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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천장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 미치겠어요

... 조회수 : 8,416
작성일 : 2022-05-07 07:06:13
매일 하루종일은 아니지만 간격으로 물 떨어지는 소리
배수관은 위집에서 새로 해 줬어요 20만원 들여서
관리실에서는 천정에 물이 없다 그냥 배수관에서 떨어지는 소리다 하고

배수관 설비업자는 배수관 이상 없이 교체햇고 욕실 천정에 물기가 없으니 더 이상 문제 삼지 말라 하고
매일 물방울 뚝뚝 떨어지니 노이로제 상태까지 왔어요
정식으로 소송을 하느냐
이사를 하느냐 정도까지 왔어요

제가 남을 배려하는 성격이고 말을 조심해서 하는 편이고
윗층은 세입자가 사는데 주인도 그렇고 협조적이긴 햇어요

윗집에 얘기하는 것도 이제 스트레스고
관리실에 말하는 것도 스트레스네요

방의 벽지가 젖지는 않앗어요
그냥 오래돼서 제가 자비로 벽지 교체햇어요

82선배님들 조언이 너무 절실합니다
제발 도움의 말씀 부탁드릴게요


 
IP : 61.255.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7 7:19 AM (223.39.xxx.170) - 삭제된댓글

    물 떨어질 때 욕실 천장 열어서 어디서 떨어지는지 찾아보세요
    매번 떨어지는 게 아니니 떨어질 때 열어야 어딘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누수 잡는 사람 부르시면 되기도 하는데 꽤 비싸요
    노이로제 걸릴 정도면 돈 쓰고 사람 부르셔도.... 돈은 원글님 부담이겠죠..

  • 2. ㅡㅡ
    '22.5.7 7:26 AM (1.222.xxx.103)

    윗집은 해줄만큼 해준거 같은데요

  • 3. 노란장미
    '22.5.7 7:28 AM (183.96.xxx.170)

    제 경험 써볼게요.
    저흰 저희집 변기를 사용하고 난후 물이 차오르고 소리가 멈춰야 하는데 그 후 똑똑똑 물 떨어지는 소리가 났어요. 처음엔 10여초 그런데 자꾸 길어져 몇분까지도요. 낮엔 그래도 괜찮은데 밤에 자다가 화장실 다녀오기라도 하면 똑똑 물소리에 다시 잠을 들기에 방해가 되었어요.
    문제 해결은 변기를 들어내고 아래 니은자로 된 배수구 모서리(소음 원인 모르겠다고 하셔서 여러 기사분 오셨고 경험 많은 분 오셔서 해결했어요)
    고치는 기사분 말에 의하면 팔을 구부렸을때 팔꿈치에 해당하는 부분이 경사가 아래로 매끄럽게 되어야하고 물이 떨어져도 자연스레 흘러가야하는데 그 끝부분이 90도 보다 적게 구부러져 있어 끝에 물이 조금 고이게 되면 그 부분에 물이 한방울씩 떨어지면 공명으로 소리가 크게 울리면서 똑똑 떨어지는 소리가 크게 들린데요. 고치는 건 간단해서 그 모서리 부분에 하얀 것을 (백시멘트?) 조금 붙여서 모서리를 매끄럽게 해주고 다시 변기 올려 마무리 했어요.
    그 후로 소음 완전히 해결 되었어요.

  • 4.
    '22.5.7 7:35 AM (110.15.xxx.207)

    워터헤머 검색해보세요.
    진짜 누수 아닌거 같으면 받아들이면 귀가 닫치네요.
    저희집 안방화장실도 그래서 저도 미쳤다가 별수 없다고 받아들이고 소리를 줄이기 위해 문 닫고 거실 나가있고 그러니 그냥 잊어먹고 살아요.
    귀가 열리고 매일 녹음 하느라 소리 기다리고 하면 미쳐요.

  • 5. oo
    '22.5.7 7:35 AM (223.62.xxx.39)

    윗분 말이 맞을거에요
    배수관 구배가 안맞아 그러는건데
    누수하고는 상관없어요

    전원주택 외벽 우수관에서도
    같은 문제 흔해요
    물 떨어지는 소리 그거 아는 사람만 아는
    고통이죠

  • 6. ..
    '22.5.7 7:55 AM (211.176.xxx.188)

    물 떨어지는 소리는 층간소음에 해당되지 않아요.
    귀마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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