17. -;;
    '22.5.8 2:09 PM (14.45.xxx.229)

    심정지면 골든타임이 고작 몇분이라 들었어요.15분인가..뇌출혈까지 같이 왔으니 수술도 위험한 부위이고....
    정말 어릴적부터 같이 자란 배우라 그런지...나이가 생각보다 적어서 몰랐어요....아쉬워요

  • 18.
    '22.5.8 2:27 PM (106.102.xxx.174)

    한참 빛나고 멋질 때
    순식간에 스러지는거
    안타깝지만
    뭔지 부럽기도

  • 19. 무슨
    '22.5.8 5:32 PM (223.39.xxx.144)

    또 같은공간에 없어서 골든타임 놓쳤다고 난린가요?

    본인 운이 그런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8881 윤석열 대통령은 세월호참사 책임자인 김규현 국정원장 지명을 철회.. 7 글가져옵니다.. 2022/05/14 1,856
1338880 50대초반이신분 시댁 자주 가세요? 21 2022/05/14 4,924
1338879 지금 민주당은 구심점이 누군가요? 15 2022/05/14 1,845
1338878 한동훈 닷컴 링크 아시는분 4 못찾겠다 2022/05/14 1,034
1338877 아침에일어나면 손이붓고 뻣뻣한 증상 12 .. 2022/05/14 4,379
1338876 죽음을 부른 통증주사 -시사기획 창- 1 .. 2022/05/14 3,432
1338875 성인 자녀들과 같이 살면 어떤 점이 젤 불편한가요? 11 2022/05/14 4,178
1338874 단톡방 티안나게 나올수 있나요? 4 질문 2022/05/14 4,064
1338873 한전 적자 문재인정권의 탈원전정책때문이라는데 38 탈원전 2022/05/14 2,000
1338872 특종)단국대, '조국 딸'만 부정 판정, '서민 교수' 등 17.. 16 공정한 세상.. 2022/05/14 3,554
1338871 자차 연수할 때 다는 보조 브레이크.. 차에 데미지 줄 수 있나.. 9 ㄷㄷ 2022/05/14 3,264
1338870 윤석열 퇴근시간 관련 외람이들 기사 예상 7 .. 2022/05/14 2,581
1338869 군인 아들 면회가는데요 8 ㅇㅇ 2022/05/14 2,369
1338868 도어락 누가 누른 걸까요? 12 .. 2022/05/14 4,886
1338867 해외서 랩탑 받아야 하는데 모델 하나씩만 추천 해주세요 4 질문요 2022/05/14 742
1338866 혹시 동물보호단체에서 봉사하는 분 있나요? ... 2022/05/14 443
1338865 부동산아줌마와 싸움.1.분석좀 내가 왜 만만한가 21 .. 2022/05/14 6,697
1338864 인터넷 프로그램 만드시는분들 한번읽어보시고... 8 세상 제일 .. 2022/05/14 1,038
1338863 오세훈, TV토론 연이어 불참 통보…"평가받기 두려워 .. 18 .... 2022/05/14 3,935
1338862 다뵈 김병관후보 7 lllll 2022/05/14 1,626
1338861 내인생의 뜨개방 8 그리운시절 2022/05/14 3,031
1338860 다리미 어떤제품 쓰시나요? 3 다림질 2022/05/14 1,558
1338859 부엌에 개수대 3개 넣어도 되나요? 11 부엌 2022/05/14 3,431
1338858 가방 몇개나 있으신가요. 25 ........ 2022/05/14 4,216
1338857 외국나가 살아야 잘풀린다는 사주글 보고.. 16 ..외국 2022/05/14 5,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