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과 어리석음의 가족...
옛날에 다정도 병이라는 말이 있죠 이말이 너무나 잘어울리는 집이에요
서로 죽어라고 퍼주고 죽어라고 간섭하고 죽어라 아껴주면서도
거리 못 지켜서 서운해하고 그런 얘기 왜 나한테 하냐며 삐지고
그러다가 또 화해해서 만나고
서로의 방식을 통제하지 못해 안달난 사람들처럼
지지고 볶고가 너무 심해요
계속 서로 전화하고 간섭하고 통제하고 뭐 산 거 물어보고 뭐 해 먹으면 서로 나눠 먹고 그러면서 엄청나게 우애가 좋다고 하는데... 기본적으로는 우애가 좋기는 좋아요... 그런데 너무 너무 피곤하게 살아요
서로 계속 집착하고 부러워하고 같은 걸 사고
너때문에괜히샀다고 후회하고
그말이 다른 자매 귀에 들어가서 싸우고
중간에서 시어머니가 난처해하고
아들을 부르고..
큰아들은 외면.. 큰형님은 오지도않은지몇년돼요.
제삼자가 보기엔 너무 힘드네요
언감생심.. 장단은 못 맞춰주고요.
이렇게 어버이날 같은 때 보기만해도..기가 다빨리는 느낌.
제가볼땐 좀더 떨어져살면 해결될문젠데
매일 저러고 살아요.
시어머니가 하루종일 딸들한테 전화돌리면서요...ㅠㅠ
1. ...
'22.5.7 9:23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정신이 미숙해서 그런거같아요.
가족들마다 각자 잘 살면서 잔정 없이 무심한듯한 집이있고
각자 못살면서 서로 가까운 가족도 있는데 이런집이 서로 의존적이고
같이 못살더라구요.
따라서 사위 며느리는 겉돌고....2. ...
'22.5.7 9:28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저런집 장남과 큰며느리는 못버티고 튕겨나가요. 절연하거나...
아무리 잘해봐야 원망만 듣고요.
나머지 형제들은 죽어라 큰며느리 욕하구요.
그러다 지들끼리 또 싸움.
내가 아는 어떤집이랑 똑같으네요.ㅎ3. ㅇㅇ
'22.5.7 9:28 PM (1.225.xxx.38)못된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다 맘좋으시고 여리시고..
그냥 어리석은 사람만있어요..
안타까워요.4. 집착도
'22.5.7 9:32 PM (14.32.xxx.215)어리석음도 아니에요
인간관계와 사고가 좁은거죠
저게 사는 재미라고 생각할텐데 두세요
우블 드라마속 안간관계도 숨막히는데 그게 또 좋다는 사람도 많잖아요5. 오늘같은
'22.5.7 9:38 PM (1.225.xxx.38)어버이날에 다 모여서 즐겁게마무리할수있는 날도
결국
어머니가 옛날얘기 한풀이하고 하면서
그건 엄마가 잘못생각하고있다
나는.그렇게생각안한다
이제 그얘기그만해라 등등또 싸움으로 번져서
아.. 진짜어리석다... 싶은 저녁이었어요6. ㅇ
'22.5.7 9:41 PM (220.118.xxx.42) - 삭제된댓글어리석어서 그래요
자기들 생활에 집중 못하고 감정놀이 희생양들
어여 손절하시고 원글님인생 사세요7. 원글님은
'22.5.7 9:42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포지션이 며느리세요?
며느리시면 착한분 같아요....8. 네
'22.5.7 9:48 PM (1.225.xxx.38)막내며느리에요.
오래되니 그냥 한 사람의 인간으로 보는거죠
별 감정없구요.
원래 사회생활도 만렙이라 이런건 못볼꼴도아니거든요..9. ....
'22.5.7 9:59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저같으면 거리를 두거나
그 자리에 참석은 해도 내 영혼은 가출 시켜요.
지지고 볶든 말든 내 정신이 연류되는 걸 막아야죠.10. ...
'22.5.7 10:00 PM (219.255.xxx.153)저 같으면 거리를 두거나
그 자리에 참석은 해도 내 영혼은 가출 시켜요.
지지고 볶든 말든 내 정신이 연류되는 걸 막아야죠.11. ㅇㅇ
'22.5.7 10:13 PM (58.77.xxx.81)보기만해도 스트레스받네요;;;
12. 이런집보면요
'22.5.7 11:37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제일 어른인 엄마가
가장 문제의 중심이더라구요.
엄마가 딸들과 궁작궁작
그래서 딸많은집 피하는거죠.
시어머니인 딸들의 엄마가 올바른집은
그러지않아요.늙을수록 말을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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