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들어 참지를 못하겠어요.

너무 조회수 : 2,650
작성일 : 2022-05-06 22:23:35
30대 후반이고요
갱년기 증상인가요

요즘들어 참지 못하겟어요.
엄마가 육아 많이 도와주는데, 애 혼내지마라 어째라 간섭하는거랑
반찬 주는데, 뭐 먹었니? 빨리 먹어라..듣는거 너무 힘들어요.
(어차피 애 교육이나 목돈 들어가는건 모르쇠할꺼고...
그렇다고 반찬이나 육아도움이 하찮게 여겨지는거 절대 아니지만
어차피 책임은 내가 져야하는거니 인격적으로. 100퍼센트 착하게 아이에게
인내심 있게 못해요.)

길에서 개 싫어하는데, 목줄 잘 안잡고
내 다리 밑을 킁킁거리면서 오는 개 주인 진찌ㅡ 꼴 배기싫고
그 와중에 못생긴 개? 면상을 가까이에서 내가 왜 봐줘야하며,
제긴 소리 지르거나 싫은 티 내면, 막 본인이 놀랐다며 피해자인 척하는
개주인들...진짜 싸우고 싶고요
(그러나 아이들이 와서 귀찮게 해주는건 정말 좋아함요 애기는 사랑이고)

다 늙어서 제일 똑똑하고 현명하면서 약한척 모르는척
도와달라 귀찮게하는 노인들 싫고요ㅠㅠ 참기가 싫어져요.
작은 피해도 막...
직장은 참아야지 월급받으니 꾸역꾸역 참는데,
이득 안되는 관계는 확~화가 난다는걸까요. 도대체
딱 그것도 아니거든요 사실
IP : 211.206.xxx.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6 10:26 PM (175.223.xxx.91)

    갱년기는 40대 후반은 되야..

  • 2. 그니까요
    '22.5.6 10:26 PM (211.206.xxx.54)

    못참겠어요 화가나요 막

  • 3. 근데
    '22.5.6 10:28 PM (112.166.xxx.65)

    참지를 못하겟지만

    결국 참으신 거잖아요?

    정상입니다.
    남들도 다 그래요

  • 4. dddd
    '22.5.6 10:42 PM (1.127.xxx.102)

    육아 우울증이 와서 그래요

  • 5. 공황초기
    '22.5.6 11:21 PM (39.124.xxx.166) - 삭제된댓글

    공황장애 초기증상도 그래요 ㅜㅜ

  • 6. 만나면
    '22.5.7 6:48 AM (88.108.xxx.7)

    수고했다고 등이라도 두두려 드리고 싶네요. 힘들어서 지쳐서 그런거 아닐까요?
    전 엄마 잔소리가 싫어서 전혀 도움 안받고 있어요. 도움보다 몸이 힘든게 낫더라구요. 정신이 너무 피폐해져서..

  • 7. ㅐㅐ
    '22.5.7 8:03 AM (223.62.xxx.39)

    나를 위한 선물 해 보세요
    잘 참았어, 잘 하고 있어
    이런 칭찬의 의미로요

    저는 한주에 10만원짜리 적금 들었더니
    진짜 사는게 훨씬 나아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5312 김혜수도 연기하기전에 죽고싶대요 44 혜수 2022/05/07 33,602
1335311 요즘에 체격 좋은 젊은이들 많지 않나요? 6 ㅁㅁ 2022/05/07 2,190
1335310 농협대 입시결과 너무 낮은 것 같아요. 24 ㅇㅇ 2022/05/07 15,707
1335309 우블.. 오늘은 재미없겠어요 17 닉넴스 2022/05/07 5,216
1335308 40대 직장인 가방 뭐 드세요? 7 밀리 2022/05/07 4,344
1335307 고딩들 임신얘기 지겨워요. 언제까지 할건지. 11 우블 2022/05/07 4,403
1335306 집착과 어리석음의 가족... 6 ㅠㅠ 2022/05/07 4,194
1335305 갈비찜 좀 도와주세요 ㅜ 7 ㅇㅇ 2022/05/07 1,220
1335304 천을귀인은. 복권이랑 상관 없나봐요 2 Cmkngh.. 2022/05/07 2,200
1335303 국을 얼렸다 해동해도 정말 맛이 똑같나요? 6 보관 2022/05/07 2,129
1335302 스미싱 메세지 ㅇㅇ 2022/05/07 533
1335301 내가 불행하길 바라는 지인 무시가 답이겠죠? 2 .. 2022/05/07 2,717
1335300 한동훈 진짜 추접스러워요 61 추접스러워 2022/05/07 7,086
1335299 나보다 키큰 여자분 만나려면 9 RX5 2022/05/07 3,347
1335298 광주항쟁영상본을 가지고있는데요 11 비보땡땡이 2022/05/07 2,012
1335297 냉동실에 넘쳐나는 식재료 뭐해먹죠? 11 .. 2022/05/07 3,402
1335296 치과선생님이나 근무자 계시나요 삐뽀삐뽀;; 5 에고 2022/05/07 1,914
1335295 똑같이 해주니까 속이 편하네요 1 ㅋㅋ 2022/05/07 2,186
1335294 때 미시나요? 23 2022/05/07 4,000
1335293 82님들 실거래가 속이고 신고한적있나요? 32 세상에 2022/05/07 2,592
1335292 알뜰한 당신 한동훈 18 ... 2022/05/07 3,693
1335291 마음다스리는 법 알려주세요 10 라떼 2022/05/07 3,376
1335290 오은영 금쪽상담소 봤는데 그럼 밤새고 폰하는 아이 어쩌라는건가요.. 9 금쪽이 2022/05/07 6,852
1335289 아이데리고해외나가는데 돈이 많이들어 망설어져요 17 여행 2022/05/07 4,825
1335288 에어컨 설치 고민 11 ... 2022/05/07 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