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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수할 때 정신차려서 대학 잘 간 경우 있나요? 희망 좀 주세요.

우울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22-05-04 18:35:34
애공부때문에 진짜 미칠 거 같아요.
원래 공부에 관심없는 애인데
중학교때까지도 학원숙제1도 안하고 고등때도 마찬가지

중학교때도 징글징글 공부안해서 제가 옆에서 교과서 읽어주고
문제같이 풀고..그러니 많이 못풀고 한권 풀까말까
중학교시험은 쉬우니까 그래도 점수는 나쁘지 않았어요.
경기도 내신193 받았었구요. 학교에 잘하는 애가 많아서 표준편차가 작아서 전교1등이 195였거든요.

근데 애가 지가 스스로 공부안하고 고등은 양이 너무 많으니
공부를 다 해가질 못하네요.
그래도 1학년1학기 중간고사까진 잘봤었는데
그 이후로 쭉 하락세에 고2인데 이번 중간고사도 죽 쒔어요.
영 시간만 끌고 진짜 징글징글 느려요.
병원도 데려갔었거든요.
영어 모고1회분푸는데 3일동안 풀고 있어요.
학교다녀와서 월화수 학원도 다 안갔는데 모고1회분을 못푸네요. 느려서
학원숙제인데..
애긴 클수록 못해요.ㅠㅠ
제가 보기에는 추론능력도 부족한 거 같은데 공부양도 상당히 적고
또 잠을 아주 많이 자고 유튜브에 빠져 있어요.
깨어있는 시간도 적은데 느리고 또 유튜브보고

현역으로는 대학못갈거 같고 재수는 무조건 하게 될 거 같은데
현타맞고 잘되는 경우도 있을까요?
콩콩팥팥이라는데 쟤는 누구닮았는지 부모는 학교관련은 완전 모범생이였거든요. 사회성은 떨어지지만요.
IP : 211.212.xxx.1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4 6:38 PM (175.118.xxx.164)

    김과외 앱 보다보면 엄청 못했는데 재수하고 성적 이렇게 올랐다,, 밑바닥의 학생 맘을 잘 안다… 라는걸 보면 있는거 같던데요

  • 2. 큰 애
    '22.5.4 6:39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고 1,2는 상위권이었는데
    고3되서 손을 놓았어요.
    수시 말고 정시준비한다고 하면서 하루 13시간 숙면 취하고.

    수능 보고 자존심에 인서울 중위권 대학 원서 썼는데 당연히 떨어졌지요.
    재수학원 가서 현실을 깨닫고는, 서울대 중위권 학과 붙어서 잘 다닙니다.
    현타맞고 나서는, 이럴 줄 알았다면 고3때 공부좀 할걸, 했는데
    뭐.......

    이런 경우도 있다구요.

  • 3. ...
    '22.5.4 6:58 PM (112.214.xxx.57)

    아들 친구 인서울 끝자락도 떨어져서
    재수...기숙사형 학원다님
    아이가 친구들도 안만나고 공부하더니
    수능잘봐서 중위권 대학 갔어요.

  • 4. ㅇㅇ
    '22.5.4 6:59 PM (119.194.xxx.243)

    저희 아이 친구 형이 내신 6등급..재수해서 인서울 했어요.

  • 5. 우리 애
    '22.5.4 7:16 PM (14.45.xxx.116)

    재수학원 다녔는데 그 중에 공부하는 아이들은 최상급반 . 이 외 아이들은 연애하느라 바쁘고 끼리끼리 놀러 다니고
    비싼돈들여 왜 재수 학원 다니는지 이해 못할 아이들이 대부분이라더군요
    하지만 부모들은 모른다고 ..

  • 6. ㅇㄴㄴ
    '22.5.4 9:38 PM (187.188.xxx.202)

    케. 친척애가 그랬어요. 반수햤는데. 월등이 잘갔어요. 시험을 잘본듯해요. 지방 캠퍼스 제일 떨어지는 학과에 학과에서 서울 중위권 인기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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